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많이 사용하는 '완결체'는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음..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4-01-28 16:17:09

완벽주의자를 일컫는 말이 아닌가봐요??

IP : 121.160.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4.1.28 4:19 PM (203.152.xxx.219)

    완결체가 아니고 완전체일껄요.
    다른사람의 조언따위는 절대 참고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생각대로 남에게 민폐가 되든 안되든
    남에게 하는 배려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하고픈대로 자기가 결정한대로만 행동하고
    자기 갈길 가는사람!

  • 2. ~~~
    '14.1.28 4:20 PM (180.224.xxx.207)

    완결체는 모르겠고 완전체는 들어봤어요.
    얼핏 들으면 결함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건가 싶은데
    실은 주위사람들을 빡 돌게 만들면서 혼자서만 태연하고 멀쩡한 사람을 보고 그러는 거더라고요.

  • 3. 완결체가 아니라
    '14.1.28 4:22 PM (122.34.xxx.34)

    완전체 라고 해요 ..
    스스로 완전하고자 하는 그런 성격인것처럼도 들릴수 있으나
    그렇지 않구요
    그냥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자기 의견만 계속 주장하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상대방이 미칠것 같던 말던 대화를 이상하게도 몰아가고
    진짜 불리한 상황되면 난 아무것도 몰라 ..이게 중요한가 백치 스타일로 변신도 하고
    여튼 뭐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성격인데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완전체 남편 ..이런걸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상대방의 감정에 감정이입이 별로없고 자기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거나 여튼 이기적인것의
    극단적 형태 비슷해요
    근데 가끔은 김연아 나 이런 사람더러 완전체 김연아 이러기도 하더라구요
    이때는 정말 사람이 완벽하다는 뜻이겠죠

  • 4.
    '14.1.28 4:28 PM (1.177.xxx.116)

    윗분 말씀처럼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특히 연예인들이 모든 걸 가지게 되고 완벽한 상태가 되면 완전체라고 해요.
    그룹활동하는 아이돌들이 새로 컴백하는데 그동안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메워 아주 멋지게 등장하면 완전체라고도 하고.
    어떤 특정 무대에서 각자 노래 하던 아이들이 하나로 뭉친 장면에서도 완전체라고도 하고.
    (얼마전 빅뱅이 다시 연말에 오랜만에 다 같이 무대에 나와서 노래했을 때 애들끼리 완전체라고 그러더라구요.)
    모든 걸 다 가진 남녀배우들(요즘은 전지현 같은 경우겠지요.)을 농반진반으로 완전체라고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그걸 비꼬아서 앞뒤 꽉꽉 막혀 혼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는 사람한테도 완전체라고도 하구요.

  • 5. 생각해보면
    '14.1.28 4:30 PM (122.34.xxx.34)

    가끔 보이는 이상한 시어머니들이 완전체들 같아요
    논리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되고 거짓말도 술술 잘하고 상황에 따라 말도 잘바꾸고 연기도 잘하고
    상대 마음이 어떻든 상관도 없고 ,,내가 언제 그랬냐 불리한건 잘 까먹고
    어떤건 모르쇠로 무조건 일관
    정말 불리하면 니가 어따대도 시어머니에게 ..윗사람 드립
    그래도 안먹히면 나죽는다 ...쓰려져서 병원 입원해야 할것 같다 해프닝

  • 6.
    '14.1.28 4:33 PM (1.177.xxx.116)

    ㅋㅋㅋㅋㅋㅋㅋㅋ와...생각해보면님!!! 완벽한 비유입니다.!!! ㅎㅎㅎㅎ딱 그거예요.ㅎㅎㅎ

  • 7. ㅡ,.ㅡ
    '14.1.28 4:49 PM (110.9.xxx.2)

    가끔 보이는 이상한 시어머니들이 완전체들 같아요
    논리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되고 거짓말도 술술 잘하고 상황에 따라 말도 잘바꾸고 연기도 잘하고
    상대 마음이 어떻든 상관도 없고 ,,내가 언제 그랬냐 불리한건 잘 까먹고
    어떤건 모르쇠로 무조건 일관
    정말 불리하면 니가 어따대도 시어머니에게 ..윗사람 드립
    그래도 안먹히면 나죽는다 ...쓰려져서 병원 입원해야 할것 같다 해프닝


    생각해보면님!!! 완벽한 비유입니다.!!! ㅎㅎㅎㅎ딱 그거예요.ㅎㅎㅎ 2222222222222222222222222

  • 8.
    '14.1.28 4:50 PM (220.76.xxx.244)

    여기는 정말 대단한 82입니다!

  • 9. ...
    '14.1.28 5:24 PM (118.38.xxx.107)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558 어린이집 옮길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ㅜㅜ 5 레몬밀크 2014/02/04 1,581
349557 고추장 타령 8 ... 2014/02/04 1,483
349556 제발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사춘기아들) 12 푸르 2014/02/04 4,116
349555 졸업식하고 어디가시나요? 8 호우 2014/02/04 1,668
349554 4번5번 척추..신경성형술을 권하네요. 14 척추전문병원.. 2014/02/04 5,890
349553 중학교가는 아이 한자 속성으로 어떤 책 해주면 될까요? 국어가 짧아.. 2014/02/04 747
349552 양가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집, 월세후450만원이면 못 산다는 얘.. 32 생활수준 2014/02/04 10,317
349551 나이를 먹으니 내 의지라는 게 없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봄바람이 불.. 2014/02/04 1,096
349550 길가 솜사탕 비싸네요 3 한율엄마 2014/02/04 1,498
349549 [완료]오늘 굿모닝맨하탄 시사회 같이 보실분~ 4 불굴 2014/02/04 1,132
349548 34살인데 42살 선이 들어왔어요.. 83 e 2014/02/04 25,746
349547 파닉스 책사서 엄마가 시킬수 있나요? 4 파닉스 2014/02/04 2,051
349546 분수, 소수, 약수, 배수 2 초등수학 2014/02/04 1,279
349545 고개를 한쪽으로만 자는 아가 고칠 방법 없나요? 2 깍꿍 2014/02/04 1,236
349544 교복 공동구매vs그냥 8 예비중맘 2014/02/04 1,765
349543 제 남편 빨리 죽을꺼 같아요 48 ㅇㅇㅇ 2014/02/04 21,760
349542 동남아여행지추천좀요... 3 설렘 2014/02/04 1,315
349541 왜 법이 내 재산을 내마음대로 못 쓰게 막는건가요 10 내 재산 2014/02/04 2,583
349540 조카가 가는 대학을 보고 시어머님이... 53 은근 열받네.. 2014/02/04 19,180
349539 책 많이 읽으시나요? 5 2014/02/04 1,266
349538 아기치즈? 나트륨 적은 치즈? 미래 2014/02/04 1,504
349537 아기들이 돈주세요~ 하고 손 내미는 거요.. 29 달콤한라떼 2014/02/04 3,667
349536 내아들이었다가 아니었다가 4 자식 2014/02/04 1,311
349535 자동차문좀 손으로 잡고 열거나 조심히 열었으면 좋겠어요 7 문콕 2014/02/04 2,015
349534 속에 화가많은성격..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4 스트롱 2014/02/04 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