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 총장추천제 적극 해명…”지역차별은 어불성설”

세우실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4-01-27 14:31:2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26/0200000000AKR2014012605470000...

 

 

지금 나라 구조가 얼마나 기이한지 생각해보게 된다능...

그리고 얘네는 비용 들어가는 부분을 조금 해결하겠다고 자기 이미지 깎아 먹고... 참... ㅋ

 

 

―――――――――――――――――――――――――――――――――――――――――――――――――――――――――――――――――――――――――――――――――――――

”어리석으면서 자기가 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천박하면서 제멋대로 하기를 좋아하고,
지금 세상에 태어나 옛날 방법으로 되돌아가려 하는 자는, 그 신상에 재앙이 일어납니다.”
[愚而好自用 賤而好自專 生乎今之世 反古之道 如此者 ?及其身者也]

                 - 중용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왕기업께서 해명씩이나
    '14.1.27 2:35 PM (203.247.xxx.210)

    국가 세계적으로 정의로운 기업이기라도 해야한다는 건가 당황스럽

  • 2. 탱자
    '14.1.27 2:38 PM (118.43.xxx.197)

    삼성은 영남지역 기업이죠.

    50년 영남정권이 만들어준 대표적인 영남기득권의 물적기반이 되는 기업이죠.
    야권이 뽑은 노무현 전대통령도 삼성의 덩치를 키워준 영남 정치인들 중의 하나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580 배랑 귤이 너무 많은데 어쩌나요.. 5 행복한고민 2014/02/01 1,993
346579 후시딘 며칠 바르는 건가요? ㄱㄱㄱㄱ 2014/02/01 1,011
346578 지금막 '수상한 그녀' 보고 들어왔어요~~ 9 좋아좋아 2014/02/01 3,959
346577 낼 미용실가는데요..스타일 고민입니당~ 고민 2014/02/01 565
346576 엄마가 설겆이 남동생한테 시켰다고 뭐라하시네요 7 은하수 2014/02/01 2,263
346575 딸아이 생리전 증후군 치료 하신분 계심 알려 주셔요 29 2014/02/01 6,037
346574 스마트폰이 없는데 컴퓨터로 카카오톡 가능한가요? 13 ... 2014/02/01 6,243
346573 20대에 쌍커풀 수술하신 분들 지금 어떠신가요? 5 늦가을 2014/02/01 3,087
346572 시댁 제사때 제사비용 드리나요? 13 민이 2014/02/01 7,497
346571 (급질) 8세 아이 후두염으로 약 복용중에 고열이 나네요 3 땡글이 2014/02/01 1,811
346570 응급실다녀왔는데 신종플루 난리에요 어떡해요 18 대기시간3시.. 2014/02/01 15,977
346569 어벤져스 해주는데 더빙이네요 ㅠ 4 나나 2014/02/01 1,734
346568 박근혜 지지자는 영화 변호인을 보면 안되는건가요? 20 모쿠슈라 2014/02/01 5,333
346567 아기 생기면 집이 정말... 뽀로로 세상이 되나요 39 2014/02/01 7,046
346566 명절날 교대로 처가 시가 돌아가며 가자는 댓글에 추천이 많은데 2 방금 기사에.. 2014/02/01 1,012
346565 떡국용 떡 마트서 파는거..말이예요 10 2014/02/01 2,880
346564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봐 주는 2월 응모 서비스가 2월 10일 마.. 미니 2014/02/01 748
346563 아르미안의 네딸들 7 찾던분들ᆢ 2014/02/01 2,906
346562 아들생일에는 떡을 하시고 딸생일에는.. 5 차별 2014/02/01 2,036
346561 신경을 쓰거나 어려운 사람 높은 사람 만나면 코가 더 막혀요( .. 하늘푸른 2014/02/01 538
346560 바나나가 엄청 많은데 어떻게 먹을까요? 25 leeo 2014/02/01 5,425
346559 왕가네 정말...작가가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11 복장터짐 2014/02/01 8,039
346558 명절에 고생했다고 명품백 사준데요.. 5 남편이 2014/02/01 4,717
346557 이혼은 생각없고, 적금한돈 다 내 놓으라네요 1 답답해요 2014/02/01 3,143
346556 요즘 여대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15 요즘 2014/02/01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