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미, 수상한점
1. 63879
'14.1.24 6:34 PM (125.181.xxx.208)수십억을 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서 줍니까?
2. 4ㄷ265
'14.1.24 6:38 PM (125.181.xxx.208)컵케이크 만드는거 배우는데 왜 1억씩이나 드냐구요. 푼돈이면 될걸.
에이미는 자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검사가 대출받아서 컵케이크 만드는법 배우라고 1억 바쳤다고, 검사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말이 안된다구요.
자동차,명품같은 선물로 수억원어치를 바쳤다면 말이 되는데, 뭔 컵케이크 배우라고 수천만원을 줘.
선물도 책선물같은거나 하는 고지식한 양반이더만. 분명히 내막이 있다고 봄.3. 개인파산신청 했다잖아요
'14.1.24 6:45 PM (220.94.xxx.7)에이미는 이미 .,.,
그 검사도 이제 변호사 생활도 향후 10년까지는 못할거니
신불자 신세로 전락하는 거고요4. 나는행복해
'14.1.24 6:46 PM (125.181.xxx.208)175.125.xxx.158 // 이분 이상한 사람이네. 부자 에이미 부모한테 금쪽같은 딸내미 컵케이크 만드는 학원비용은 푼돈이 아니라 못주는 돈이고, 검사한테 1억은 푼돈에 불과해 카드론받아서 척척 건네줘도 안이상한 돈이란 말입니까?
5. ,,,
'14.1.24 6:49 PM (119.71.xxx.179)음 여기저기 빌린돈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6. 메이
'14.1.24 6:55 PM (61.85.xxx.176)내가 아는 사업하는 집 자식들 몇일만에 몇천씩도 써요. 단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으로만요. 사업한다고 몇억 몇십억씩 날리는건 흔한 일이고... 아무튼 일반인들이랑 돈개념이 틀려요. 열심히 노력한만큼 벌어서 모으고 쓰고 하는 개념이 아니라.. 돈이 유통되는 개념이랄까.. 그러니 사업하는 집 아이들이 돈 때문에 망가지기 쉽상이죠.
7. 67479
'14.1.24 6:58 PM (125.181.xxx.208)유흥비 사치비에 쓰라고 준돈이 아니라, 컵케이크 만드는거 배우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라고 준돈이라잖아요.
그러니까 더욱 말이 안된다는것.
게다가 에이미는 돈 이야기는 한적도 없는데, 검사가 자발적으로 컵케이크 배우면서 자립하라고 바쳤다는데?8. ㅅㄷ
'14.1.24 7:02 PM (121.188.xxx.144)신용카드 다 정지시켜버렸다대요
부모님이9. 에이미가 하는 말은
'14.1.24 7:13 PM (220.94.xxx.7)믿을 게 못되죠
개인파산신청한 상태에서도
빼돌릴 수 있는 돈은 빼돌리려고
검사 통장으로 엉덩이 수술 비용 환불 받았다는데요?
신용카드 정지야 위신상 하는 말이겠죠
오늘 검사 최초 심경고백 jtbc에서 볼 수 있다네요 pm9:4510. nnn
'14.1.24 7:47 PM (222.100.xxx.6)그게 뭐그렇게 관심거리인가요
채널돌리다가 뉴스보니까 에이미엄마가 계좌랑 신용카드 다막아놨대요
아무리 부모가 돈많다한들 다 막아놓으면 자식도 별수없어요
제발 관심좀 끕시다. 에이미가 뭐라고....11. 에이미가 하는 말은 다 믿을 수 없는 이유
'14.1.24 8:10 PM (220.94.xxx.7)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7152243321001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9071822241001
지금도 여전히 시나리오 쓰고 있는 중일 듯12. 부자라는거
'14.1.24 9:11 PM (88.117.xxx.93)뻥이라던데요. 엄마도 유치원 소유가 아니라 그냥 바지사장이라고.
쟤 좀 정신이 이상한 허언증 환자 같더니. 부모도 똑같지 않겠어요?
