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이 예뻐졌는데요.
사실 얼굴은 어디를 고쳤는지 살을 빼고 화장을 예쁘게 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바뀌었네요.
과거 사진 헤어 스타일(힘 없고 양쪽으로 착 가라앉은 머리)가 완전히 지금 제 스타일인데요.
지금도 머리숱이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가라앉아 보이지는 않네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걸까요? 드라이의 힘인가요? ㅠ.ㅠ
제가 머리 양 옆이 항상 가라앉고 초라해서 스트레스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녀사냥 곽정은씨 과거 사진 보셨어요?
... 조회수 : 32,769
작성일 : 2014-01-23 12:42:09
IP : 180.65.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라이를하시더라도
'14.1.23 12:52 PM (114.207.xxx.200)ㅣ.퍼머를 꼭해주세요 굵은거라도
뿌리살려달라고 하시고요.
2. 하실 수 있다면 고데기로 가르마주변에 2~3군데볼륨을 주세요.드라이보다 훨씬 힘을 받아요
3.가르마를 반대쪽으로 바뀌보시구요2. ..
'14.1.23 2:16 PM (223.62.xxx.64)감사합니다. 제가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방법들인데 결국 그것이 최선이군요
3. 날나리 날다
'14.1.23 6:42 PM (121.147.xxx.162)두사진이 동일 인물이란 말이죠. 확실하죠.ㅡㅡ;;
4. 짤쯔
'14.1.23 10:38 PM (116.37.xxx.215)진짜 동일인물?
의사 누구인지....울 나라 성형외과는 노벨상 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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