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님들 집에서 속옷 입으시나요?

엄마 조회수 : 14,783
작성일 : 2014-01-23 16:12:47
제가 말하는 속옷은 브라 입니다
전 집안에서는 겉옷만 입고 있어요

그런데
사춘기 자녀를 키울때도 속옷 안입어도 상관없을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흰 아들들도 내복 입고 지내고
저도 브라하지 않고 티셔츠·수면바지 입고 있거든요
( 슴가도 작고ㅠ )
식구들이 모두 개념시 없는건지 ㅠ

속옷 챙겨입어야 하는건지 여쭙니다

IP : 112.152.xxx.8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50
    '14.1.23 4:14 PM (116.32.xxx.51)

    아직은 다 갖춰입어요

  • 2. 챙겨입어요
    '14.1.23 4:14 PM (180.65.xxx.29)

    표가 나서 집으라도 안입는거 싫어요

  • 3. 남편과
    '14.1.23 4:15 PM (175.120.xxx.124)

    딸있을때는 안입고
    누구오면 입어요.
    자녀가 남자아이면 입으셔야겠죠?

  • 4. 오히려 저는
    '14.1.23 4:17 PM (221.151.xxx.158)

    너무 빈약해서 브라를 꼭 챙겨입어요.
    브라 안 하면 선머슴이 된 기분이라서...

  • 5. ..
    '14.1.23 4:17 PM (116.121.xxx.197)

    아들애가 집에 있는 날은 입어요.

  • 6. ㅇㄷ
    '14.1.23 4:17 PM (203.152.xxx.219)

    딸밖에 없어서 집에서 브라 벗은지 오래됐어요.
    저희 고딩딸은 집에선 런닝에 캡 붙어있는거 입습니다.
    딸입장에선 아빠 보기 민망해서겠죠.
    원글님도 런닝에 캡 붙어있는거 입으세요. 보니까 아주 편하겠든데요..

  • 7. ...
    '14.1.23 4:18 PM (119.197.xxx.132)

    가슴이 없으시면 브라탑 같은거 입으시면 편하겠네요.

  • 8. ...
    '14.1.23 4:20 PM (1.241.xxx.158)

    전 늘 입고 있어요. 겉옷이 두꺼워서 표시 안나는 옷일때 가끔 안입기도 하지만 어쩐지 하루가 야무지게 시작되는 느낌이 아니라 일어나자 마자 챙겨입어요.

  • 9. 전 어디서든
    '14.1.23 4:22 PM (122.34.xxx.34)

    입는게 심적으로 평안해요
    남편들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도 보기 싫고
    내가 딸의 입장이면 아빠가 그러면 정말 싫었을것 같아요
    어릴적에 엄마가 옷을 대충 입고다니면 그냥 보기 싫었어요 단정한게 좋더라구요

  • 10. ..
    '14.1.23 4:22 PM (218.236.xxx.152)

    전 나갔다 들어오면 바로 브라 벗는 편이에요
    저도 작아서 표 안 나요

  • 11. 아들군복무중
    '14.1.23 4:24 PM (180.70.xxx.208)

    브라 안합니다.
    알레르기피부라 우들부들~빨갛게 부르트거든요
    대신 앞치마를 레이스를 덕지덕지..펑퍼짐하게 만들어 입고 있어요

  • 12. 아들이 있다면
    '14.1.23 4:25 PM (14.36.xxx.129)

    입어야겠죠.
    반대로 딸있는 집에서 아빠가 팬티바람으로 안다니잖아요.

  • 13. 신경쓰이지 않나요
    '14.1.23 4:33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여름에도 안하면 간지럽고 신경쓰이던데....

  • 14. 각자 알아서 할일
    '14.1.23 4:33 PM (175.214.xxx.70)

    표안나게 겉옷 단정히 입으면 되죠.
    브라 안하는게 건강상으로라도 좋다던데요.
    저두 작아서 외출후 돌아오면 제일 먼저 브라 벗어요.
    대신 브라탑을 입거나 조끼같은 겉옷 꼭걸쳐요.

