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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피아노 칠거면 굳이 체르니 안배워도 상관없어요

체르니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14-01-24 09:33:03

왜 우리나라는 피아노 실력의 기준을

체르니 진도로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취미로 피아노 가르치실거면

체르니는 30정도까지 천천히 배우면서

명곡집 뉴에이지 째즈 반주 같은 거 위주로

아이들 흥미를 느끼며 피아노를 배우게 하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체르니 40번만해도 제대로 치려면

전공생들도 매우 어려워하는 테크닉 연습곡입니다

굳이 이런 딱딱한 곡들을 억지로 애들한테 시키면서

피아노를 지겹고 어려운 악기로 만들어

피아노 뚜껑도 열기 싫게 만드는게 안타깝네요...

  

 

IP : 218.38.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는사람2
    '14.1.24 9:40 AM (210.104.xxx.130)

    동감이요. 체르니 40쳤지만 어디 피아노 있어요 뭐 하나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곡이 없네요. 한 체르니 30부터는 반주하는 것도 배우면 좋을 거 같아요. 애들 동요 쳐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이건 뭐 악보없으면 보릿자루네요.

  • 2. 난이도 있는 곡을 치려면
    '14.1.24 9:45 AM (114.206.xxx.64)

    저도 그냥 피아노 취미생인데 명곡집이건 뉴에이지 곡이건 듣기 좋고 난이도 있는 곡들은 테크닉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체르니가 테크닉들만 모아놔서 어려운 거구요.
    테크닉이 손에 익을 정도로 연습해야 하니 힘들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여러곡들을 배우다 보니 체르니 배우고 연습하는 것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3. 동감
    '14.1.24 9:53 AM (175.121.xxx.100)

    저도 동감이요. 저는 체르니 40번 중간 쯤 치다 그만뒀는데, 울 아이는 전공 시킬거 아니라 쉬엄쉬엄 체르니 30까지만 치게 하려구요. 커서 째즈나 좋아하는거 배우라 하죠~

  • 4. 동감...
    '14.1.24 10:34 AM (121.175.xxx.111)

    전공하려는 것도 아니고 취미로 배우는 아이에게 굳이 어려운 체르니를 꼭 배우게 하고 지겹기짝이 없는 하논을 가르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어느정도 칠 수 있고 악보를 볼 수 있게 되면 재즈나 대중적인 곡들을 가르쳐서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편이 낫지 않나 싶은데 말이에요.

  • 5. 피아노전공
    '14.1.24 11:17 AM (125.178.xxx.182)

    전공할게 아니면 교본대로 칠 필요는 없습니다.
    30번까지 쳤다면 악보는 볼수 있으니 좋아하는 명곡집이나 가요악보를 치게해도 좋아요^^

  • 6. 취미래도
    '14.1.24 12:35 PM (211.186.xxx.136)

    실력에 욕심이 있다면 체르니도 좋고 쇼팽 바하 베토벤 모차르트 등등...인내가 필요한 부분도 있어요
    체르니 좋은 교재에요^^

  • 7. 취미를 피아노로 하려면
    '14.1.24 1:48 PM (114.206.xxx.64)

    꾸준히 10년 정도는 배우고 연습해야 가능할 것 같아요. 피아노라는 악기가 안치면 금방 손이 굳어서요.
    1 ~ 2년 배워서는 취미로 자리 잡을 수도 없구요.
    긴 기간 배우는 동안 원하는 곡도 배우면서 체르니를 같이 치는게 현명할 것 같아요. 5년 이상 배우면 이해가 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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