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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월급이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횡령이었어요

,. 조회수 : 14,485
작성일 : 2014-01-24 16:51:04

남편월급이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횡령이었어요

신혼은 아닌 젊은 커플입니다.

남편이 이름대면 다아는 회사 다니는데, 생각보다 월급이 적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이유를 알았죠-_-;;

회사 공제조합이 있는데, 그곳에 매월 50만원씩 불입했다는....

남편이 결혼한 선배들이 결혼하면 돈 못쓴다고

비자금 챙겨야 한대서 저한테 말안하고 가입했대요-_-;;;

결국 목돈 필요할때 양심선언해서 요긴하게 쓰긴했지만,

이런사람들 많다네요..ㅎㅎ

남편 비자금 수색 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을거예요~^^

IP : 118.33.xxx.7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의심
    '14.1.24 4:54 PM (182.209.xxx.106)

    남편 대기업 다니고 통장으로 월급 들어오는데 불가능한테죠?

  • 2. 한편으로는
    '14.1.24 4:57 PM (180.65.xxx.29)

    이해도 되요. 저도 결혼후 남편에게 월급 50만원 정도 작게 말했으니까

  • 3. 본인의 월급 지출을
    '14.1.24 4:57 PM (203.247.xxx.210)

    횡령이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4. 박미미1
    '14.1.24 4:57 PM (180.228.xxx.119)

    제일*당 월급을 두번 나눠주더라구요.
    비자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5. 의심님
    '14.1.24 4:59 PM (112.151.xxx.81)

    S사 다니는 우리남편 상사분은 본인이 통장에서 부인아통장으로 쏴주십니다 회사이름으로 애가 중학생인데 계속그러셨데요

  • 6. ...
    '14.1.24 4:59 PM (211.216.xxx.135)

    진짜 월급통장은 자기가 관리하고
    다른통장하나더 만들어서 월급통장에서 다시 이체하는거죠.
    같은은행끼리 이체하면 적요란에 입력도 맘대로 할 수 있어요.
    부디 아니길 바라지만
    전 결혼을 일찍해서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제 남편이랑 같은 직종의 사람과 결혼을 하게되어
    이런저런 얘기끝에 월급말이 나와서
    알게되었어요.

  • 7. 00
    '14.1.24 5:01 PM (112.171.xxx.151)

    회사 경리부에 말해서 적당히 이유 대고
    얼마씩 빼서 다른 통장으로 입금 시켜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줘요
    내 월급인데 안해줄 이유가 없거든요

  • 8. 디게 웃긴다요
    '14.1.24 5:02 PM (119.70.xxx.163)

    남편이 아닌 아내의 입장이지만
    횡령이라고 제목을 달아서 눈먼 회삿돈을 몰래 훔치는 줄 알았네요.
    그냥 비상금이라고 하면 될 걸..횡령이라니..-.-

  • 9. ㅇㄷ
    '14.1.24 5:06 PM (203.152.xxx.219)

    전 남편분이 회삿돈 횡령했다가 감봉당한줄;;;;
    그거 원래 남편돈이예요. 속인건 잘못했지만 횡령은 아닙니다.

  • 10. ㄷㄷ
    '14.1.24 5:10 PM (39.120.xxx.67)

    행여나 남편 앞에서나 남편측근들한테 횡령이란 단어 언급도 마세요.
    머야? 이런 소리 듣습니다.

  • 11. 이분은
    '14.1.24 5:10 PM (180.65.xxx.29)

    결혼하면 남편 월급이 내돈이라 생각 드나 보네요 내돈을 횡령해서 남편이 쓴다 생각 하나봐요

  • 12. ....
    '14.1.24 5:16 PM (111.118.xxx.84)

    부인월급 빼돌린것도아니고... 자기월급 자기가 따로저축해둔건데..이게 왜 횡령이죠?
    게다가 다른데쓴것도아니고..목돈필요한곳에 쓰셨다면서요.
    잘쓰셔놓고 왠...