  • 15. 123
    '14.1.23 4:46 PM (203.226.xxx.121)

    전 안하고있는데.
    아들들 크면 그땐 입어줘야겠쬬~

  • 16. 엉엉
    '14.1.23 4:50 PM (121.190.xxx.195)

    모두들 부러우이~~
    슴가 크고 할머니 같이 축 늘어져서 안하면
    보기 흉해서 갑갑해도 늘 작용 ㅠㅠ

  • 17.
    '14.1.23 4:51 PM (218.236.xxx.152)

    여름엔 신경 쓰여요
    마르고 가슴은 작은데 비피랑 숙이면 가슴 보일까봐요
    저는 브라 집에서는 못 하고 있겠더라고요 답답해서요
    브라를 처음 한 중딩 이후부터 집에서는 벗었던 거 같은데요
    그 땐 잘 때만 벗었나..? 암튼 나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벗은지 오래됐어요
    집에서는 신경 쓸 사람 없고 누가 온다면 브라 찾아 입어야 해요

  • 18. 답답해서
    '14.1.23 5:06 PM (122.37.xxx.51)

    브라런닝해요 한듯안한듯 정말 편하던데요
    저도 작아서 뭐든해야되요흐흐

  • 19. ...
    '14.1.23 5:20 PM (211.178.xxx.109)

    집에서 브라는 되도록하지마세요. 에전에 의사가 나와서 얘기했었어요.
    브라가 유방암의 원인중 하나가 되기도하니,. 집에 오면 꼭풀고 편하게 있으라구요.
    윗분처럼 캡달린 런닝정도 입음 좋겠네요.

  • 20. ...
    '14.1.23 5:22 PM (123.213.xxx.157)

    코앞이라도 집밖에 나가면 함

  • 21. ㅎㅎ
    '14.1.23 5:36 PM (175.214.xxx.70)

    엄마가 브라 하고 안하고에 따라 아들이 커서 성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니 ...근래에 보기 드문 어이없는 글이네요.
    엄마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가 생겨요.
    유두 표시 안나게 겉옷 잘 챙겨 입으면 되지 쓸데없이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 22. ...
    '14.1.23 5:38 PM (1.244.xxx.132)

    캡런닝이라도 하심이 어떨지요.

    유두표시나나 안나나 생각할 필요조차 없고
    혈액순환 잘되고
    옷맵시도 나고
    그대로 밖에 나가도 되고
    숙여도 보이지도 않고 좋아요.

  • 23. 원글이
    '14.1.23 6:17 PM (112.152.xxx.82)

    집에서 엄마가 브라 착용안하면
    아무래도 사춘기 아들이 싫을수도 있겠네요‥
    처음부터 브라착용 안했고 ‥양쪽집안 어머님들도 안한상태로 자라서 남편이나 저나 크게 개념치 않았는데‥
    남자아이들의 성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니‥
    놀랐습니다 ‥
    혹시 ‥실제로 그런경우가 많이있는지 ‥
    아는분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캡런닝은 여름에 가끔 입는데‥
    이제 입어야겠어요

  • 24. 건강상의 문제로
    '14.1.23 6:45 PM (14.52.xxx.59)

    안해요
    예전엔 죄짓곤 살아도 브라 안하곤 못살겠다 했는데
    이젠 아주 뻔뻔해졌어요
    얇은 옷에 후드티 입고 지퍼 올리면 지금은 별로 표 안나는데 여름이 문제네요

  • 25. ..
    '14.1.23 7:26 PM (211.224.xxx.57)

    런닝을 하나 더 입던지 아니면 런닝같은 캐미솔을 속에 입으시면 유두돌출이 덜 해요

  • 26.
    '14.1.23 8:11 PM (1.228.xxx.145)

