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환위기가 왔거나 올 가능성이 많으니 미리미리 돈 챙기라는 신호였을까요?
웬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실 고객 정보를 돈 받고 팔아넘긴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봐서
그게 크게 이슈가 될 꺼리도 아닌 것 같거든요.
진짜 외환위기가 왔거나 올 가능성이 많으니 미리미리 돈 챙기라는 신호였을까요?
웬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실 고객 정보를 돈 받고 팔아넘긴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봐서
그게 크게 이슈가 될 꺼리도 아닌 것 같거든요.
제 생각도 좀... 뭐 큰일 있진 않겠죠?
특히나 지난 정부부터는 신뢰할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하고 ..
진짜 외환위기가 온다면 오히려
더욱 숨기고 지들만 대비를 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일반 개인정보 유출은...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저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이번 카드유출사고도...저는 별 감흥이 없네요
다른 카드사나 은행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다만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 건 분명해요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어 답답할 뿐
뭔가를 덮기 위한 트릭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