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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 할때 너무 산만하게 해요

...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4-01-23 13:45:19
제가 다른데선 산만한 사람이 아닌데 집안일 할때는 그렇게 산만해져요

마음으로는 몇분동안은 딱 여기만 치우고 정리하고 그 다음엔 저기 하고..이렇게 계획을 세우는데요
안방 치우다가 빨래감이 보이면 빨래 넣으러 가고
그러고 나오다가 소파위에 물건 보이면 치우고
그러다 화장실 들어가서 일 보다가 화장실 청소하고
이런 식이예요

생각은 분명 순서를 정해놨는데 왜 몸은 산만하게 돌아다니는지
그래서 집안일을 오래 해도 해 놓은 티가 안나요.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이런 식이니까 한군데라도 완벽히 마쳐놓은 적이ㅜ별로 없어요

알면서도 늘 이러고 사니 이건 고칠 방법도 없는거겠죠?
IP : 110.70.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면됐죠
    '14.1.23 1:49 PM (14.32.xxx.97)

    왜 치워도 표가 안나는지 스스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ㅋ
    말씀대로, 한군데씩 정해놓고 다른곳이 아무리 눈에 띄여도 싹 무시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근데 저도 그러거든요? 이거 할라다가 다른거 눈에 띄면 그거하고...
    그래도 깨끗해지던뎅 ㅋㅋ

  • 2. 저는
    '14.1.23 1:52 PM (222.107.xxx.181)

    하기 싫어서 그래요.
    억지로 하니까 계획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하는거 같아요.
    물론 제 경우이지만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정말 일에 두서가 없어요.

  • 3. 왜 표가 안나요
    '14.1.23 2:11 PM (112.152.xxx.173)

    ??
    순서가 뒤죽박죽일뿐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하다가 중도에 멈춘다면 모를까 끝까지 완수했다면 티가 안날수가 없죠;;;
    그냥 할일이 너무 많은데 다 비슷한 일이라
    --다 정리정돈 청소--
    여기 조금 저기 조금 하다보면 어느새 전 다 돼있던데;;
    애초에 정리하겠다고 마음먹는게 어렵지,
    몇시간 걸려서라도 전 다 완수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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