    브라가 가슴쪽을 림프선을 막아서 유방암의 원인이 된대요
    무조건 집에선 벗고 있으라더라구요
    여름엔 좀 조심하는데 그외의 계절은 무조건 벗고 있어요
    위에 가디건하나 더 입는식으로 커버하구요

  • 27. ^^
    '14.1.24 1:01 A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안 입어요^^

  • 28.
    '14.1.24 3:51 AM (110.70.xxx.93)

    아들들도 옷 갖춰입고 엄마도 그러세요
    엄마 앞에서 팬티도. 안입고 있던 고1 남자애 본적있는데 이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 29. 켑달린 런닝짱!
    '14.1.24 7:46 AM (115.140.xxx.74)

    이거진짜편해서 사계절입어요.
    앞에는 브라기능이고 뒤는 전혀 조임없구요.

    전장성한 아들만둘있어서 안입는건 상상도못해요.

  • 30. 집에선 안차요
    '14.1.24 8:07 AM (205.178.xxx.139)

    혈액순환에 안좋대요.

  • 31. ......
    '14.1.24 8:10 AM (121.173.xxx.233)

    전 집에서는무조건 안해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바로 벗어요..

  • 32. ..
    '14.1.24 8:46 AM (121.162.xxx.172)

    예전에는 안입으면 완전 불편 했는데요. 어느 순간 익숙해지더니..집에서 하고 있으면 소화가 안됩니다.
    아이가 없어서 맨날 벌거 벗고 지내는데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자연 스럽게 지내려고요. 비치치만 않은 상의면 될꺼 같아요. 좀 튀어 나와도 ㅋㅋㅋ

    아니면 위에 나시 입고 티 입고....(밝은 색을 잘 안입서요) 곂치면 좀 낫겠죠. 여튼 집에서는 입을 마음이 없어요. 손님올떄 빼고..

  • 33. 어휴
    '14.1.24 9:09 AM (118.222.xxx.191)

    집은 편해야하고
    여성건강상으로도
    않는게 좋은데
    이분위기는?????
    여튼 여긴 자기와 다르면 이상하게 몰고가는 경향이

  • 34. ......제 2의 피부
    '14.1.24 9:21 AM (211.210.xxx.62)

    벗으면 이상하게 추워서 꼭 입어요.

  • 35. ..
    '14.1.24 10:35 AM (123.212.xxx.153)

    저는 안합니다. 티셔츠 위에 남방 입어서 커버합니다.

  • 36. 아들맘
    '14.1.24 10:46 AM (114.199.xxx.111)

    아들 사춘기때 소화안돼서 집에서 딱 한번 안하고 있었더니 아이 지적받고 그 이후는 집에서도 합니다. 아들입는 집은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7. 안해요
    '14.1.24 10:50 AM (116.37.xxx.135)

    겨울이니까 겉옷을 더 입든지 조끼를 입든지 하는 식으로 커버하죠
    여름엔 캡있는걸 쓰거나....
    지시장같은 데서 "비접착 누브라" 라고 검색해 보세요
    일반 런닝안에 할 수 있는게 있어요 정말 편해요~~

  • 38. ..
    '14.1.24 11:01 AM (124.49.xxx.254)

    답답해서 집에만 들어오면 벗어요.
    집에선 앞치마 두르고있고 잠시 집근처 나갈땐
    겨울이라 두툼한 겉옷 입으면 표시 안나서 좋아요.
    우리언니는 잠잘때도 꼭 브라하고 잔대요.
    허전해서 안한면 이상하답니다.
    근데 언니는 나이가 많은데도 가슴이 예뻐요
    전 늘어졌구요 브라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 39. ...
    '14.1.24 11:35 AM (121.165.xxx.82)

    외국인들은 외출할때도 브라 안하고 잘만 다니는데 그렇다고 사춘기 아이들 문제가 더 많은 것도 아니잖아요. 건강을 위해서 집에서 안 입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40. 서양은
    '14.1.24 12:41 PM (122.128.xxx.79)

    밖에도 티나게 하고 다니기도 하던데...무슨 자녀가 성적으로 문제까지.
    각자 가치관에 따라 하세요.

