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게 굉장히 위험해 보이네요.. 아무리 민율이 인기고 촬영도 좋지만, suv 차 뒤편에선 보이지 않을 키고
앞에 안내하는 어른이나 보호하는 사람없이 혼자 왔다갔다 하게 하는게
넘 위험한 것 같네요..
제작진이 생각이 있다면 미리 사거리에 차 안다니게 방비를 해두고 찍을텐데
몰카 식으로 멀리서 잡은 걸 보니 그런 거 같지도 않고..
이래저래 좀 무리수네요
카메라 담당하시는 VJ들이 다 알아서 케어해줍니다
단지 화면에서만 우리에게 안 보일 뿐이지요
저도 조마조마 했어요
민율이도 빈이랑 안정환아들도 길에서 뛰어다니는데 위험하다 싶더라구요
카메라 들고 같이 뛰는 vj까지 위험해 보여요
그장면 보며 똑같이 생각했어요. 애키우는엄마라그런지 그런것만 보인다는 ㅎㅎ
근데 vj서둘러 뒤따라가던데 민율이 따라다니는 vj가 여럿일까요. 민율이가 앞장서서 가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