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주차땜에 어이가 없어서요 도대체 머 저렇게 당당한지..

유봉쓰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4-01-28 10:41:39

저희 회사가 주택구조로 되어있는데 거기 앞에 주차장이 오픈되어있습니다.

차는 6대 정도 들어가고 회사차는 3대 정도 됩니다.

이 사무실로 왔을 때 집주인이 예전에 세입자가 너무 관리를 안해서

아무차나 막 주차하다보니 외관 벽면이 많이 부서져 있더라 그러면서 집 관리 잘 해달라고 ....

부서지고 그럼 골치아프고 집주인도 고쳐주기 애매하다 머 이런거였겠죠

그래서 관리팀에서 주차 관련해서 조심히하라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밤 퇴근하는데 낯선 차가 있길래 전화를 했죠 어디오셨냐고 하니까

다짜고짜 원래 거기다 차 댄다고 하더니 뚝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담날인가 다른 과장님이 전화를 또 했데요 차 어디오셨냐고

그랬더니 원래 거기다가 대는데 왜들 전화하냐고 난 멀리 사는 사람이니까 차 못뺀다고 하더래요

(알고 봤더니 앞집 아줌마였어요) 그걸 몇 번이고 그랬나봐요....

 

그러다가 일행이랑 오늘 출근하는데..가장 명당자리에 떡하니 주차하고 내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남편분이 오분 후에 나갈겁니다. 그러시는거예요 암말도 안했는데 그래서 아 네 그랬죠....

그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 아줌마 남편분이 아 근데 저번에 11시에 전화와서 차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어이없다는 듯이 말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행이 아 네 어디 오셨냐고 했겠죠 그랬더니

 갑자기 그 아줌마가 " 대단들 하다 대단들 해 아주 대단해 젊은 사람들이 멀 차대는 거 갖고 그러냐:

그러시는 겁니다. 내 참 기가 막혀서 주차하는데 젊고 늙고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굉장히 늙으셨음 이해하는데 50대 정도밖에 안보이세요/.///

 그래서 기가 막혀서 일행이 그냥 들어가려다가

"나이가 많고 적고 기본적으로 매너를 지키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위 아래로 째려보고 자기네 집에 들어가서까지 째려보고 눈이 찢어지겠더라구요

 

아니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머라고 하는건지....

남의 집에 주차를 할꺼면...내가 이러이러해서 여기다가 주차를 해도 되겠냐라고 양해를 구해면 아 그러세요...

하면서 조율이라도 할텐데... 뻔뻔하고 예의없고 오히려 더 당당하고...

마치 자기 자리인데 우리가 못되게 하는 거처럼...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회사 앞에 있는 유료주차장에 되는데 왜 이 사람들만 이렇게 뻔뻔한지 모르겠어요....

진짜.....어우 어이가 없네요... 이걸 어떻게 하죠?

IP : 14.52.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담
    '14.1.28 10:46 AM (182.228.xxx.29)

    주차하는 곳이 정확히 주택내인지 앞인지 애매하지만
    그럴경우 관할지역 교통과에 전화 하셔서 강제로 견인 조치 할 수 있어요

  • 2. ..
    '14.1.28 10:53 AM (203.250.xxx.6)

    저도 여기서 배운건데 생활민원 앱받아서 불법주차 신고하셈

  • 3. blood
    '14.1.28 10:53 AM (59.5.xxx.185)

    그냥 원칙대로 나가셔야 합니다. 이전부터 해와서 또는 나이가 있으니까 아니면 더러워서(?) 봐준다

    이렇게 나가면 자기가 잘해서 그런줄 알고 더 기고만장 해집니다. 빼도박도 못하게 한 번 제대로 잡으셔야

    찍~ 소리도 못합니다. 필요하다면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불법 주차로 한 번 경찰 부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귀찮지만 효과는 최고임.

