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바람펴서 아니예요?
안보다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오늘 이해가 안 되네요/
왜 아무도(수박이, 수박이 신랑, 수박이 신랑 좋아하는 여자, 수박이 동생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
내가 놓친게 있는건지
오늘은 짜증이 좀 나네요
어찌 보면 너무나 현실적인건지(명절에 싸워서 분위기 싸해지는거?)
아니면 너무나 비 현실적인지(아니 교감을 저런 식으로 짜르는 그런 곳이 어디 있음. )
수박이 바람펴서 아니예요?
안보다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오늘 이해가 안 되네요/
왜 아무도(수박이, 수박이 신랑, 수박이 신랑 좋아하는 여자, 수박이 동생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
내가 놓친게 있는건지
오늘은 짜증이 좀 나네요
어찌 보면 너무나 현실적인건지(명절에 싸워서 분위기 싸해지는거?)
아니면 너무나 비 현실적인지(아니 교감을 저런 식으로 짜르는 그런 곳이 어디 있음. )
자기들이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고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는가봐요. 답답합니다.
저도 궁금..수박이엄마 수박이 한짓은. 모르는거죠?
수박이 양심이 없내요 보다가 욕나옴
수박이는...그냥 그 에미의 꼭두각시에여..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는...
뇌를 굴려볼 줄 모르는...평생 뇌와 손을 써보지 못한...
대박이도 하는 꼬라지 보면...그 엄마 판박이..
늘 나름 재밌게 봤는데 오늘은 넘 억지스러운게
짜증나더군요!!!!
수박이가 바람펴서 고서방이 이혼 당한건데도 말도
못하고 뺨맞고 당하는거 보니 열불 나더라구요!
합의 이혼 까지 한 마당에 .장모랑ᆞ딸이랑 난리치고
수박이 엄마 드세게 나오는거 정말 꼴보기 싫어요
시어 머니 한테도 잘 났다고 대들고!!
남편이 보고 있길래 지나가다 보니 재미있어서 몇 번 봤는데
오늘로 접었어요..
드라마가 사람 염장을 어떻게 하면 최고로 지를까 시험하는 듯...
엄마는 수박이가 바람 펴서 이혼한지 모르나 보다 치더라도 수박이는 어떻게 저리 뻔뻔한지..
엄마는 모르나요?
면리리가 시어머니에게 버러버럭 대드는거
교육적이지못한거같아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애들하고 다같이 보는 드라마인데
요
이혼전엔 남편 그렇게 무시하고 먼저 넌더리 쳐놓고 이제와서 눈물 질질 짜면서 불쌍한척 미련 남아하는거
보니 욱기긴 하죠. 수박이 엄마 역할은 뭐 역할이 그런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그냥 멍 때리고 봐요.
그 아줌마 그런 역할이 전문인듯 ㅋㅋ 오현경도 왜 그런 역할은 맡아서는 암튼 수박이 너무 재수없긴해요.
현실이 더 막장이라 그러려니 하고 봐요, 며느리 오디션은 웃겼지만요~~
그 엄마 꼭두각시에요.
자기 생각이 없이 살아서 그렇게 된거죠.
장녀 수박이는 그 엄마가 망친거고요..아직도 정신못차리고..수박이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중..
솔직히 그 모녀..쫄딱 망하는게 제일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