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나연수ytn기자가 결혼하신대요
아시는분은 잘아시죠??
전 여자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마음이 허전한걸까요ㅋ
짝사랑하듯 나연수님 기사를 틈만나면 혼자 읽다보니
마치 친언니처럼 좋아했었나봅니다 ㅜㅋ
똑똑하고 착해보이고 예쁘면 남녀 누군들 안좋아하겠습니까
그죠?
스물아홉이면 빠른결혼은 아니지만서도 이르단생각이 들지만
늘 행복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연수기자결혼
ralla 조회수 : 4,670
작성일 : 2014-01-25 03:03:01
IP : 124.49.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5 11:30 AM (180.228.xxx.12)예쁘면서도 순박,착해 보이는...
연평도 북 도발 현장에 그 때 입사한지 얼마 안돼는 나기자가 용감무쌍하게 취재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그 복 받은 낭군님의 신상이 되게 궁금하네요.2. ralla
'14.1.25 6:25 PM (124.49.xxx.153)그죠 영혼은 맑아보이고
그러면서 나름 깡있고 주관 강하실것 같은ㅎㅎㅎ
저도 남편분 좋으시겠다 생각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