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는 말 못해요.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서요.
어느 기관과 관련된 일이고 저에게는 인생이 걸린 아주 심각한 건데,
해결방법이 없나...
아니면 말이라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내용이라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억울한 거 글 써놓고 자살이라도 해야 해결이 되려나.
그럼 제 아이들은 어쩌나..
자살해서 백프로 해결이 된다면 49% 고려해볼텐데, 해결이 안될 수도 있을 거예요.
아, 상담받고, 위로받고 싶어요.
이렇게라도 속풀고 갑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