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인의 사무장이 노무현 친형이었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764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보] 노무현 재단에...강용석 문제 발언 제보~
손전등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4-01-28 14:19:40
IP : 122.37.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짝짝짝
'14.1.28 2:24 PM (110.14.xxx.69)참 잘했습니다.
2. busybee
'14.1.28 2:29 PM (1.214.xxx.219)ㅂㅅㅈㄹㅇㄱㅎㄱ ㅈㅃㅈㄴ. ㅂ ㄱㅈㄱㅇ ㅅㄲ
3. 화남
'14.1.28 2:38 PM (182.212.xxx.51)노무현 대통령이란 표현이 그리도 못할 소리인지 말끝마다 노무현,노무현... 박그네한테는 박그네대통령이라고 아주 깍듯이 하는게,, 저거 보다가 혈압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용석아 너가 함부로 부를 이름 아니다.4. ...
'14.1.28 2:53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서울대 법대출신...이라고, 노무현 선생을 아래로 보는데 텍~도 없지...서울대 ㅂ ㅅ 은 두가지 변+강...서울대 출신중에 인품과 성품하면 박권순 시장과 조국교수 등등...ㅋㅋ
5. dd
'14.1.28 2:54 PM (112.187.xxx.103)저도 강적자들에서 저렇게 말하는거 똑똑히 들었네요.
6. 상실의 시대
'14.1.28 3:03 PM (112.144.xxx.90)내가 누나라 말 놓을게. 용석아! 너도 한 세월 사는거란다. 지금이 너 인생 중 한때인것 같지? 앞일은 아무도 모른단다. 가끔 네 얼굴을 보면 비굴한 나이듦이 보인단다. 누나가 거울 사주고 싶다. 잘 봐봐. 네 얼굴을. 널 좋아하지는 않다만 애잔하긴하다. 용석아!
7. 용석아
'14.1.28 3:15 PM (203.249.xxx.21)내가 정말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모 클래식 공연에서 부부가 함께 심하게 조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들었습니당.
클래식 공연에서 조는 게 뭐 큰 죄는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랬다고요.
주변 사람들이 좀 놀랄 정도로 거의 시작하자마자 졸기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다고.8. 인상
'14.1.28 4:08 PM (121.161.xxx.115)이 넘 별로더라니
9. ...
'14.1.28 6:18 PM (180.67.xxx.253)아무리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삼대가 벼락맞을 짓을 하고있네요
고인을..능지처참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개무시가 답일것 같습니다
관심병 환자잖아요
애정결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