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믿을만한 한국인 입주아줌마... 페이는?

ㅇㅇ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4-01-23 20:56:38
두돌정도된 아이가 있는데

저녁에 애가 두세번씩 깨서
애기 데리고 자주고
낮에도 애기 봐주는 정도의 입주 아주머니..

열심히 일해줄 한국사람으로 뽑으려면
적정 페이가 어느정도 인가요?
참고로 지역은 서울입니다

IP : 223.62.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14.1.23 9:21 PM (125.132.xxx.17)

    울 형님은 지금 7세 아기 5세까지 160에 한국인입주(애 데리고 잠) 쓰셨구요. 요즘도 180~200입니다.
    300이면 누가 입주 도우미 쓰나요?황당하네요

  • 2. ㅋㅋㅋ
    '14.1.23 9:23 PM (175.209.xxx.70)

    300 ㅋㅋㅋㅋ 뭐지? 도우미 본인인가?

  • 3. ..
    '14.1.23 9:38 PM (211.197.xxx.180)

    헐 퇴근하는데 160주는 나는 호구인가?

  • 4. ...
    '14.1.23 9:57 PM (220.75.xxx.167)

    출퇴근하는 도우미를 쓰던데,
    200에서 조금 더 올려서 최근 220 주더군요.
    아침 출근 전 와서 애들 보고 엄마가 퇴근하면 돌아갑디다
    물론 아이들은 벌써 초딩, 유치라 손갈 나이도 아니었어요.
    내가 너무 많지 않냐고 조심스레 말했는데,
    그정도는 줘야 자기 아이들에게 성심성의껏 잘한다는 투로 말하길래
    입 다물었어요.
    도우미 아줌마를 한 오년 이상 쭉 한분으로 써서 맘에 드는가보다 했죠.
    아줌마가 너무 심심해서 아이 학교 복도에 서서 몰래 애 공부하는 걸 쳐다보기도 했다고 하니,
    아이에 대한 애정이 많긴 하나보더군요.

  • 5.
    '14.1.23 10:05 PM (121.163.xxx.51)

    지워진 댓글 같은데 누가 300이라고 했나요? 82에 도우미들 많아서 가격 올려 말한다 해서 설마 했는데 사실이었나보네요.

  • 6. ...
    '14.1.23 11:39 PM (118.221.xxx.32)

    몇년전 170 얘기하더니 또 올랐나요
    출퇴근 하는데 220은 심하네요 ㅜㅜ
    벌어서 시터비 대기도 어렵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668 도시락 싸갈 때 김치 대용으로 좋은게 뭘까요? 22 ..... 2014/03/13 3,219
359667 수영연맹 "박태환 포상금, 다이빙선수 훈련비로 쓴 적 .. blue 2014/03/13 924
359666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기기변경하게 됐어요. 2 황당 2014/03/13 711
359665 선릉역 평*옥 정말 형편없나요? 12 평이최악 2014/03/13 1,321
359664 장가간 아들 애착글보니.. 16 123 2014/03/13 3,931
359663 비스듬히누워 스마트폰하거나 내가젤 조아.. 2014/03/13 414
359662 지금 케이블에서 화차하는데요.. 질문요 5 ,. 2014/03/13 1,370
359661 고양이 사건을 보고 항공기 애완동물 반입 관련 입니다 11 견주 2014/03/13 2,774
359660 [간첩조작] 중국, 이 아무개 영사 형사처리 예고 손전등 2014/03/13 439
359659 국민연금 430조...재벌먹여살린다 2 국민을위한연.. 2014/03/13 1,140
359658 주로 다루는 블로그 있나요? 2 부산 맛집 2014/03/13 776
359657 집들이나 생신상에서 반응 좋았던 요리 있으세요? 14 요리 2014/03/13 3,582
359656 망치 고데기 저한테는 신세계네요. 4 고데기 2014/03/13 4,572
359655 손병호씨 집 좋네요~ 유봉쓰 2014/03/13 2,169
359654 여지것 본 아파트중 정말 멋진 4 2014/03/13 2,516
359653 남자비타민추천해주세요(아이허브에서요) 1 비타민 2014/03/13 1,061
359652 맘마미아의 니엘.. 엄마에게 소영아~라고 부르던데... 15 .. 2014/03/13 3,415
359651 수건 부드럽고 좋은 거 추천좀 해주세요. ㅇㅇㅇㅇ 2014/03/13 623
359650 강아지 밖에서 응아하면 치우겠는데 쉬는 어쩌지요? 25 강쥐 2014/03/13 2,028
359649 아들 기르시는 어머님들.. 42 ... 2014/03/13 12,091
359648 (방사능)<핵무기와 핵발전소, 종교생활과 무관한가?>.. 녹색 2014/03/13 334
359647 교복바지랑 니트조끼 첨부터 홈드라이새재로 집애서 빨아도 .. 4 .. 2014/03/13 1,216
359646 중3 ... 현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2 소이 2014/03/13 1,843
359645 국민건강의료보험에서 하는 건강 검진 하려는데요(길음역 부근) 1 건강검진 2014/03/13 830
359644 김치 대체할 만한 반찬.. 뭐가 있을까요? 12 밥상 2014/03/13 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