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배에 관한...

메로나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4-01-28 13:09:03
어린시절부터 세배 한번 안해보고 자랐어요. 남편과 시동생..
세뱃돈이란것도 받아본적 없구요. 큰집 작은집 어르신들 많음에도..

저희 친정은 지극히 평범하구요. 큰집모여 차례, 세배, 덕담.. 세뱃돈..
그냥저냥한 화기애애한 명절 보내요.
요지는 ,
시어머니가 저희 애들(8,4)한테 작년부터 그렇게 유난을 부리시네요.
큰집가면 세배 잘해라, 잘 가르쳐라~~~ 전화해서 얼마나 목청높혀 그러는지 몰라요.
우리애들 태어나서부터 세배 잘하는 아이들인데...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요.
어머님~ 아들들이나 잘 가르치지 그러셨어요~~ 집안 오랜 집안분위기가 안하는 분위기인데
왜 저를 탓하려고 하시는지요
IP : 220.120.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안하다가
    '14.1.28 1:12 PM (180.65.xxx.29)

    결혼하고 하는집 많을걸요.

  • 2. 원글
    '14.1.28 1:14 PM (220.120.xxx.247)

    어머.. 정말요? 그럼 그전에는 부모님들께라도 왜 안하나요...? 이해안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306 직장에서 인정받기 쉬운 성향이 있을까요? 직장선배님들 조언구해요.. 16 고민 2014/01/30 3,917
346305 대형아파트(40평대) 전세로 4~6년 정도 거주할 수 있는 물건.. 5 fdhdhf.. 2014/01/30 2,304
346304 영어잘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영어 2014/01/30 1,437
346303 베를린 영화 재미있나요? 3 볼까 말까?.. 2014/01/30 1,629
346302 형님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24 흑... 2014/01/30 12,368
346301 오빠도 새언니도 너무하단 생각만 듭니다, 94 시누이 2014/01/30 21,879
346300 좌파가 점유한 교육현장, 부모님이 지켜내야 합니다 24 선동시대 2014/01/30 2,221
346299 진짜 제 엄마,가족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16 6 2014/01/30 4,081
346298 독감을 앓고 있는 중인데, 아이 있는 친구집에 가야할까요. 6 어쩔지 2014/01/30 1,270
346297 고현정 코는 자연산인 줄 알았어요 8 성형 2014/01/30 10,016
346296 요즘82 왜이러죠 1 정수리 2014/01/30 1,373
346295 지금 씨제이에서 하는 갤럭시메가 1 초보 2014/01/30 1,088
346294 타미플루는 꼭 5일 다먹어야하나요? 10 플루 2014/01/30 18,778
346293 [원전]버섯이 가리키는 방사능 오염 일본지도 .jpg 5 참맛 2014/01/30 3,428
346292 대한항공 너무해요. 7 점많음 2014/01/30 3,709
346291 빕스 이렇게 먹을게 없었나요? 21 빕스 2014/01/30 7,806
346290 코렐 유해성 정말인가요? 5 살림장만 2014/01/30 10,547
346289 급질)중1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 aka 2014/01/30 799
346288 동서가 오늘 안왔어요.. 37 -- 2014/01/30 14,517
346287 콜로이드 미네랄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10 검은머리가나.. 2014/01/30 5,828
346286 재테크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 2014/01/30 842
346285 헬리콥터 타고 귀향길 찍고 고향집 찍는 거 4 힘들다 2014/01/30 1,537
346284 수학문제 1 코사인 2014/01/30 456
346283 뱃고래가 큰 신생아 어쩜 좋을까요 10 헬로 2014/01/30 5,695
346282 도라지나물 써요~구제방법 있나요? 6 제사나물 2014/01/30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