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1. 독하다기 보다는
'14.1.23 1:17 AM (61.106.xxx.175)죽음의 공포를 극복한 사람들이죠.
아니, 극복이라기 보다는 삶의 공포가 죽음을 넘어섰기 때문이겠죠.
살아있다는 것이 죽음의 공포보다 무섭다.
그러면 죽을 수 있겠죠.
저도 아직은 삶보다는 죽음이 더 무섭네요.
가끔 스스로 삶을 버린 사람들을 보면 이제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겠구나, 많이 부러워요.2. 카덱시스
'14.1.23 1:17 AM (119.64.xxx.14)많이 힘든 분임을 느껴요.
일단 글을 보면 어느정도 ..어떻게 힘드신지 느낌이 오는것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강박적인 경향이 있으시면서 힘드신거 같은데 ...공감합니다. 아니면 오바해서 죄송하고요.
계기를 만드셔야 할겁니다. 의지가 안생겨도 의지에 반하게? ..좀 모순되는 말이지만 본인이 의욕하셨던
부분에서 용기를 내서 저질러 보는것. 새로운 인간관계랄까. 필요해 보입니다.3. ...
'14.1.23 1:20 AM (182.222.xxx.141)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요. 지나가는 차가 나 좀 안 치나 생각하며 돌아다닌 적도 있지만 그럭저럭 지나가더군요. 어떤 사정이신지 도움은 못 드리지만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잠 좀 주무시고 날이 밝으면 햇빛도 좀 쬐세요. 내일은 오늘 보다 나은 날이 되시길 바라요.
4. 그래두
'14.1.23 1:21 AM (14.37.xxx.84)살아야지요.
개똥밭에 굴러두 이승이 최고라잖아요.
가장 힘들게 하는게 뭐예요?
사람?
돈?
일?5. ...
'14.1.23 1:24 AM (204.27.xxx.146)빨리 돌아가시고 싶으시면 가서 막노동 뛰시던지 유리창 닦이, 아니면 대게잡이배 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에베르산 등정이나 스쿠버 다이빙같은 것은 의도하지 않게 죽을 수 있구요. 아니면 밤에 산행하는 것도 상당히 위험한 일이니 운 좋으시면 사고사로 죽을 수 있을거에요.
남아공이나 이런 곳에 밤 늦게 돌아다니시면 강도당하고 죽을 확률 높구요.
돈이 좀 있으시다면 위험한 지역으로 여행가시면 죽을 확률이 훨씬 높아지시구요.
아. 아마 중국 장기매매 병원들. 연락하시면 그쪽에서 알아서 잘 손써주지 않을까요. 장기를 준다는 조건아래에.
말씀하신데로 담배피고 술마시고 사시면 암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시지만 훨씬 오래 고통받으실 것 같아요.
무슨 사정이신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방법들은 고통만 더 늘리실 것 같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네요.6. 대한민국당원
'14.1.23 2:24 AM (121.67.xxx.157)방사능 드시면 된다. 뭘 그리 더 알려고 하시는지, 과거 미국에선 자신들의 병사들을 방사능에 노츨해서 죽게 만든 일이 있습니다. 고민 끝! 살고싶은 거죠?
7. ..
'14.1.23 2:29 AM (59.20.xxx.64) - 삭제된댓글죽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죽으려다가 장애만 입고 살아나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는 것도 고통이지만 죽음으로 가는 과정도 고통입니다. 원글님. 기운내세요.
8. .....
'14.1.23 3:44 PM (59.6.xxx.151)두려움도 애착의 일부에요
죽는거야 한순간이죠
독해서가 아니라 공포조차 상관없는 일이 된 사람들
가엾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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