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이 모이는 블로그의 비밀은 뭘까요.
글을 잘 쓴다고 다 읽는 건 아닌가보다 싶네요.
작가처럼 글을 쓰는데 오히려 방문자가 없는 경우도 있고..
블로그 어체 존댓말이 읽기 편한가요? 수퍼 블로그는 다 -했습니다. 이렇게 끝내더라구요.
독백체는 흔치 않더라구요. 저는 에세이 쓰듯 독백체로 끌어가고 싶었는데...
그리고 해외 생활 어떤 점을 보고 싶을까요.
그 나라 음식이 궁금할까요. 경치?
외국인 남편과 시댁 얘기 많이들 하던데..전 사생활 노출하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계속 가게 되는 블로그는 어떻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