  • 4. ㅡㅡ;;;
    '14.1.28 11:00 AM (211.186.xxx.136)

    읽는 3자가 화가 나네요
    그런 인간들은 해꼬지한답시고 님네차 긁으러 올수도 있겠어요 블랙박스 준비~

  • 5. ....
    '14.1.28 11:00 AM (118.43.xxx.86)

    정말 나이먹은게 유세인냥 젊은것들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런 사람치고 젊었을때 연세드신분이라고 공손하지도 않았을것같아요
    그냥 언제나 본인밖에 모르는 인간이었을뿐

  • 6. ....
    '14.1.28 11:01 AM (121.160.xxx.196)

    그 주차장이 그 건물 소유가 확실한건지 확인하고 불법주차 신고하셔요.
    너무하네요

  • 7. 유봉쓰
    '14.1.28 11:27 AM (14.52.xxx.73)

    네 원래 이게 집 마당이었고 지금은 벽을 허물고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완전 이 집꺼여요 땅도 이집껄로 되어있고요 한마디로 이 집 마당에 주차하는 거라고 보심되요~~~경찰 대동한 번 해야겠네요

  • 8. 주거침입
    '14.1.28 11:39 AM (121.134.xxx.166)

    사유지 침입? 이런거 아닌가요???

    경찰 대동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624 초등입학선물로 간단한거 뭐 있을까요? + 현금 12 랄라 2014/01/27 1,952
347623 AI나 구제역 이동금지요 그거 축산업자만 해당인가요?정육점은 2014/01/27 718
347622 남편과 사이가 좋지 못한데 5 노스텔쟈 2014/01/27 2,989
347621 지방사는 서울분들한테 궁금합니다. 4 히야신스 2014/01/27 1,632
347620 숫자쓰기... 6 .. 2014/01/27 1,930
347619 거위털이불 이불 2014/01/27 1,115
347618 '별그대' 30일 결방, SBS "명절 분위기 맞춰 특.. 8 아놔~!! 2014/01/27 2,659
347617 닭 키우는 시댁에 설에 다들 가시나요? 29 걱정 2014/01/27 4,098
347616 나이들어 취직하기 8 50 대 취.. 2014/01/27 2,662
347615 30대 초반 미혼여성 위한 처세술?자기계발서? 추천 좀해주세요 2 내 인생은 .. 2014/01/27 1,889
347614 오랫만의 대화...피곤함을 느꼈어요.. 61 /// 2014/01/27 14,786
347613 이러면 재수 없나요? 4 칭찬 2014/01/27 1,541
347612 며칠전 다음 메인에 현미가 몸에 안좋다는 기사 보신분 계세요?.. 44 어렵다 2014/01/27 18,479
347611 30넘은 미혼 조카들 6 세배돈 2014/01/27 3,321
347610 자연드림우리밀피자 드셔보신분? 6 피자땡겨 2014/01/27 2,045
347609 홈쇼핑 쓰레기 과일 26 도와주세요 2014/01/27 8,648
347608 직장상사가 사무실에서 소리없는 방귀를껴요 ㅜㅜ 21 레간자 2014/01/27 6,349
347607 저녁을 고구마 2개로 버텨요. 8 체중변화 2014/01/27 3,786
347606 자식이 내가 한 말을 따르다가 잘못 앞날 꼬인경우 6 바보엄마 2014/01/27 2,634
347605 제사 가져오는게 맞는건지.. 9 며늘 2014/01/27 3,107
347604 군함 짝퉁 부품, 바꿔달라 말도 못해 목숨달린일 2014/01/27 676
347603 입병약 추천해 주세요(먹고 바르는 약) 20 아파요 2014/01/27 5,689
347602 여학생 얼굴 까무잡잡하다고 흡연검사하자는 학교 선언 2014/01/27 1,209
347601 안철수의 새정치, 박원순이 하고 있다 30 통일대박론’.. 2014/01/27 2,065
347600 불임클리닉 강남 미즈메디 병원 성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2 졸린달마 2014/01/27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