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을 두고 조선·동아가 보여준 일련의 칼럼은 독일 나치당의 선전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가 2차 대전 당시 거리마다 붙였던 다음의 구호를 떠올리게 한다.
“복수는 우리의 미덕, 증오는 우리의 의무.”
‘노무현’이 미워 ‘변호인’의 흥행 이해 못하는 조선·동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69
나치의 선전구호를 우리는 매일 언론을 빙자한 매체로 매일 접하는 있는 상황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