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없이
그냥 컬을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듯 말건데요.
끝부분 웨이브만 넣는다는 느낌으로요..
꼭 비싼 미용실이 잘 할까요?
근데 정말 미장원 너무 비싸네요..
가끔 저렴하게 해주는 미용실 찾으면 심봤다..기분이 들 정도...
컷 없이
그냥 컬을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듯 말건데요.
끝부분 웨이브만 넣는다는 느낌으로요..
꼭 비싼 미용실이 잘 할까요?
근데 정말 미장원 너무 비싸네요..
가끔 저렴하게 해주는 미용실 찾으면 심봤다..기분이 들 정도...
서울이세요? 머리 길이에 따라 가격이 차이나던데 5~6만원에 잘하는 곳 있어요
5.6만원에 잘 하는 곳 어딘가요..
이곳에 그런 미장원정보 공유해도 좋겠네요..
정말 비싸도 너무 비싸요..
가려고 하는데 님 글이 있어서요 강남 신논현역에서 반포 IC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있어요 진짜로 가신다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구요
지인이 머리가 예뻐서 물어보고 갔는데 마음에 들어서 3년 전부터 당골이에요 저도 15만원씩 하는 곳 다니다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마음에 쏙 드는것도 아니여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안착했어요
앗! 근처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ㅜㅜ 싸고 실력 좋은 곳 찾기 너무 힘드네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궁금해요. 미용실 진짜 너무 비싸요. ㅜㅜ
파마 길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2만원짜리 있어요
하고왔는데 이쁘네요
본인이 가격원하는데로 해줘요
2만원
3만원
4만원
앗 수원에 님 저 좀 알려주세요 저 수원사는데 머리꼴이 그지에요ㅠㅠ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수원사는데 머리할때마다 매번 미용실땜에
짜증난답니다
그 미용실 알려주세요.
입력하시면 나오는데 지도 크게 보기 클릭하시면 자세히 나오네요
저도 지금 댓글보고 가는 길 쉽게 알려드릴 방법 찾다가 그 미용실 바로 맞은 편에 kcc빌딩이 있는게 생각나서 검색해봤어요
미용실 바로 옆에 조그맣게! 던킨이있구요 바로 맞은 편에 국민은행이 있고 그 건물이 kcc 빌딩이에요 간판이 완전 1970대 미용실 간판이라 그 앞을 1년 동안 지나면서 강남에 저런 미용실이 존재하는구나 했거든요 근데 원장님 개성 죽이시고 ㅎㅎ그 원장님 처음엔 아주 평범하게 보이거든요 알면 알 수록 물건ㅎㅎ
근데 운 안 좋은 날은 엄청 기다려요
기억 거슬러보면 3번 가면 2번은 많이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열 펌은 가격 조금 위 일걸요?
한가지 확실한건 여기서 펌해서 머리 상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Kcc 옆 미용실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상호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늘 가실건가요? 저랑 만나겠네요ㅎㅎ지도 보셨어요? kcc빌딩 맞은편에 던킨도너츠가 있고 바로 옆이 미용실이고 미용실 옆이 베트남 쌀국수집이라 찾기 쉬워요 큰 대로 변에 있어서요 미용실은 그 집 하나인데 원장님 이름으로 된 조ㅇㅈ미용실이에요 간판 엄청 촌스러워요 오죽하면 1년을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 간판이 촌스러워 의심스러어 가 볼 생각을 안 했겠어요 그러나 30년 넘게 머리 한 분이라 잘하세요
지도에서 kcc빌딩 맞은편에 주유소있죠? 그쪽으로 맞은편이 아니라 사평역 가는 길로 맞은편이에요 여튼 kcc빌딩 1층에 국민은행있으니 국민은행 앞에서 보시면 바로 보일거에요 던킨도너츠만 찾으시면 되요
네 잘알았습니다 고급정보 넘넘 감사드려요 ^^ 게다가 친절하셔서 덕분에 기분 참 좋아요
마음에 드는 미용실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수원에님? 거기 어디있지 알려주세요? 네? ^^
미용실 저장합니다^^
밖에 나갔다가 지금들어와서 글남겨요
수원 송죽동 한국병원 옆쪽인데요
농협하고 한국병원 중간쯤 장안내과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타시고 2층 누르시면 토리헤어나와요 염색도 저렴한거같았어요 장안내과 건물쪽2층 이요
토리헤어..이훈 2만처럼 체인이예요
동탄에 있어서 한번 가봤었거든요.
비싼거 하라고 유도하는데 걍 2만원짜리로 해봤는데
나쁘진않았어요
근데 컷은 잘 못하는거같아서..걍 파마만 말러가긴 괜찮은듯요
수원요. 이훈 비슷한 체인이라면...머리결 상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이훈 경희대앞갔다가...머리가죽 가려워서 죽는줄알았거든요.
이런 정보 공유 넘 좋아요~
저장해요 ^^
진정 파마머리의 진실을 알고 싶어요.
비싸긴 얼마나 비싼데...
왜 멀 자꾸 더 하고 사라는지 정말 스트레스네요.
좀 멀지만 한번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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