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580 보니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 어떤 인간인지....
1. 리사
'14.1.26 11:24 PM (14.138.xxx.33)저는 그 리조트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프로도 안 봤고 악덕사업주인가보네요
2. .........
'14.1.26 11:26 PM (59.0.xxx.141)티비에 나온 장면 나오던데....만찬에 와인잔 들고 아주 잘 먹고 잘 살던데...;;;
넘 불공평해요.
협력업체 분들 꼭.........돈 받았음 좋겠네요.3. 하느님은
'14.1.26 11:26 PM (203.226.xxx.73)무지 찾더만
4. 이미
'14.1.26 11:27 PM (118.44.xxx.111)자본금 다 까먹고 마이너스상태라고.
방송은 분양위해 하는거라고 여기 게시판에서 읽었어요.
그나저나 대금 받으셨음 좋겠네요5. 기쁜하루
'14.1.26 11:28 PM (110.13.xxx.236)허가도 안된 곳에 불법 빌라를 지어 분양
(인터뷰에서는 관리 사무소 용도라면서 분양 안 한다더니 버젓이 분양 중)
아일랜드 리조트 자회사 NCC 책임 하 빌라를 지었는데 이 회사 부채비율이 1200%여서 인테리어 시공사 및 전기 업체에서 선뜻 나서지 못 하니까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보증을 서줬음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부도가 나서 (아무래도 고의 부도) 돈 못 준다고 버팀
공사에 참여한 시공사들 줄줄이 망하기 직전
아일랜드 리조트에서는 입막음 용으로 골프 회원권 주면서 적반하장
(골프 회원권 주면서 앞으로 이 일에 문제 삼지 않겠다는 계약서에 도장 찍으라고 강요)
우와 완전 아일랜드 리조트 개 쓰레기들이네요
그러면서 공중파에 나와 버젓이 럭셔리한 라이프 이 지랄 하고 있나요?
그 빌라 영세 업자들 피눈물로 지어진 건물인데 거기서 지들은 아침마다 호화로운 밥 쳐먹으면서 와인 한 잔 하고 있네요
세상에6. 그쵸??
'14.1.26 11:29 PM (182.210.xxx.57)딱 조폭 양아치가 돈불리는 식 그 자체네요. ㅉㅉ
7. ㅈㅉ
'14.1.26 11:32 PM (14.138.xxx.33)저러다 죄 받지 악담 적고 갑니다 인테리어하는 사람들이 치를 떤다는 그 진상이네요
8. 아놔
'14.1.26 11:39 PM (203.226.xxx.73)낯이 두꺼워도 어찌 저리 두꺼울수가
하느님은 무지 찾더니9. 00
'14.1.26 11:44 PM (223.62.xxx.176)도둑놈 심보로 기도는 왜 하니.
죽어서 어디로 갈까.
회개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고 하니, 자기 잘못 알고 기도함?10. 참나
'14.1.26 11:54 PM (203.226.xxx.35)이러고 또 뻔뻔하게 방송에 계속 나오려나?
11. ..
'14.1.27 12:16 AM (1.224.xxx.197)요즘은 진짜 아무나 거르지않고
개나소나 다 티비출연시켜주나요12. .....
'14.1.27 12:33 AM (125.141.xxx.167)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회사
이은은 그 회사 마케팅 실장
재벌가에 시집갔다고 자랑하더만 저런 양아치 집안이었나봐요13. 아일랜드
'14.1.27 3:59 PM (203.226.xxx.121)어디서 들어봤다ㅣ 싶더니..... 몇주전에 tv에 나와 이슈가됐던 샤크라 이은 시댁아닌가요?/
14. ...
