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라 애 교복을 사야하는데
애도 작은데 교복을 체육복포함 40만원 가까이 줘야하네요.
셔츠두개하고 가디건하고 ...이러고 책가방 신발 모두 사주려니 우선 60은 들겠고
이제 겨울에 아우터가 기다리고 있네요 요즘은 그것도 40만원대이던데. 설명절에,,자동차세에,,큰애 등록금도 나올것이고
2~3월은 참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달이네요.
그나저나 교복값은 왜이렇게 부르는게 값으로 되어 있나요?
신학기라 애 교복을 사야하는데
애도 작은데 교복을 체육복포함 40만원 가까이 줘야하네요.
셔츠두개하고 가디건하고 ...이러고 책가방 신발 모두 사주려니 우선 60은 들겠고
이제 겨울에 아우터가 기다리고 있네요 요즘은 그것도 40만원대이던데. 설명절에,,자동차세에,,큰애 등록금도 나올것이고
2~3월은 참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달이네요.
그나저나 교복값은 왜이렇게 부르는게 값으로 되어 있나요?
가격대비 정말비싸요
제일아깝더라구요
매년 이맘때쯤 티비서도 교복거품 많다고 말들은
많아도 늘 똑같아요ᆞ터무니 없이 비싸고 체육복
같은건 질도 안 좋으면서 ,, 어쩔수 없이 싸는거죠
좀 일찍 여러군데 작년 이월꺼 싸이즈 맞는거있음
좀 싸게 살수있어요, 낼 이라도 나가보세요
저도 작년에 스쿨룩스가서 싸이즈있는건 이월로
저렴하게 샀어요
학교공동구매하면 좀더 저렴해요.
작년에 아이교복사면서 자켓하고 바지만 스쿨** 사고
조끼와 와이셔츠 체육복은 공동구매로 사서 좀저렴히샀네요. 교복바지는 일년도 안입었는데 다 닳아구멍나서
얼마전세탁소에서 지그재그로 미싱으로 박는수선했답니다ㅠ 얼마나 약하게 나왔는지..
아우터도 사라고 하나요? 저희애 학교는 아우터는 지금 입는 옷 그래도 입으라고 하던데..
저희애도 체육복 포함 41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저흰 스마*껄로요.
가방이나 신발 등은 쓰던거 신던거 쓰면 되는데 왜 새로 사려는지요?
이번에 두녀석 입학하니 교복값 공동구매에 이월상품구입해도 후덜덜하네요..
그나마..형하고 같은 중학교가서 와이셔츠,바지하나는 덜었어요.ㅠㅠ
오늘 샀어요.
셔츠 하나만 하고, 조끼, 가디건, 체육복까지 335000원(작년 이월이요)에요.
이월 사는 게 조금 싸니까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셔츠는 인터넷 뒤지니 반값에 팔더군요.
이월로 알아보세요....이월은 인기있는 사이즈는 금방 빠져요
그리고 공동구매...에휴...체육복 공동구매후 2학년때 분실했는데
재고가없대요...원래 문구점에서 구입하는건데 문구점에서는
공동구매했으니 교복사로 가라고 하고요....장단점이 있어요
분실할것 생각해 여러벌 구입 할 수도 없고 난감해서 색깔만 비슷한것
사줬는데 애가 싫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때는 공동구매나 이월상품 구입하는거랑 차이가 딱 2만원 이었어요
그들 말로는 이월상품이 재고라서 안 좋다고 하는데....애가 원해서 메이커
이월상품으로 사줬어요....남자애라 바지에 구멍내는건 거기서 거기니까요
고등 올라가는 딸,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쓰던 가방 그냥 쓴다고하더군요. 그게 그거라구요.
체육복 자율인 학교 지원해서 그거라도 돈 굳었음해요. 교복은 비싸긴해도 3년 내내 입으니
사달라는 메이커로 최소 가짓수로 사주려합니다.
작년에 큰애는 스마*에서 사줬었거든요.
여자아이라 셔츠만 하나 더 추가해서요.
