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나다 빅토리아 몬트리올 등이 궁금합니다.. 경기.. 주거.. 환경등..

캐나다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4-01-24 06:17:17

이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중에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일자리인데요.. 캐나다 경기가 대체로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요즘 그쪽 경기가 어떤가요..?

취업이나 컨비니언스 스토어 같은 소규모 비지니스 경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집값이 싸지 않을것 같은데.. 자가 혹은 렌트의 경우 어느 정도인지..

교육은 어떤지..

빅토리아 같은 경우는 은퇴자들 선호 일순위 도시라던데.. 그렇다면 아이들 학교는 어떤지..

 

그냥 두루두루 어떠한 답변이라도 좋습니다.

살고 계셨던 분이나 지금 살고 계신분들의 짧은 덧글 부탁합니다 .

 

 

 

 

 

 

 

IP : 68.150.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경우엔
    '14.1.24 6:48 AM (99.226.xxx.84)

    무조건 주윗사람들 말만 듣지 마시고, 일단 캐나다로 정보를 위한 여행을 계획하세요.
    사람들 사는 것 보시고, 현지 교민들 이야기를 듣고(물론 사전에 이렇게 저렇게 연줄을 닿게 하셔서 만나셔야죠) 그리고 결정하십시오.
    캐나다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은 누가??? 경제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고, 미국보다 더 큰 땅이지만 실제로 절반 이상은 사람이 살지 않는 추운 대륙이구요. 나머지 반에도 인구가 캘리포니아 한 주의 인구만큼만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미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적게 보이는 것입니다.
    빅토리아나 몬트리올은 한국인들 상대할만한 비즈니스가 한정되어 있고 벤쿠버나 토론토에 비해서 아시안 이민자들이 덜 선호하는 분위기인것은 사실입니다만, 개인의 파워(영어,경제적 능력...)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전망이 좋기도 한 곳이랄까요. 아뭏든 머릿속으로 상상하시는 것과 잠깐 여행 하신 경험으로만 판단하시면 절대 금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377 낼 미용실가는데요..스타일 고민입니당~ 고민 2014/02/01 624
347376 엄마가 설겆이 남동생한테 시켰다고 뭐라하시네요 7 은하수 2014/02/01 2,318
347375 딸아이 생리전 증후군 치료 하신분 계심 알려 주셔요 28 2014/02/01 6,111
347374 스마트폰이 없는데 컴퓨터로 카카오톡 가능한가요? 12 ... 2014/02/01 6,465
347373 20대에 쌍커풀 수술하신 분들 지금 어떠신가요? 5 늦가을 2014/02/01 3,155
347372 시댁 제사때 제사비용 드리나요? 13 민이 2014/02/01 7,630
347371 (급질) 8세 아이 후두염으로 약 복용중에 고열이 나네요 3 땡글이 2014/02/01 1,882
347370 응급실다녀왔는데 신종플루 난리에요 어떡해요 18 대기시간3시.. 2014/02/01 16,037
347369 어벤져스 해주는데 더빙이네요 ㅠ 4 나나 2014/02/01 1,794
347368 박근혜 지지자는 영화 변호인을 보면 안되는건가요? 20 모쿠슈라 2014/02/01 5,384
347367 아기 생기면 집이 정말... 뽀로로 세상이 되나요 39 2014/02/01 7,099
347366 명절날 교대로 처가 시가 돌아가며 가자는 댓글에 추천이 많은데 2 방금 기사에.. 2014/02/01 1,070
347365 떡국용 떡 마트서 파는거..말이예요 10 2014/02/01 2,932
347364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봐 주는 2월 응모 서비스가 2월 10일 마.. 미니 2014/02/01 805
347363 아르미안의 네딸들 7 찾던분들ᆢ 2014/02/01 2,970
347362 아들생일에는 떡을 하시고 딸생일에는.. 5 차별 2014/02/01 2,093
347361 신경을 쓰거나 어려운 사람 높은 사람 만나면 코가 더 막혀요( .. 하늘푸른 2014/02/01 580
347360 바나나가 엄청 많은데 어떻게 먹을까요? 25 leeo 2014/02/01 5,474
347359 왕가네 정말...작가가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11 복장터짐 2014/02/01 8,092
347358 명절에 고생했다고 명품백 사준데요.. 5 남편이 2014/02/01 4,758
347357 이혼은 생각없고, 적금한돈 다 내 놓으라네요 1 답답해요 2014/02/01 3,202
347356 요즘 여대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15 요즘 2014/02/01 5,110
347355 지금 별 그대 보고 있어요. 9회째 보는데..(스포 원함) 6 별그대를 2014/02/01 1,832
347354 명절에 남동생 집에 어머니 뵈러 갈 때 12 맏며느리 2014/02/01 3,426
347353 부대찌개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2 고정점넷 2014/02/01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