검사가 당한거죠. 재벌인줄 알고.13. ...
'14.1.25 6:04 PM (119.71.xxx.179)저도 그 부모 그렇게 까지 재력가는 아닐듯해요.
솔직히 에이미정도니까 반신반의 하는거지..
재력가행세하는 애인한테 저런식으로 돈갖다 바치면서 결혼사기 당한 케이스 많잖아요.
개인파산인지, 회생인지도 어이없구요--;;14. ㄸㄹㅇㄷ
'14.1.25 6:42 PM (218.148.xxx.205)부모이혼하고
엄마 ㅂ ㅂㄴ 안한지 오래됨15. 여하튼
'14.1.25 6:49 PM (178.190.xxx.177)외삼촌이 장자연 리스트에 있던 놈이니 ㅆㄹㄱ 집안. 꼴좋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3353 | 이번 러시아 애는 너무 딱딱하네요? 2 | 러시아 | 2014/02/20 | 812 |
353352 | 이번 러시아애한테 퍼줄거 같아요. ㅠㅠ 17 | 아~ | 2014/02/20 | 2,461 |
353351 | 빨간옷의 러시아 무서워요 3 | ㅡ..ㅡㆀ | 2014/02/20 | 1,293 |
353350 | 리프니츠카야가 넘어졌으니... 1 | Baller.. | 2014/02/20 | 1,138 |
353349 | 연아는 다른 나라중계진들 및 금메달리스트가 극찬하며 봐도 | 미친심판 | 2014/02/20 | 1,491 |
353348 | 유럽선수 퍼주기 9 | 담합 | 2014/02/20 | 1,617 |
353347 | 피겨.. 이탈리아 선수 74.12 2 | ..... | 2014/02/20 | 1,850 |
353346 | 카롤리나 코스트너도 잘하네요 7 | 와 | 2014/02/20 | 1,762 |
353345 | 미쳤네장난하냐? 1 | 헐 | 2014/02/20 | 795 |
353344 | AP 통신에서 뽑은 김연아 사진 환상적 4 | ... | 2014/02/20 | 4,003 |
353343 | 복병이 따로 있었네요.. 이탈리아 선수.. 34 | 허얼 | 2014/02/20 | 4,257 |
353342 | 율리아 실수 안했다면 연아보다 점수 높았을거라는게 1 | 잰이 | 2014/02/20 | 1,237 |
353341 | 대체 왜들 그러신거예요? 실망입니다 18 | 짤순이 | 2014/02/20 | 3,650 |
353340 | 지금 못보고있는데..아사다가 1 | ㅇㅇ | 2014/02/20 | 1,146 |
353339 | ㅋㅋㅋㅋㅋ넘어졌네요 1 | 율리아 ㅋㅋ.. | 2014/02/20 | 768 |
353338 | 이제 마오만 넘어지면 되요 5 | ... | 2014/02/20 | 867 |
353337 | 별꼴이야 4 | 쯧쯧 | 2014/02/20 | 737 |
353336 | 누가 율리아가 연아 위협한다 그런겨 8 | 머여 | 2014/02/20 | 1,568 |
353335 | 율리아..내 주문에 걸려줘서.. | ㅍㅎㅎ | 2014/02/20 | 399 |
353334 | 올림픽 피겨 프리에서 셋이나 보다니 꿈만 같아요. 1 | 50대 | 2014/02/20 | 880 |
353333 | 율리아는 35점 정도네요 11 | 참맛 | 2014/02/20 | 2,130 |
353332 | 율리아 넘어졌네요 | 작전실퍄 | 2014/02/20 | 431 |
353331 | 부메랑 빠르당 | 점점점점 | 2014/02/20 | 380 |
353330 | 넘어졌어요!!!!!!!!!!!! 3 | 브라보 | 2014/02/20 | 646 |
353329 | 이 새벽에 박수를 치다니ㅋㅋㅋ 41 | ㅋㅋ | 2014/02/20 | 3,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