체육복 동복까지 하니 43만원 정도 들었었는데
올해 입학하는 아들은 그냥 공동구매로 사줬어요.
스*빔이라는 업체가 학교 지정 업체라 거기서 사줬는데
혹시 유명 브랜드 교복과 질이 차이가 있냐 물어보니
요즘 브랜드 교복도 자체 제작이 아니고 하청을 준다고 하던가...암튼 오히려 공동구매 교복이
더 질이 좋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던데요.
셔츠2, 바지2에 자켓이랑 니트조끼, 그리고 체육복까지 다 해서 24만5천원 냈어요.
이름표까지 새겨주니 작년처럼 명찰사 찾아가지 않아도 돼서 좋구요.
저희 아들은 브랜드니 메이커 이런 거 잘 몰라서 안 따지는 아이라 사줬는데
그런 것에 예민한 아이라면 원하는대로 사줘야겠죠.
교복이 그렇게나 비싼가요?????????
교복으로 돈 벌어먹는 사람들 많나보네요..
품질도 안좋을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6281 | 영어잘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 ..영어 | 2014/01/30 | 1,439 |
346280 | 베를린 영화 재미있나요? 3 | 볼까 말까?.. | 2014/01/30 | 1,631 |
346279 | 형님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24 | 흑... | 2014/01/30 | 12,368 |
346278 | 오빠도 새언니도 너무하단 생각만 듭니다, 94 | 시누이 | 2014/01/30 | 21,884 |
346277 | 좌파가 점유한 교육현장, 부모님이 지켜내야 합니다 24 | 선동시대 | 2014/01/30 | 2,221 |
346276 | 진짜 제 엄마,가족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16 | 6 | 2014/01/30 | 4,083 |
346275 | 독감을 앓고 있는 중인데, 아이 있는 친구집에 가야할까요. 6 | 어쩔지 | 2014/01/30 | 1,272 |
346274 | 고현정 코는 자연산인 줄 알았어요 8 | 성형 | 2014/01/30 | 10,018 |
346273 | 요즘82 왜이러죠 1 | 정수리 | 2014/01/30 | 1,373 |
346272 | 지금 씨제이에서 하는 갤럭시메가 1 | 초보 | 2014/01/30 | 1,088 |
346271 | 타미플루는 꼭 5일 다먹어야하나요? 10 | 플루 | 2014/01/30 | 18,780 |
346270 | [원전]버섯이 가리키는 방사능 오염 일본지도 .jpg 5 | 참맛 | 2014/01/30 | 3,428 |
346269 | 대한항공 너무해요. 7 | 점많음 | 2014/01/30 | 3,710 |
346268 | 빕스 이렇게 먹을게 없었나요? 21 | 빕스 | 2014/01/30 | 7,808 |
346267 | 코렐 유해성 정말인가요? 5 | 살림장만 | 2014/01/30 | 10,551 |
346266 | 급질)중1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 | aka | 2014/01/30 | 800 |
346265 | 동서가 오늘 안왔어요.. 37 | -- | 2014/01/30 | 14,517 |
346264 | 콜로이드 미네랄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10 | 검은머리가나.. | 2014/01/30 | 5,831 |
346263 | 재테크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 ,,,, | 2014/01/30 | 845 |
346262 | 헬리콥터 타고 귀향길 찍고 고향집 찍는 거 4 | 힘들다 | 2014/01/30 | 1,538 |
346261 | 수학문제 1 | 코사인 | 2014/01/30 | 457 |
346260 | 뱃고래가 큰 신생아 어쩜 좋을까요 10 | 헬로 | 2014/01/30 | 5,698 |
346259 | 도라지나물 써요~구제방법 있나요? 6 | 제사나물 | 2014/01/30 | 1,769 |
346258 | 성괴 vs 자연미인 24 | ㅇ | 2014/01/30 | 20,196 |
346257 | 82 며느님들.. 시부모님께 세배돈 얼마 받으시나요? 17 | 세배 | 2014/01/30 | 3,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