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는데 외동딸같다 느낌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 사랑많이받고자란것 같다
자존심 쎄고 지는거 못견뎌하는 성격
이런말 몇번 들어봤어요...
근데 외동딸같다는 말은 또래사람들이 처음보고 하는말인데 무슨느낌때문에 그럴까요?
저는 그걸 좀 고쳐서 그런말 듣고싶지 않거든요...
고친다고해서 될지 모르겠지만요
사람들이 처음만날때 외동같다는 느낌을 받았대요
두번째말은 저보다 나이훨씬많은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고요
세번째는 저랑 가까운친구들중에 직설적으로 말하는애들이 해주는 말이고요
외동딸같다는 말 들을때가 제일 그래요...
도대체 무슨느낌, 이미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