  • 13. 000
    '14.1.24 5:28 PM (112.154.xxx.159)

    결혼10년차 우리남편은 월급은 급여통장으로 수당은 본인 비자금으로... 결혼 후 부터 지금까지 줄곧.... 남자도 돈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려니 한답니다. 신혼초에 알게 되었는데 그냥 월급이 아니다 생각하고 그렇게 하게 했답니다.

  • 14. 지나다
    '14.1.24 5:28 PM (203.142.xxx.231)

    ㅋㅋㅋ 저하고 같네요...
    저는 제 월급에서 공제회로 50만원씩 불입중이거든요...
    원천징수하는거라 표가 안나요..
    15년 결혼찬데 그동안은 다 오픈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비자금이 있으면 무슨일 있을때 든든할거 같아서 만들었어요...
    1년밖에 안되니 이제 600만원 모았네요...
    나중에 아파트 전세끼고 사뒀다가 월세로 돌려 받는게 희망이에요...
    남편이 헤프거나 그런건 아닌데도 짜~잔 하고 보여주고 싶어요...

  • 15. 레이첼
    '14.1.24 5:36 PM (223.62.xxx.1)

    회사명이 들어가게 통장을 개설해서 그것을 통해 와이프한테 송금함. 와이프는 철썩같이 급여통장으로 믿는거죠.
    남편이 월급을 다 안보내는걸 횡령이라 하는건 좀 그렇지만 거짓말로 이게 내 급여라고 하는것도 기만인거 같아요

  • 16. ㅋㅋㅋ
    '14.1.24 5:37 PM (218.148.xxx.46)

    자기 남편한테 횡령이라니 ㅋㅋㅋ

  • 17. ..
    '14.1.24 5:40 PM (118.221.xxx.32)

    그나마 공제조합 이면 저축이나 하죠
    몰래 빼서 시가나 친인척에게 빌려주고 용돈주는 사람도 있어요

  • 18. 오잉
    '14.1.24 5:47 PM (110.70.xxx.154)

    저 위에 제일●● 이요...월급을 두번에 나눠준다는말이 무슨뜻인가요?
    저 처음 듣는얘기예요~@@

  • 19. 월급 두번
    '14.1.24 6:19 PM (118.221.xxx.32)

    아마도 수당을 따로 준다는거겠죠

  • 20. ..
    '14.1.24 6:54 PM (117.111.xxx.246)

    월급명세서를 떼오라하면되겠죠?

  • 21. 저도 의심님
    '14.1.24 7:30 PM (115.139.xxx.102)

    대기업도 가능해요ㅜㅜ
    제남편도 대기업다니는데 월급외에 회사에서 적금 넣었더라고요
    나중에 목돈 필요해 자수했지만...

  • 22. 빙그레
    '14.1.24 7:44 PM (122.34.xxx.163)

    회사에서 월급받아 부인한테 다시 이체한다는 의견이 좀 있으신데
    s전자의 경우 월급은 밤 12시 넘어서 12시대에 이체 됩니다.
    시간대 확인하시면 금방 들통날것 같은데요.(인터넷으로 보면 이체시간 알수 있잖아요.

  • 23. 빙그레
    '14.1.24 7:47 PM (122.34.xxx.163)

    저희도 월급이나 보너스는 집으로 수당등은 본인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현금으로 쓰는용도이고요. 모자를땐 자끔 집통장에서 빼 쓰기도 함.

  • 24. ..
    '14.1.24 9:30 PM (121.172.xxx.40)

    횡령이라니.
    욕나오는 단어 선택이네요.

  • 25. ㅇㅇㅇ
    '14.1.24 11:16 PM (223.62.xxx.209)

    신혼도 아니고 젊은커플인데 남편이라그러시고
    뭔소린지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남친 월급까지 관여하시나요 ㄷㄷㄷ

  • 26. dd
    '14.1.25 1:20 AM (222.112.xxx.245)

    횡령이라니.ㅋ
    범죄자 남편분과 사시네요.
    범조자 마누라신가봐요.
    횡령범 마누라로 자처하시다니 ㅋㅋㅋㅋ

    장난이라면 글센스가 좀 부족하신듯.
    저도 글 보자마자 남편이 횡령쳐서 회사짤리고 감옥가는줄 알았네요.
    글 내용도 전혀 귀엽게 보이지 않아서 더더욱 횡령이라는 말을 진짜 쓰려고 생각하고 쓰신거처럼 느껴지네요.

