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계셔서 같이 보는데,,
캐릭터 한명한명 다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드라마가 전개되려면 어쩔수 없이 우연이 없을수 없지만,,,
너무 쉽게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큰일들이 터졌다가 갑자기 사건이 해결되고,,,
저만 그리 느끼는지...
이 드라마가 시청률 40프로가 넘는다죠??
엄마가 보고계셔서 같이 보는데,,
캐릭터 한명한명 다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드라마가 전개되려면 어쩔수 없이 우연이 없을수 없지만,,,
너무 쉽게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큰일들이 터졌다가 갑자기 사건이 해결되고,,,
저만 그리 느끼는지...
이 드라마가 시청률 40프로가 넘는다죠??
저도 느껴요.. 하다못해 그 시장통 조그만 순두부찌개집에
수박이 친구들 전남편 다 우연히 오는게 말이 되나요 ㅎㅎ
그냥 드라마 전개를 위해 억지성 우연남발
저는 수박이랑 고서방이랑 재결합하면 속터질거 같아요.. -.-;;;;;;
그리고 호박이는 끝까지 왜 저렇게 구박하고 수박이만 편애한대요.. 저 엄마가 제일 이해 안가요..
순두부집 전남편 등장에.....허탈웃음이..ㅋㅋ 꼭 그런 설정하지 않아도 될텐데,,,,
그냥 마당극이다 생각하고 봐요.
수박이 엄마 왜저런대요
짜증만땅이네요-_-
수준이하죠.
그렇다고 재밌는 것도 아니고...
이태란은 모델되서 큰돈벌고 집 일으킬거 같네요.....사건 완전 해결..ㅎㅎㅎㅎㅎ
남편땜에 보긴했는데요 악다구니 드라마같아요.
이름들도 억지스럽고 사실 그 웃기려는 이름들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이안돼요.
지금 케이블드라마보는데 앞으로 재밌을거같아요 ㅎㅎ
엄마오셔서 보고 있는데 정상인이 없네요.
제가 생각할때 이 시청률은,,,,,,,,,주말 시간대 덕인거 같아요... 드라마는 진짜,,,,정말 수준이하네요.
시간대가...은혜져....
정말..작가의 상상력이 이렇게
빈곤할 줄이야.....
어쩜 저렇게 빤한지....
설정이며 대사며 상황이며
새로운 게 없다는...
막장 들마 모아서...시청자들이
적당히 비벼서..들마 각본써도 될 듯...
수박이는...그 순두부 가게 아저씨랑
이루어질 듯..
고민중은 어디가면서 집문도 안잠그고 가고
장모할마시 지딸델꼬 고민중집 벌컥 열고 드나들고
완전 어이없는 드라마네요-_-
ㅎㅎㅎ 저도 문도 안잠그고 다니는 거 보고 어이없었어요...
제일 이해안가는게 광박이 시아버지랑 수박이 엄마.. 근데 할머니말투 흉내내는거 너무 재미있어서 할머니땜에 봐요. 에이 효효효효 ..ㅋㅋ
절대 안보는거
KBS 주말드라마
개나 소나 발로 써도
다보는...
전 보고앉아있는 사람들이 더 신기
내 딸 서영이는 엄청 재미나게 봤는데...주말극도 작가마다 달라요
웃음도 안나와요 실수로 틀면 바로 돌립니다.
문 열어놓고 사는게 말도 안되는 확 깨는 억지임
이름 설정이 큰 에러 너무 억지스러응
틀어 놔서 봤는데....이모(김희정) 캐릭터 젤 한심....
이해도 안 가고.......남자네 옥탑방 왔다 갔다 하면서 밥 해 주고........조카며늘한테 잔소리나 하고....
이상한 여자더군요.
주말드라마가 죄다 잼없어요. 걍 볼거 없어 이거 몇번 보다 하두 잼없어서 다른거 보는데 볼게 없어요.
평일에는 그나마 미드라도 케이블 보는데..
정말 주말에는 더 볼게 없다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드라마같아요. 캐릭터도 너무 극으로 치닫고 말이죠. 그렇게 폭주하다가 바로 개과천선. 어떤 심리적 묘사도 없고. 아휴
이여자 문영남작가꺼는 드라마가 너무 저질 유치 맨날 시장통처럼 시끄럽고 등장인물들 이름들은 왜저리 천박한지 정말 제일 싫어하는 작가에요 임성한이랑 동급
드라마가 너무 억지스럽고 쌈닭처럼 싸움만 해대요
이거 시청률 올려주는 보는사람도 한심
뇌도 쉬어야죠.
아무 생각없이 봐요. 생각하고 보면 머리 깨짐.
정신세계가 지져분해져서 안보는 드라마중에 하나네요.
윗윗분 동감이요ㅋㅋ걍 그러려니 봐요
드라마니까요 막장막장 거리는건 그러려니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열받고 속터지면 스트레스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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