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 추첨 진짜 경쟁률 쎈데 거기 붙은건 진짜 신통방통이거든요.
저희애도 사립 추첨했는데 떨어진 엄마들 울고 속상해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맨날 나쁜집 뽑아서 운이 없나보다 했는데
영훈 추첨 된 걸로 인생의 뽑기운을 다 썼나보네요.
민국이 귀엽고 예의바르고 똑똑하고 앞으로도 잘 자라주렴~
영훈 추첨 진짜 경쟁률 쎈데 거기 붙은건 진짜 신통방통이거든요.
저희애도 사립 추첨했는데 떨어진 엄마들 울고 속상해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맨날 나쁜집 뽑아서 운이 없나보다 했는데
영훈 추첨 된 걸로 인생의 뽑기운을 다 썼나보네요.
민국이 귀엽고 예의바르고 똑똑하고 앞으로도 잘 자라주렴~
민국이 보고 싶네요..ㅎㅎㅎ
막줄 공감이요.. 지금처럼 예쁜 민국이로 훌륭하게 잘 자라길요~~~
민국이가 볼수록 진국..^^
근데 같은여자가 봐도 그 엄마가 너무 이뻐요
(지인아녜요..본적도 없어요 ㅎ)
뽑기운 지지리도 없더니
하하하 ㅋㅋ 알짜배기 운이 있었네요 ㅋㅋㅋ
민국이 엄마 성격이 참 좋을거 같아요. 쾌활하고 명랑하구요. 민국이가 예의바르고 어른들께 공손한거 같아요
김성주가 트위터에 이런 말을 남겨놨네요..
민국이 세상에 꼭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요..
민국이 세상에 꼭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요..
아~
괜히 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민국이랑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빠 어디가는 김진표,유정현 같은 인간들이 탐낼만한 프로.
이미지 업돼서 돈만 밝히는 찌질한 아버지를 순식간에 똑똑한 아이아빠로 만들어 보리는....
그런데..여기 출연을 고사한 연예인들은???뭘까..싶기도 하고...
"트위터에 기존의 인기 있었던 아어가 1기 아이들을 자꾸 등장 시켜서 좋은 이미지 유지할려는"
이글이 김성주 트윗을 보고 얘기한거라면 잘못 아신거에요..
김성주는 팬들과 트위터로 간간히 소통해 왔어요.
팬들이 이제 민국이 못본다고 아쉬워하니까..저런 인사를 한거에요.
전략이니 전술이니..아~~~네 어디든 경쟁하는 사회..그런게 왜 없겠습니까..
근데 그런 거 다 묻고 아이들 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는 거자나요.
아이들 웃음마저 전략이니 전술이니 그런 말은 하지 않겠죠..
저는 한번도 김성주도 어린애들도 까본 적 없습니다.
요즘 그정도로 예의바르고 잘 큰 애들 없구요.
김성주도 아이들한테 대답해주거나 할 때보면 좋은 아빠더군요.
아직도 그 프로 보시나요?
1기 아이들 딱 거기까지가 좋았는데 더 어린아이들 데리고 뭘하겠단건지..
댓글이 또 산으로 가네ㅠㅠ
민국이 잘 커나길 바란다는 원글에..
또 아버지가 아들 잘 키우겠다는 글에..
전략 전술이라는 글이 대체 왜 필요합니까?
지금 아빠어디가 프로에 대해서 말하는겁니까?
아버지가 무슨 의도로 방송을 하건 간에
자식을 위하는 마음까지 거짓이라고 할텐가요?
그럼 그 프로 속의 아이들도 다 연기였다 생각하는건가요?
민국이 영훈초 입학하는거에요?
꺄아아아.. 이번에 저희 조카도 당첨됐거든요.
으하하하하하 입학식에 꼭 가야지.. ㅎㅎㅎ
민국이 정말 심성곱고 참한 아이라서 잘되었음 좋겠더라구요.
민국아~참된 어린이-> 참된 청소년 -> 참된 어른이 되어라~ㅎㅎㅎ
저는 이런저런 생각 안하구요~
민율이, 성빈이, 리환이 밝고 씩씩한 모습이 좋아.. 방송 계속 볼 예정이에요..