  • 41. ..
    '14.1.24 1:17 PM (118.221.xxx.32)

    아주 가슴없고 옷이두꺼워서 티 안나면 몰라도..아들있으면 입으세요

  • 42. ...
    '14.1.24 1:24 PM (24.209.xxx.75)

    전 잘때도 하는데...^^

  • 43. @@
    '14.1.24 1:32 PM (121.133.xxx.69)

    패딩조끼나 누비조끼등 적당한 두께감있는 조끼 입으면 티 안나요.

  • 44. 아니
    '14.1.24 1:43 PM (61.105.xxx.85)

    계속 여러 분들이 캡런닝 얘기하고 있는데 댓글을 안 읽는 건지
    그거 입음 돼요. 안 조이고 티 안 나요.
    브라는 유방암 원인이라는데 안 하면 이상하다고 난리야 왜;;

  • 45. 비컵
    '14.1.24 1:55 PM (203.128.xxx.33) - 삭제된댓글

    집에서요?
    집에서는 안 입어요
    어깨도 아프고 나이40 넘으니
    어깨 등근육이 아픈데다가 비컵이니....
    대신 얇은 조끼는 하나 걸쳐요
    나갈일 있으면 하구요

    브라가 건강에 안좋다는데....
    임파선도 누르고 어깨도 아프고
    굳이 집에서 할 필요가 뭘까요

    안하면 쳐진다는데
    경험상 그건 아닌거 같아요

  • 46. ㅇㅇ
    '14.1.24 2:38 PM (116.37.xxx.149)

    브라 오래 하고 있으면 안좋다면서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면 집에선 편하게 계세요

  • 47. 몸에 좋지 않다는데,
    '14.1.24 2:50 PM (173.172.xxx.134)

    집에서라도 하지 않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 반대의 의견이 더 많은 것 같네요.

    표시 나는 것이 문제라면 겉옷이나, 조끼 같은 것 입어 덜 보이게 하면 될텐데요.

  • 48. 원글
    '14.1.24 3:01 PM (112.152.xxx.82)

    댓글들 감사드려요
    사춘기 아들 키우는집이라 여쭤봤는데
    표시안나게 잘~가리고 ‥
    브라는 안입는걸로 해야겠어요
    캡런닝도 챙겨 입을께요~

    여름엔 저도 붙이는브라도 해보고
    앞치마로도 입어보고 ‥
    대부분 저와비슷하게 생활하시는듯 합니다 ^^

  • 49. 원글
    '14.1.24 3:05 PM (112.152.xxx.82)

    댓글에 엄마가 브라 안챙겨입으면
    아들이 성적인 문제가 생긴다고 하셔서
    얼마나 놀랐는지요 ‥ ㅠ
    (지금은 지우셨지만 ‥)
    쥐도새도 모르게 ~캡런닝으로 대저해야 겠어요^^

  • 50. .....
    '14.1.24 3:12 PM (121.147.xxx.125)

    전 한 10년전부터 안합니다.

    남편이 건강에 안좋다고 집에서만이라도 벗고 살라고 애원한지 오래 전

    제 스스로도 집에서 안하다보니 밖에 나갈 때도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애써요.

    웃 옷 벗을 일 없으면 안하고 나가죠.

    브라도 아주 오래전부터 디자인이나 색감보다

    몸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소재로 골라 골라~~


    외출할 때 정말 조심해야할 어쩔수 없는 경우나 잠깐씩 캡없는 홑겁브라하고

    편한 사람들이나 모임엔 윗 옷 자켓이나 조끼로 커버하고 다닙니다.

