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엿이 먹고 싶네요..ㅎㅎ 웃을지 모르지만....
제가 병원입원해서 3개월 정도 잇었더니 몸무게도 15키로가 빠져서
회복하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엄청 이것저것 당기네요.
엿인데 하얀색으로 여필처럼 길쭉한엿이 먹고싶은데.. 이웃 할머니가
몇개 가져다 주셨는데 이빨사이에도 붙지 않고 넘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혹시 지방에 사시는분중에 엿 맛있게 해서 판매하는곳 알려주세요..
꼭 먹고싶어요..
임신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엿이 먹고 싶네요..ㅎㅎ 웃을지 모르지만....
제가 병원입원해서 3개월 정도 잇었더니 몸무게도 15키로가 빠져서
회복하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엄청 이것저것 당기네요.
엿인데 하얀색으로 여필처럼 길쭉한엿이 먹고싶은데.. 이웃 할머니가
몇개 가져다 주셨는데 이빨사이에도 붙지 않고 넘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혹시 지방에 사시는분중에 엿 맛있게 해서 판매하는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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