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좋아하는 거야 뭐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아파트에다가 저러고 동물 농장 처럼 치우고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싸이코 스럽네...
개에...새 40몇 마리를 키우고 있다니..
참나...진짜 참나네.
동물 좋아하는 거야 뭐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아파트에다가 저러고 동물 농장 처럼 치우고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싸이코 스럽네...
개에...새 40몇 마리를 키우고 있다니..
참나...진짜 참나네.
윗 댓글 넘은 공동주택이라는 말을 모르나보네. 단독주택에서야 뭐하고 살던 지 마음이지만. 아파트 빌라에서 그러고 살면 되겠냐. 나 같으면 그냥 다 죽여버리겠다 새들이고 개고
새 괜찮아 보이던데... 남에게 피해없지.
쿵쿵 뛰는 애들보다 남에게 피해 안줌.
인생이 많이 불행하신가보다.
집에 새를그렇게많이 키워요?
아파트살면서 미친짓이죠
그새가 소리가 얼마나 나겠어요
냄새는 또얼마나 ᆞᆞ
아파트에서 개짖는소리도 얼마나짜증나는데
어디섬에가서 저러고살든가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많아요 암튼
공동주택 개념 모르고 막 사는 인간들
다 지들끼리 모여서 쳐살앗음 좋겟음
윗집 새 한 두마리만 베란다에서 키워도 아침이면 새 지저귀는 소리 시끄러워요.
냄새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