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ydp 140 80만원대
다이나톤 650pro 70만원정도. 화이트
다이나톤 550 40만원
영창 커즈와일 60만원정도. 화이트
전부 디지털피아노인데요..
전.. 취미로 칠거예요
거실에 둘건데 월넛 아니면 화이트 살거구요..
뭐가 좋을까요?
집은 좁고 대체로 하얀색 톤 인테리어예요...
다이나톤650 화이트는 영창에비해 메뉴얼 판도 화이트여서 더 맘에 들어요 영창은 그부분이 은회색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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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골라주세요
ㅇ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4-01-26 02:04:45
IP : 39.7.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프라
'14.1.26 2:10 AM (1.177.xxx.130)야마하가 제일 낫다고 알려졌는데 여기에는 없지만 저는 가격대비 카시오 추천합니다 카시오가 쓸데없는 기능 없애고 피아노 기능에 충실한 점이 저는 가장 좋았어요
2. ㅇ
'14.1.26 2:27 AM (175.223.xxx.62)색상으론 화이트는 어떤가요?
전에 친 피아노가 월넛들이라서... 화이트가 갖고 싶어서요
다이나톤 모노11s 화이트같은것도 맘에 드는데 뚜껑없어서 먼지들어가고 페달이 따로 있는거 같아 ..패스하고.. 650pro 나 커즈와일같은 화이트 좀 더 무게 두고 있어요
그래도 소리 생각해서 야마하나 카시오 같은거 사야할까요? ㅠ3. 오프라
'14.1.26 4:28 AM (1.177.xxx.130)화이트나 월넛이나 디지털 피아노는 별 차이 없을텐데요 여하튼 국산보다는 야마하나 카시오 가와이 추천합니다
4. 디지탈
'14.1.26 5:45 AM (118.220.xxx.51) - 삭제된댓글제가 고르는 기준은 피아노의 원기능이에요.
옛날에 살때 여타 디지탈 피아노들 보면
다양한 기능 디자인 칼라 등으로 시선을 끌려하지만
그래도 일반 피아노와 소리 터치감이 차이가 적어 제일 나은건
야마하더군요.
피아노를 살때만해도 아이들이 어려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 거에 ( 가령 체르니 100번인가 30번이 녹음되어 있다든가 ) 유혹되긴했지만 저도 치는 피아노이기도 해서 소리나 터치감에 집중했어요
수년동안 너무 열심히 쳤더니 주요건반 몇개가 부러졌지만 AS받고 잘 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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