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는걸 몸이 말해줍니다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4-01-26 22:47:56
몸살로 시작한감기는 약을먹어도 사그라들지가않고 식구들이 보기엔 감기니 몆일앓으면 낫겠지하는데 내몸은 중병앓은 양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네요 40후반에 벌써 이러니 걱정됩니다.나이듬을 몸이 먼저 말해주네요
IP : 182.219.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ㄱ
    '14.1.26 11:03 PM (14.45.xxx.88)

    맞아요
    나이드니 전에없던 증상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나이50대 되면 뼈가 아픈것도 느끼실거에요
    ㅋㅋ

  • 2. 요즘
    '14.1.26 11:20 PM (211.115.xxx.190)

    독감과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이래요
    그냥 앓지마시고 꼭 병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32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374
372931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092
372930 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기부.."생존자 치유 도움되길.. 41 ㄴㄴ 2014/04/24 8,714
372929 해경과 민간 잠수업체 언딘의 독점계약 2 2014/04/24 719
372928 언딘과 알파잠수 8 .. 2014/04/24 2,094
372927 남의 나라에서도...다저스 경기서 세월호 관련 묵념 4 .... 2014/04/24 1,140
372926 민간잠수부들을 자원봉사자라고 깎아내리는 걸 보니 4 ㅇㅇ 2014/04/24 711
372925 아고라펌) 정몽준아들과 친구입니다 70 이 와중에 .. 2014/04/24 29,828
372924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라면 뭐하는 곳일까요? 8 에휴.. 2014/04/24 776
372923 저 밑에 UDT예비역님~ 글 공문내용 중 8 ㅇㅇㅇ 2014/04/24 887
372922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지요? 4 .. 2014/04/24 626
372921 심해구조작업 하거라고 큰소리치던....무능하고 무능한..그리고 .. 1 // 2014/04/24 557
372920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4 ㅇㅇ 2014/04/24 1,026
372919 내용은 지웁니다 감사해요 4 노을죠아 2014/04/24 845
372918 오바마.. 근혜.. 제 2 을사조약.. tpp 지금이 절호의 기.. 7 기회 2014/04/24 1,125
372917 단원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까요.. 11 희망 2014/04/24 4,847
372916 혁명은 일어나야 합니다 48 dd 2014/04/24 4,031
372915 내가 그 부모라면....몸서리쳐집니다... 9 깊은슬픔 2014/04/24 2,083
372914 일상이 힘들어요. 6 잔인한4월 2014/04/24 1,108
372913 우리도 세월호에 태워져 진도 앞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오바마 방한.. 5 목표는 TP.. 2014/04/24 1,250
372912 정말 궁금.. 야당에선 뭐하나요? 10 임신고민 2014/04/24 1,703
372911 해경의 수의계약...충격에 잠을 설쳤어요.. 31 언딘마린 인.. 2014/04/24 5,471
372910 절망의 대한민국 2 .. 2014/04/24 713
372909 “책임 놓고 장관들끼리 싸우는데 안행부가 다른 장관 지휘 되겠나.. /// 2014/04/24 804
372908 군무원 어떤가요 ?? 1 .... 2014/04/24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