아직 저에겐 아기들 웃음 소리가 힐링이 되네요..
은근 유명인 티오 있다오.
추첨서 떨어졌는데, 나중에 보면 다니고 있더라는..
너무 생각이 많아서 탈이신듯..^^
첨엔 너무 울고 그래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착하고 따뜻하고 공부도 잘할것같고 책도 좋아하고 아빠도 엄청 사랑하고 정말 잘 자란 어린이에요.
민국이가 입학해요? 민국이 4학년 올라가는 애 아닌가요?저 위어 어떤분이 입학식 간다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요
눈물 많고 정도 많고 착한 민국이 벌써 그립네요.
민율이는 정말 순수와 귀여움의 결정체고요.
딱 김성주랑 붕어빵이더군요.
삼성 손주들도 다 추첨봐서 추첨운으로 영훈초 입학한거죠? 그렇죠? 풉.
코 이상해요..
코주부처럼 크고.. 얼굴이 이쁜거 전혀 모르겠던데..
그래서인지 애들도 다 엄마 코를 닮아서인지 코만 큰 동물 같아요..
좀 나이 있지 않아요?어찌...1학년 입학인가요?
이재용딸은 영훈 낙첨되서 못갔다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0161 | 고1 아이 영어공부 고민인대요 3 | 고1맘 | 2014/03/14 | 1,411 |
360160 | 인천 연수구나 송도 토닝등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 주세요 | 피부과 | 2014/03/14 | 2,107 |
360159 | 신동엽의 99인의여자 보는데.. 4 | 쩌비 | 2014/03/14 | 2,571 |
360158 | wish말인데요. 2 | ---- | 2014/03/14 | 508 |
360157 | 미국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캠프 조언좀,, 1 | 고민중 | 2014/03/14 | 770 |
360156 | 홀시아버님, 합가를 원하시네요 7 | 라벤더 | 2014/03/14 | 4,557 |
360155 |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27 | 흠... | 2014/03/14 | 8,824 |
360154 | 입안쪽 살이 자꾸 씹혀요 5 | 입안이 .... | 2014/03/14 | 12,795 |
360153 | 월세를 주인 배우자 명의 계좌로 보내도 5 | 되나요? | 2014/03/14 | 1,509 |
360152 |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가지고 왔다면.. 1 | .. | 2014/03/14 | 3,009 |
360151 | 7년전 축의금 5만원 받았다면.. 10 | .... | 2014/03/14 | 3,141 |
360150 | 옛날 TV에서본 영화 좀 찾아주세요 4 | ........ | 2014/03/14 | 806 |
360149 | 가난하지만 마음부자로 만족하고 사시는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좀 .. 7 | 마음 | 2014/03/14 | 2,286 |
360148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 | 동률이 | 2014/03/14 | 2,819 |
360147 | 남편이 훈련소 입소했는데요... 1 | . | 2014/03/14 | 1,198 |
360146 | 성공한 남자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39 | .... | 2014/03/14 | 36,392 |
360145 | 이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1 | 그래이사다 | 2014/03/14 | 1,062 |
360144 | 해운대산후조리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여름출산 | 2014/03/14 | 676 |
360143 | 황금무지개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1 | 드라마 | 2014/03/14 | 595 |
360142 | 손목 통증 겪어 보신 분? 5 | 통증 | 2014/03/14 | 1,959 |
360141 | 진짜 초콜릿을 선물하는 진정성! | 살아보니 | 2014/03/14 | 418 |
360140 | 코원pmp 쓰시는 분? (다운로드 문제) 1 | 울고싶다 | 2014/03/14 | 656 |
360139 | 궁금한 이야기y 어떻게 된건가요? 1 | 나비잠 | 2014/03/14 | 1,875 |
360138 | 고양이 나오는 동화책 ㅠㅠㅠ찾아주세요 2 | 찾아주세요 | 2014/03/14 | 714 |
360137 | 조금이라도 예뻐지려면 4 | 날 위해서 | 2014/03/14 |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