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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꾸 꼬여요..어떻게 풀고 사시나요..

싫다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4-01-25 19:34:40
감정기복이 자꾸 심해지네요 주 대상은 남편이구요 ...분명 결혼할땐 제가 급여도 놉고 직급도 높았는데 남편의 발령때 선택을 했어요..사실 따라가고 싶지 않았지만 당시 여러 상황과 의지부족으로 일을 그만두었는데 생각보다 공백이 길어졌고 이젠 아무도 저를 찾지 않게 되었네요..현실직시는 마음을 자꾸 다운시켰고 가부장적인 남편은 그때 저의 선택을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그저 먹고살만한데 감사한줄 모르고 투털대고 우울해한다고 하네요..뭐 이유야 뭐든...제 마음은 너무 좁네요..말한마디를 꼬투리를 잡아 두고두고 아파합니다.어쩌면 이렇게 자꾸 마음이 꼬일까요? 잘 지내다가도 울컥 한번씩 속이 뒤집힙니다..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어요..작은 이유 하나에 서운해하고 두고두고 부풀려 곱씹어 문제로 만들기도 하구요..의심도 많아졌고 이젠 누구를 쉽게 믿지도 의지하지도 못하네요.. 어떤날은 아침이 두려워요 또 하루를 누군가를 원망하고 자신을 자책하는 하루를 보낼지도 몰라서요..불면증도 심하고 밖으로 나가 무작정 걸어도, 집안을 다 뒤집어 정리를 해도 머릿속은 늘 바쁘네요 마음이 꼬이고 그걸로 우울해하고 원망하다가 화내다가.. 좋은게 반나절을 못가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IP : 117.111.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4.1.25 7:50 PM (120.50.xxx.29)

    천성이 그런 성격이 있어요, 저희집 여자들도 그러는데... 뭐 취미 운동 그런것도 딱 그때뿐이고... 일이 터지면 다시 꼬이는 성격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다 반성하고 또 일터자면 또 타인 원망하고... 그냥 그러고 사네요. 저는 타인도 절 별로 산경 안쓸거다 상각하니 좀 나아지긴 했어요 죄책감도 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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