'14.1.27 6:33 PM (180.67.xxx.253)전 부자들이 하나님 아버지 찾고 예수믿으라고 하는거 보면 보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이 회장도 리조트 안에 교회도 세워놓고 항상 기도하고 (광고하듯)
그렇게 믿음이 강하고 신앙심이 신실한사람이라면 돈을 움켜질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지처럼 지내라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나 예수쟁이네 광고하려고 만든 교회세울돈으로
당장 끼니걱정해야하는 불우이웃을 도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15. 급하니까
'14.1.27 7:18 PM (122.34.xxx.34)전 연예인이었던 며느리 내세워서 자기네 아직 탄탄하다고 한채라도 분양해 보려고 시아버지가 시킨 거겠죠
나중에 그런데 써먹을려고 연예인 며느리 들여서
재벌 흉내내며 재벌집에 시집왔으니 영광인줄 알아라 다그러고 사는거다 ...엄청 시집살이 시키고
망해가는 집안에서 얼굴마담으로 거짓연기 시키고
참 저집 며느리도 불쌍하네요 ...저렇게 양심없고 망해가는 집인줄 몰랐겠죠
교회도 뭐 사업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 많으니까 ...그것도 이용해 먹는거겠죠16. ㄴ오크밸리교회있어요
'14.1.27 9:05 PM (175.223.xxx.90)신도는 보통 리조트에 묵는 손님 중 주일성수하는 사람들이 가더라고요. 결혼식도 하고요.
아마 저기도 그런 식일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866 | 주사맞은 팔이 욱씬욱씬 아프다는데.. 2 | .. | 2014/03/14 | 693 |
359865 | 82 로그인, 자유게시판 클릭할때마다 팝업창 왜 이렇게 많이 나.. 3 | 랜즈씨 | 2014/03/13 | 539 |
359864 | 프로폴리스 차이 | 감기 | 2014/03/13 | 678 |
359863 | 번역 가능하신 분.... 답답해서 여쭐께요 20 | ..... | 2014/03/13 | 1,911 |
359862 | 고 1 아들이 키가 161cm. 19 | 걱정 엄마 | 2014/03/13 | 8,847 |
359861 | 지인의 아들이 성균관대학을 들어갔는데 103 | 일상 | 2014/03/13 | 21,770 |
359860 | 장조림할때.. 달걀 껍질째 넣나요? 11 | ㅇ | 2014/03/13 | 2,624 |
359859 | 영화 '우아한 거짓말' 봤어요 8 | 우아한 에스.. | 2014/03/13 | 3,404 |
359858 | 수백향 내일 끝나지요? 9 | 아쉽네요 | 2014/03/13 | 1,582 |
359857 | 아이설사가 안 멎어요 5 | 장염 | 2014/03/13 | 518 |
359856 | 가벼운 명품 크로스백 추천해 주세요~ 5 | 가방고민 | 2014/03/13 | 5,136 |
359855 | 인터넷 면세점 주문 부분취소 가능한가요? 1 | 두잇두잇 | 2014/03/13 | 3,526 |
359854 | 사랑이 진짜 왜저렇게 이쁠까요.. 47 | .. | 2014/03/13 | 12,715 |
359853 | 집 매매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2 | steen | 2014/03/13 | 1,186 |
359852 | 앙큼 돌씽녀 봤는데,이게 어떻게 된 것이죠? 김규리 다리가 하나.. 3 | ..... | 2014/03/13 | 7,242 |
359851 | 끌림이 없는여자 8 | ㅡㅜㅜ | 2014/03/13 | 4,331 |
359850 | 쓰리데이즈 끝내주네요. 29 | 우와~ 대박.. | 2014/03/13 | 4,217 |
359849 | 일산/아파트1년이내/초중학교/살기좋은곳 11 | 이사 | 2014/03/13 | 3,133 |
359848 | 월화,수목드라마땜에 즐겁네요 5 | ... | 2014/03/13 | 1,269 |
359847 | 손현주 악역 아닌건가요? 10 | 쓰리데이즈 | 2014/03/13 | 3,543 |
359846 | 참 착하고 상처주는 말 안 하고 맘이 편안해서 결혼했더니만 8 | 참나 | 2014/03/13 | 3,869 |
359845 | 이렇개도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15 | 피아노곡 | 2014/03/13 | 1,753 |
359844 | 며느리에게 아들 뺏긴 시어머니, 사위에게 도둑넘!이라고 하는 장.. 3 | 음음 | 2014/03/13 | 1,995 |
359843 | 꼬마양배추? 같은 거, 이건 어떻게 요리해 먹는 건가요? 11 | 도전 | 2014/03/13 | 9,147 |
359842 | 우체국 실비보험 어떤가요? 4 | 보험 | 2014/03/13 | 3,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