  • 27. 부부간에
    '14.1.25 1:24 AM (125.138.xxx.95)

    합의하에 공동 가계 경제를 하기로 했을 경우엔,
    이런 좁은 의미의 횡령맞죠.ㅎ

    동거면 모를까,
    부부로 같이 산다는 건
    그만큼 약속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불륜도 죄악이고.

    부부로의 서로 동의한 약속을 파기한 행위이기 때문에.

    부부를 갑을 관계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남편돈? 내 돈?

  • 28. 참나...
    '14.1.25 6:56 AM (121.175.xxx.111)

    댓글 꼬라지 하곤...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지...
    한국 남자가 돈 버는 것 외에 가정에 기여하는 바가 뭔가요?
    임신, 출산, 육아로 여자가 사회생활에서 손해볼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심지어 제사때문에 조퇴를 해도 당연시 되는 문화에서 그나마 남자의 수입이 부부공동의 것이 아니라면 여자는 먹는 것과 입는 것만 받고 일하는 종년? 맞벌이 해도 육아에 집안일 여자가 다 하는 경우 흔한데 그럼 돈까지 벌어오는 종년이 되나요;
    남편의 돈이 부인과 상관없다면 애는 낳지 말아야 하고 집안일도 각자 알아서 해야죠.
    남자가 버는 돈을 왜 여자에게 맡겨야 하냐고 부르짖는 쓰레기 중에 그런거 이야기 하는 사람은 못 봤어요.

    82가 정말 이중적이긴 해요.
    여자가 비자금 조성했다고 글 올리면 난리치면서 욕설하는 댓글까지 나오더니 남편이 비자금 조성했다고 하면 얼마나 관대하신지...
    매달 50씩 떼었다면 어지간한 목돈이 되었을텐데 이미 부부간에 귀엽게 봐줄 금액은 넘어섰죠.

  • 29.
    '14.1.25 8:40 AM (122.32.xxx.131)

    횡령이니 젊은 커플이니..오해를 살만한 단어를 쓰셨네요.

  • 30. 어륀지
    '14.1.25 12:57 PM (124.111.xxx.6)

    뭐 이런 정신나간 여자글이 다 있는지...
    남편이 자기돈으로 따로 모은다는데 왜 난리? 남편돈은 남편돈이지 당신돈이 아니에요

  • 31. 와..
    '14.1.25 2:23 PM (121.130.xxx.69)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횡령이라고 말하시려면 내 돈이 아니고 어딘가로 보내야 하는 공적인 돈을 몰래 훔친경우에나 해당 되는데

    남편분이 일해서 벌어온 돈이 부부가 같이 생활하는데 쓰는 공적인 자금이니 그 일부를 따로 저축한게 횡령이라고

    말하시는건가요? 부인한테 말안하고 몰래 돈 모은거 괘씸하고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횡령이라는 소리나 들을바에야

    저같으면 바로 이혼해버리겠네요.

  • 32. 나라사랑덴장
    '14.1.25 3:03 PM (222.109.xxx.245)

    월급이 남편 돈이라는 분들...그건 남편 혼자만의 돈이 아니죠. 그 월급 벌게끔 집중할 수 있도로 한건 부인이거든요. 가끔 다큐나 인생극장같은거 보면 부인없이 집안 혼자 꾸려나가는 분들, 일에 집중 불가합디다. 곁에 있을때는 못느끼다 공백되면 뼈저리게 느끼는 후회들...

  • 33. ....
    '14.1.25 3:49 PM (211.57.xxx.130)

    횡령이라고 해서 깜짝놀래서 글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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