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 주문해주는 거래처(주식회사)담당여직원 알고 지낸지 5년정도 됐구요.
그회사 사장님은 얼굴 2~3번 본게 다이고요.
설이라 과일준비했는데 (금액은 4만원) 이거 들고 가야하는데
참 애매해요.
친분을 보면 담당여직원--결제하러 오면 저랑 한참 수다떨정도로 친함.
한가지 더요...이곳은 규모가 좀 작은 회사인데요
여직원이 주문하는데 대표이사님 이름으로 하는거 있고
상무님이름으로 주문하는거 있고
상무님도 저에게 다이렉트로 주문하시고
(얼굴은 못봤지만 목소리만들어도 상무님알아볼수 있을정도)
2개 들고 가면 좋겠지만 회사당 1개씩만 드릴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