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더 슬펐어요.
애절 절절...ㅠㅠㅠ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엉엉엉...
김수현씨는 제 이상형이 아니거덩요
목 넓이랑 같은 얼굴 사이즈와 동안 외모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주 폭 빠졌어요...
목소리랑 눈빛과 섬세한 연기에 심장 두근거려서 이거 어디 ㅠㅠㅠ
이런 드라마 이제 더 없을 거 같아요.
작가분은 천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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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필로그 보다 꿈에서 깨고 나서 변호사에게 말할때...
별그대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4-01-24 16:07:16
IP : 114.108.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4 4:24 PM (121.166.xxx.219)전 이제 이거 끝나면 본방중엔 드라마 안보려구요.
생활이 안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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