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전직원들 송전탑 밑 의무 거주 법안 발의해야

손전등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4-01-26 00:00:53

 

웃기는 종자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441

IP : 122.37.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6 12:22 AM (125.132.xxx.110)

    송전탑 밑에 폐 형광등 불 들어 오는 거 보고 저런 소리 하는 것 보니 미친
    놈들 맞네요.

  • 2. 손전등
    '14.1.26 12:33 AM (122.37.xxx.3)

    미치지 않고 저럴 순 없지요
    홍준표나 최경환이나 한전이나...고놈이 고놈

  • 3. 홍준표
    '14.1.26 12:46 AM (211.222.xxx.116)

    관사를 밀양 송전탑 아래에 지어 살게 하는거 강력추천 합니다.

  • 4. ....
    '14.1.26 10:36 AM (61.102.xxx.147)

    굿! 아이디어
    아예 송전탑 옆에 사택을 지어서 관리하라고
    법으로 정해야 정신들 차리려나,,,

  • 5. 사실
    '14.1.26 12:15 PM (118.44.xxx.4)

    원자력발전소까지 지어 전력확보를 하려 하는 건 대도시의 소비를 위해서죠.
    일본 후쿠시마사태때도 원전을 도쿄에 지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구요.
    소비는 도시인들이 하고 피해는 주변인들이 꼼짝없이 당해야 하는 이 기이한 구조. 현대판 식민지같아요.
    한전 직원들 특히 윗분들하고 원자력 관련종사자들 집근처에 원전 지어야 한다면 그들 어떻게 나올까요.
    목소리 큰 사람들 직접 원전 근처에 살게 한다면 원전이 지금처럼 융성하진 않겠죠.
    밀양의 노인들이 안타깝습니다. 이 추위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35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226
373834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210
373833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701
373832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507
373831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224
373830 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기부.."생존자 치유 도움되길.. 41 ㄴㄴ 2014/04/24 8,843
373829 해경과 민간 잠수업체 언딘의 독점계약 2 2014/04/24 830
373828 언딘과 알파잠수 8 .. 2014/04/24 2,216
373827 남의 나라에서도...다저스 경기서 세월호 관련 묵념 4 .... 2014/04/24 1,251
373826 민간잠수부들을 자원봉사자라고 깎아내리는 걸 보니 4 ㅇㅇ 2014/04/24 819
373825 아고라펌) 정몽준아들과 친구입니다 70 이 와중에 .. 2014/04/24 30,018
373824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라면 뭐하는 곳일까요? 8 에휴.. 2014/04/24 875
373823 저 밑에 UDT예비역님~ 글 공문내용 중 8 ㅇㅇㅇ 2014/04/24 989
373822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지요? 4 .. 2014/04/24 728
373821 심해구조작업 하거라고 큰소리치던....무능하고 무능한..그리고 .. 1 // 2014/04/24 639
373820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4 ㅇㅇ 2014/04/24 1,222
373819 내용은 지웁니다 감사해요 4 노을죠아 2014/04/24 936
373818 오바마.. 근혜.. 제 2 을사조약.. tpp 지금이 절호의 기.. 7 기회 2014/04/24 1,218
373817 단원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까요.. 11 희망 2014/04/24 4,937
373816 혁명은 일어나야 합니다 48 dd 2014/04/24 4,107
373815 내가 그 부모라면....몸서리쳐집니다... 9 깊은슬픔 2014/04/24 2,157
373814 일상이 힘들어요. 6 잔인한4월 2014/04/24 1,189
373813 우리도 세월호에 태워져 진도 앞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오바마 방한.. 5 목표는 TP.. 2014/04/24 1,329
373812 정말 궁금.. 야당에선 뭐하나요? 10 임신고민 2014/04/24 1,793
373811 해경의 수의계약...충격에 잠을 설쳤어요.. 31 언딘마린 인.. 2014/04/24 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