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휘성 좋아했었는데
히든싱어 이후로 더 관심갖게 되었어요
근데 휘성 최고의 곡으로 개인적으론 '다시 만난 날'임에 한번도 의문가진적 없었는데
다른 분들른 크게 좋아하지 않으시는 곡인가요?
저만 혼자 좋아하는 곡인가요?
'다시 만난 날' 좋아하는 분 안계세요?
저 원래 휘성 좋아했었는데
히든싱어 이후로 더 관심갖게 되었어요
근데 휘성 최고의 곡으로 개인적으론 '다시 만난 날'임에 한번도 의문가진적 없었는데
다른 분들른 크게 좋아하지 않으시는 곡인가요?
저만 혼자 좋아하는 곡인가요?
'다시 만난 날' 좋아하는 분 안계세요?
다시만난날!! 진~~짜 좋아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구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역시 좋구요. 전 개인적으로 휘성 데뷔하고 나서 1집, 2집, 3집 그 때 노래가 더 좋았어요. 거미랑 같은 기획사일때...^^
휘성노래 다 좋은데 다시만난날은 개인적으로저는 덜좋던데요
와이지 나와서 만든 휘성자작곡 가슴시린이야기 결혼까지 생각했어 저는 와이지나오고 나온 노래가 더 제노래 취향에맞아요 진짜좋은 노래많은듯 유명하지 않은곡중 눈물길 사랑그몹쓸병 내가너를잊는다 일년이면 다쳐도좋아 감기라도걸릴걸 진짜 매일들어도 좋네요 휘성노래 너무잘해서 좋아요
전 미인이랑 사랑 그 몹쓸병이 제일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모든 트랙을 다 들어요. 4집과 6집이 젤좋아요. 버릴게하나없는 명음반이예요
휘성노래는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휘성의 개성이 잘 들어나서 요즘 흔한 노래랑은
차별이있어 좋아요
저요..! 저요..!
예전부터 그노래만 좋아했어요..
안되나요..그런노래보다 더..
휘성팬은아니구요..
이번에 히든싱어에서 좀 좋아지긴했지만..
다시 만난날 너무 좋아요. 눈물길도 너무 좋구요. 예전엔 휘성매력 잘 몰랐는데 요즘은 이런 가수 없다 싶네요:))
저두 이노래 너므너므 좋아해요~
휘성노래는 묻혀지는 명곡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ㅎ
창법이 다양하고 애들립? 도 많아서 잘 안질리고 듣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팬인거 티내고 있지만; 팬이라서 하는 얘기는 아님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6177 |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 해보자 | 2014/01/31 | 797 |
346176 |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 걱정 | 2014/01/31 | 3,715 |
346175 | 실내 사이클 6 | 지금 | 2014/01/31 | 2,070 |
346174 |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 ㅡㅡ | 2014/01/31 | 5,056 |
346173 |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 레깅스 | 2014/01/31 | 1,602 |
346172 |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 배달 | 2014/01/31 | 2,623 |
346171 | 우울해서~~~ 6 | 그냥 | 2014/01/31 | 1,939 |
346170 |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 휴... | 2014/01/31 | 5,097 |
346169 |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 사팡동이 | 2014/01/31 | 2,233 |
346168 | 여드름 흔적 ㅠ ㅠ 2 | 속상 | 2014/01/31 | 1,402 |
346167 |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 어떡하나 | 2014/01/31 | 2,892 |
346166 |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 독서 | 2014/01/31 | 830 |
346165 |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 zzz | 2014/01/31 | 4,204 |
346164 |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 -_- | 2014/01/31 | 2,874 |
346163 |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 없어요 | 2014/01/31 | 6,472 |
346162 |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 잉 | 2014/01/31 | 1,751 |
346161 |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 훈훈? | 2014/01/31 | 1,469 |
346160 |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 | 2014/01/31 | 4,836 |
346159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 심마니 | 2014/01/31 | 3,641 |
346158 | 영화 뭐볼지 7 | 엄마 | 2014/01/31 | 1,789 |
346157 |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 | 2014/01/31 | 2,189 |
346156 | 예비사위 첫인사? 13 | 예비장모 | 2014/01/31 | 20,846 |
346155 | 정년연장 | 퇴직자 | 2014/01/31 | 1,498 |
346154 |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 글쎄요 | 2014/01/31 | 1,418 |
346153 |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 궁금이 | 2014/01/31 | 4,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