  • 51. .....
    '14.1.24 3:17 PM (121.147.xxx.125)

    헌데 왜 꼭 브라를 해야 단정한 옷차림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우리들보다 더 모시기한 남자들 거시기도 모자를 씌워놓고 팬티 안입히는데

    왜 꼭 브라를 해야한다는 생각들이신지

    왜 우리들 스스로 보기 흉한 거라고 생각들하시나요?

    자연스러운 형태인데 ...

    안그런가요?

    자연스런 형태 그대로 보여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상이 좀 됐으면 하네요.

    건강까지 해치는데도 불구하고 꼭 없는 척 보여야 한다니

  • 52. ㅋㅋ
    '14.1.24 4:12 PM (220.78.xxx.36)

    브라 안하면 얼마나 편한데요 ㅋ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브라 안하는데..그 전까지는 꼭 해야 되는건줄 알고 밤에 잘때도 입고 잤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티비에서 보니 안하는게 건강에 더 좋다는거 듣고 집에 오자마자 벗어 버려요
    음..저도 윗분말 동감
    젖꼭지 땜에 그러면 요즘엔 런닝에 캡 들은거? 그런것도 있으니 그런거 입으세요
    나이 먹으면 유방암 걱정도 해야 되는데..나이 드신 분들이 더 차신다니..
    건강도 생각 하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502 동경 날씨.. 2 출장 2014/01/24 1,122
344501 6학년 수학질문입니다.... 4 .... 2014/01/24 701
344500 썬크림 왜이리 눈이 따가운가요? 6 궁금 2014/01/24 5,517
344499 에이미, 수상한점 15 62687 2014/01/24 14,363
344498 시어머니 갑자기 연락없이 급방문 3 아이고 2014/01/24 2,377
344497 발목 체외충격파 치료 비용 문의드립니다. 8 조언구해요... 2014/01/24 42,382
344496 주민등록클린센터 1 이런!!! 2014/01/24 855
344495 도와주세요 아이가 악성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았어요 29 나는엄마다 2014/01/24 15,938
344494 전복 구워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손질?? 2014/01/24 5,977
344493 싱크대 개수대 두개인데요.. 하나는 막고 하나만 쓰는건 어떨까요.. 2 ,,, 2014/01/24 743
344492 설 보낼때 몇일 집을 나가있어야 되는데요,,,어디에 가있는게 좋.. 2 ,, 2014/01/24 1,020
344491 김장김치 보통 몇달가죠? 12 ㅇㅇ 2014/01/24 2,602
344490 남편들 해외로 골프치러 많이 가나요? 25 .. 2014/01/24 3,770
344489 연극티켓주는 간단한 이벤트인데 참여자가 별로 없길래 한번 올려봅.. gosoal.. 2014/01/24 503
344488 인강과 학원 5 예비고1맘 2014/01/24 1,285
344487 판사가 나이트 댄서랑 결혼 한거 보다 더 놀랄만한 일. 29 @@ 2014/01/24 16,273
344486 열받아서 케익 한통 사서 숫가락으로 퍼먹었어요 8 ... 2014/01/24 2,180
344485 전문대학 간호과 VS 윤리교육과 15 조심히 여쭤.. 2014/01/24 2,918
344484 김성경다시 봤네요 46 어제 2014/01/24 22,428
344483 서강대부근 4달 월세얻을려면 부동산 114 이런곳 들어가봐야하나.. 1 월세 2014/01/24 735
344482 오늘 마감이라해서 알려드려요 6 혹시참여? 2014/01/24 1,904
344481 우와 요즘 시판 만두 최고네요 31 냠냠 2014/01/24 15,813
344480 요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4 T.T 2014/01/24 1,034
344479 부산 검버섯 잡티 제거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3 2014/01/24 4,337
344478 오븐사고 싶은데 많은 조언좀 바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 오븐사고시포.. 2014/01/2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