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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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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부자집 딸 아닌가요?

... 조회수 : 15,635
작성일 : 2014-01-24 16:42:51

대문 결린글 보는데..

검사가 1억 줬다는 글이요

에이미 재벌집 딸네미 아네요?

1억이면 에이미한테 껌값 일텐데..

외삼촌이 송병준인가 그인간 아닌가요

돈은 많은집으로 알고 잇는데..

검사는 왜 1억을 에이미 한테 준거에요?

1억이면 에이미 한테 진짜 별 가치도 없을 수준 아닌가..

IP : 220.78.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4.1.24 4:45 PM (175.209.xxx.70)

    예~~~~전엔 잘살았던거 맞는데요
    요즘은 리얼리티쇼 나온것처럼 그렇게 돈 펑펑써댈수준 절대 아니에요

  • 2. 그래도
    '14.1.24 4:48 PM (116.39.xxx.32)

    잘살걸요? 아직도 유엔빌리지살지않나요?
    악녀일기 나올때도 엄마가 카드정지시켰는지, 카드한도 초과됬는지...암튼 카드 안된다면서
    엄마친구들한테가서 돈 달라고하고;;; 그런장면 나왔잖아요.
    아마 집에서 지원을 안하는듯.

  • 3. ..
    '14.1.24 4:48 PM (1.176.xxx.216)

    부자 맞는것 같은데.
    엄마가 카드 막았다네요.

  • 4. ..
    '14.1.24 4:50 PM (1.176.xxx.216)

    기사에서 읽었는데 카드 막았다네요

  • 5. ,,
    '14.1.24 4:51 PM (118.33.xxx.71)

    부자맞는데요???

  • 6. 부자가 아니라기 보다는
    '14.1.24 4:52 PM (122.34.xxx.34)

    실제 쓸수 있는 돈 이상을 써대는게 문제겠죠
    사실 사는 집이 좋구 집안에 에르메스니 뭐니 사치품이 넘쳐날뿐 ,,그집이 재산이 많은지 빚이 많은지 어찌 알겠어요
    이혁재 같은 사람은 빚이 몇십억 이라면서 엄청 비싼집에 그냥 살고 비싼 학교 보내고
    그러다 차압당할 지경인데도 살고 그러는거잖아요
    자기가 빚 많다 그러니 알지 모르는 사람은 엄청 갑부다 부러워 하겟죠 말안하면

  • 7. ,,,,
    '14.1.24 4:55 PM (119.71.xxx.179)

    돈이 많으면 어쩄든 딸은 보호할거같은데(일반사람들보다야 많긴 하겠지만)..특히 나쁜길로 빠질수도 있으니..저런애가 일해서 생활을 할거같지도않고..방송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었고..

  • 8. 부자래도 물쓰듯 돈쓰면
    '14.1.24 4:55 PM (111.118.xxx.198)

    카드 다 막아놓게 되죠.

    얼마나 흥청망청 써대고 살았는지,그 엄마가 에이미 카드 다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검사한테 받은 돈 1억은 카드 돌려막는데 쓰는건지,아니면 사치할려고 받은건지.

    에이미가 처음에 미국 어떤 상속녀처럼 코스프레하면서 뜬거 아닌가요?
    그 상속녀하고는 차원이 다른데,정신줄 놓은거 같아요.

    에미이도 병입디다.

  • 9. 예전에
    '14.1.24 5:00 PM (122.34.xxx.34)

    무슨 쇼핑몰 한다면서 그때도 동업자랑 돈문제로 소송을 하네 마네 하고 ...
    컨셉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인데 꼭 그렇지 만은 아닐것 같은 정황
    결혼까지 생각한다는데 예비사위 카드론까지 쓰게 하면서 엄마가 무조건 카드 막는것도 좀 이상하네요
    나이도 서른이 넘었는데 ...진짜 있는 집이면 완전 망신살이죠
    이번에도 결국은 성형외과에서 돈 보상 받겠다고 하다가 일어난 일이고

  • 10. 얼마전 포털에서
    '14.1.24 5:08 PM (119.200.xxx.86)

    봤는데 고급영어학원인가 엄마인 송씨는 월급쟁이원장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그만두었기때문에 영어학원과는 이제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 11. 그 집안 자체가
    '14.1.24 5:10 PM (116.39.xxx.32)

    대대로 부자인거 같던데요.
    에이미 엄마가 일해서 부자가 아니구요.
    사는것보니 물려받은것들부터 장난이 아니던데...
    부자는 확실한거같아요.

    근데 저도 아무리 딸 정신차리게한다지만 저렇게까지 내버려둘수있나(이번일뿐아니라 일이 많았죠)
    그게 이해는 안가요...

  • 12.
    '14.1.24 5:36 PM (61.82.xxx.136)

    막상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돈이 많지 않을 수도 있고..
    듣기론 하도 사고 치고 돌아다녀서 그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이라 소리가 있대요.

  • 13. 굴드
    '14.1.24 5:43 PM (110.35.xxx.203) - 삭제된댓글

    신문기사에 개인파산 신청한걸로 나오던대요..막장이라는거죠..32에 파산신청.,.ㅋㅋ

  • 14. ,,,
    '14.1.24 5:53 PM (119.71.xxx.179)

    개인파산-_-;;; 딸 결혼 생각해서라도, 돈있으면 그렇게 두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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