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총무인데요. 그 중 한 지인이 제 욕을 그렇게 하다는데..ㅠㅠㅠ

작성일 : 2014-01-23 17:22:10

차라리 안 듣는게 낫았던 건지.ㅠㅠ

나름 친하게 지냈다싶은 모임 중 한 멤버가 있는데.

요즘 대하는게 좀 거리감을 좀 두더라구요.

바라보는 것도 왠지 좀 차갑다고나 할까요?

저도 뭐...왜 그러지?? 갸웃 그랬는데.

모임 아닌 ..저도 아는 모 누구누구에게

그렇게 제 욕을 하고 다닌다고..

저 보기 싫은데...모임이라서 안 볼 수도 없고 미치겠다고.

문제는

제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 안내요.

쳐다볼 땐 그렇게 뚱하다  갑자기

오히려 ...영화 보러 한 번 안가요? ..한 잔 해요~ 이런 개인톡까지 날리고.

우찌 해야 하는 건지. 참. 내.

차라리 제 앞에서 이런저런 면이 안든다...혹은

고쳐줬으면 좋겠다 하면 저도 해명할 거라도 있겠는데.

아니면 화끈하게 한 판 싸우고 안 보던가.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쩝.

슬슬...그 지인이 뒷다마 재미가 들렀는지..

제 욕 들었다고 제보(?) 하는 사람이 한 두명 늘어가는 사태까지.

그 지인이 기본적으로 샘이 많아요.

질투?? 제가 뭘 더 잘 하면 ..그걸 잘 인정 못하는 타입이랄까.

나이가 좀 어려 ..제가 이쁘다 귀엽다 봐줬더니

속된 말로 기어오르고 싶은 걸까요??

당장 다음주에 모임에서 같이 보자고

모임 대표로 콘서트 표 잔뜩 애매했는데

오늘 낮에 ..모임 아닌 한 맘이 놀러와서는

그 지인에게 저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하도 제 이야기를 나쁘게 하니까  ..

그럴꺼면 제 앞에서 하라고 면박 줬다고 ...에긍.

의욕도 사라지고 ...

뭔가 뭔지..참..

너가 내 이야기 안좋게  하는 거 알고 있다.

이제 그만 좀 하라고 ...선전포고 할까요?!

IP : 182.209.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3 5:56 PM (1.241.xxx.158)

    톡이 날라오면 싫은 사람과 영화도 봐요? 라고 날려줘보세요.
    그리고 나한테도 귀있고 전해주는 사람도 많다고 말하고 카톡은 차단해버리시구요.

  • 2. ...
    '14.1.23 6:12 PM (123.213.xxx.157)

    내가 무서워?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지 뒷다마 까냐고 하세요
    총무하면 욕먹게 되어 있어요
    백프로 잘한다한들 지맘에 안들면 욕해요
    원래 찌질한것들이 그러죠
    한번은 지그시 밞아주세요

  • 3. 헉!!!!!!!!!!
    '14.1.23 6:48 PM (221.153.xxx.50)

    제가 경험한 사이코랑 비슷하네요. 하기 싫다는 사람 총무시켜놓고는 뒤에서 다른 사람들 조정해서 약속날짜랑 장소 바꾸자고 한. 경험상 말 전한 사람도 경계해야하지만 저런 사이코 기질있는 사람은 상종을 안해야 되더라구요.

  • 4. 화 낼
    '14.1.23 8:02 PM (182.209.xxx.42)

    기력도 없이 오후 내내 멍~~했는데
    댓글 보고 힘 내보렵니다.^^
    제 욕 하려고 쓰는 그 에너지가 한 편으로 안쓰럽다는 ..생각 드네요.

    사실은
    욱~하는 마음에 아이들 보여주려고 한 공연예매 다 취소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죽으라고 모임 안 빠지고 나오는 그 지인도 어떻게보면 측은하고.

    일단.
    모임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조용히 ..다른 모임을 꾸려보려구요.

    엄마들 노닥거리려고 만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 현장학습체혐이나 공연 보여주는 모임이거든요.

    아뭏든...댓글보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저녁 먹은거 모조리 다 ..소화되고 분해되서
    절대 지방으로 쌓이지 않으시길~!! 빌어드릴께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389 남자란........... 1 지금이순간 2014/01/23 994
346388 순금반지 구입 - 종로 귀금속 상가가 제일 나을까요? 2 종로 2014/01/23 2,980
346387 저 혼내주세요. 마음속이 지옥입니다. 75 푸른새 2014/01/23 17,433
346386 가스요금이 올랐나요? 갑자기 두 배가 되었네요. 3 .. 2014/01/23 2,452
346385 가정내 가구 구조변경하려면? 2 금순이 2014/01/23 837
346384 50평대 가스비 13만원 12 ........ 2014/01/23 3,559
346383 아래처럼 택배가 안올때 말이지요. 이런경우는 어때요? 2 혹시 2014/01/23 1,855
346382 용인외고 13명 합격한 중학교가 있어요 11 가기 어렵다.. 2014/01/23 7,101
346381 순수생활비 50만원으로 선방했어요. 13 ... 2014/01/23 3,992
346380 安, 지방선거 7대 약속(종합) 22 탱자 2014/01/23 1,093
346379 비-태진아, 결국 한 무대 선다..24일 '뮤뱅'부터 비진아 2014/01/23 1,539
346378 나트라케어 케이스가 좀 이상하네요. 2 케어 2014/01/23 4,869
346377 대구역 롯데 백화점 영업 시간 끝나고나서 주차 된 차 뺄수 있나.. 2 대구롯데 2014/01/23 7,346
346376 노린내..구린내...그리고 비린내 손전등 2014/01/23 1,301
346375 제사 명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0 맏며느리 2014/01/23 2,515
346374 홈쇼핑에서 구입한 황태가 너무 작아요. 6 울고싶어요 2014/01/23 1,295
346373 냉동만두가 변할까요 1 초보의하루 2014/01/23 859
346372 선물 답례로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고민 2014/01/23 906
346371 신생아 피부질환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확인해보세요. 2 염려말아요 2014/01/23 1,209
346370 송강호와 영화 '변호인' 관계자..노무현 前대통령 묘소 참배&q.. 13 변호인 화이.. 2014/01/23 2,478
346369 이영자씨네 부엌처럼 싱크대 밑에만 있는거 어떤가요? 15 ^^* 2014/01/23 6,282
346368 큰병원 원래 이런건가요???? 12 ... 2014/01/23 2,921
346367 토익 시험볼때 주의사항중에서요 3 게으름뱅이 2014/01/23 1,535
346366 ywca 가사도우미 ㅇㅇ 2014/01/23 1,126
346365 요가하고 유산소운동 하는거 어떨까요? 2 궁금 2014/01/23 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