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수 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dd 조회수 : 18,674
작성일 : 2014-01-22 22:24:25

교수 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http://blog.daum.net/rotc7459/14389973


요즘 한창 화제인 글입니다



IP : 58.230.xxx.33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 10:26 PM (203.228.xxx.61)

    http://blog.daum.net/rotc7459/14389973

  • 2. 읽어보니
    '14.1.22 10:43 PM (112.151.xxx.114)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셨더군요.
    좋은 머리와 승부근성에 적당히 풀어주는 좋은 환경...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겠더군요.
    다만 가치관은 배울 만 하더군요.

  • 3. ..
    '14.1.22 11:05 PM (211.177.xxx.114)

    초딩때 덧셈 곱셈도 잘못했다는데 아이큐가 높았을리는 없어요~~~~정서적 안정이 아이큐를 이긴거죠~~~~진짜 이런 후기가 좋네요~~sbs 스페셀에서 3년간 오락만하다 서울대간거보다~~

  • 4. 함께걸음
    '14.1.22 11:11 PM (222.237.xxx.119)

    결론은 좋은 대학 가는 방법

  • 5. 글쎄요
    '14.1.22 11:11 PM (210.205.xxx.210)

    초등때 덧셈도 못한 아이인데 중학교 첫 시험은 기대 많이 했나보네요. 기대만큼 안나와서 공부하기 싫다고 하니...??

  • 6. //
    '14.1.22 11:20 PM (175.194.xxx.227)

    이 분이 쓰신 [회복탄력성]이라는 책과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자녀분을 변화시킨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마당에 목요일에 특강 나온 것 들었는데 정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책은 더욱 흥미롭구요.

  • 7. 좋은 글
    '14.1.22 11:29 PM (124.51.xxx.155)

    아이가 성적이 안 좋았을 때도 부모의 태도가 참 본받을 만하네요. 조바심내는 제게 도움되는 글입니다.

  • 8. 감사
    '14.1.22 11:42 PM (125.176.xxx.51)

    아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낳은 좋은 결과인 것
    같아요~

  • 9. 그러게요
    '14.1.22 11:48 PM (223.62.xxx.47)

    맞습니다~ㅎ

  • 10. 혜진군
    '14.1.22 11:54 PM (182.227.xxx.56)

    공부법으로 저장해요~~

  • 11. 냥냥
    '14.1.22 11:57 PM (123.127.xxx.114)

    사모님솨는 서울대 cc죠. 강의 참 재밌고 멋쟁이세요

  • 12. ...
    '14.1.23 12:04 AM (211.222.xxx.83)

    글쿤요..

  • 13. 일단
    '14.1.23 12:16 AM (223.62.xxx.57)

    저장 합니다

  • 14. 사탕별
    '14.1.23 12:26 AM (39.113.xxx.241)

    회목탄력성

    감사해요

  • 15. 감사합니다
    '14.1.23 12:32 AM (39.118.xxx.105)

    회복탄력성 읽어봐야겠어요

  • 16. ...
    '14.1.23 12:36 AM (14.52.xxx.114)

    좋은아빠네요

  • 17. ...
    '14.1.23 12:36 AM (124.56.xxx.77)

    저도 책에 관심이~~ 읽어봐야겠어요~

  • 18. 저도
    '14.1.23 12:38 AM (211.36.xxx.215)

    책에 관심이~

  • 19. 우와~
    '14.1.23 12:51 AM (112.159.xxx.57)

    이런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신 원글님께도(dd님) 감사드립니다~차근차근 잘 읽어봐야겠어요^^

  • 20. ...
    '14.1.23 12:51 AM (183.108.xxx.2)

    회복탄력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14.1.23 1:09 AM (59.11.xxx.39)

    회복탄력성 읽어보고 싶네요..

  • 22. malvern
    '14.1.23 1:12 AM (175.213.xxx.54)

    정서적안정... 갑자기 오늘 딸에게 화낸일이 찔리네요

  • 23. 웃자웃자
    '14.1.23 1:56 AM (182.211.xxx.226)

    저두 읽어보고 싶어요

  • 24. 동ㅅ
    '14.1.23 2:23 AM (211.36.xxx.150)

    감솨. 도움이 되네요.

  • 25. //
    '14.1.23 6:01 AM (121.168.xxx.190)

    회복탄력성... 오 기대되네요~

  • 26. 감사
    '14.1.23 6:23 AM (182.212.xxx.80)

    저장할게요

  • 27. 얼룩이
    '14.1.23 7:39 AM (125.186.xxx.63)

    저도 저장합니다

  • 28. 빵빵부
    '14.1.23 7:40 AM (106.120.xxx.157)

    참고해야겠네요..

  • 29. 저도
    '14.1.23 7:51 AM (211.214.xxx.66)

    저장~ 감사합니다.

  • 30. ......
    '14.1.23 8:01 AM (121.147.xxx.125)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31. 슬프게
    '14.1.23 8:48 AM (1.231.xxx.132)

    아. 이렇게 하기는 쉽지않다는거

  • 32. ..
    '14.1.23 8:49 AM (124.50.xxx.15)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33. 저도
    '14.1.23 8:53 AM (180.70.xxx.7)

    회복탄력성 읽어 봐야겠어요

  • 34. 긍정
    '14.1.23 8:58 AM (203.232.xxx.1)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5. busybee
    '14.1.23 9:06 AM (223.62.xxx.87)

    저장해요~~~

  • 36. ㅁㅁ
    '14.1.23 9:09 AM (1.233.xxx.79)

    감사해요 읽어야겠어요

  • 37. ...
    '14.1.23 9:14 AM (112.205.xxx.174)

    도대체 이런 찌라시 기사가 뭘 말하려는건가? 그놈의..서울대 ,서울대,서울대,, 머리 좋아 서울대 졸업한놈들이 이 나라를 망치는 마당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이런 찌라시들이 여론화 시키는 학력 과열 조장에 솔깃솔깃 한 머저리들,,

  • 38. ..
    '14.1.23 9:14 AM (121.168.xxx.209)

    회복탄력성.. 좋은글 감사합니다!

  • 39. ...
    '14.1.23 9:16 AM (112.205.xxx.174)

    학교에서나 집구석에서나 인성교육은 빵점이면서 아이를 똑똑하게만 키울려는 우둔한 부모들아.. 정신 챙기세요..

  • 40. .....
    '14.1.23 9:23 AM (59.14.xxx.110)

    여기저기서 저 글의 제목은 많이 봤지만 교수 아빠라길래 유전자가 좋은가보지..싶어 글은 안읽어봤었거든요. 처음 클릭해서 읽어봤는데 읽어보기를 잘 했네요. 회복탄력성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 41. ^^
    '14.1.23 9:36 AM (61.254.xxx.122)

    회복탄력성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2. 써니
    '14.1.23 9:38 AM (122.34.xxx.74)

    회복탄력성 책 . 좋은글 감사합니다^^

  • 43. 위에
    '14.1.23 9:44 AM (210.90.xxx.75)

    열폭하는 분 ...
    서울대는 머리 좋아 가는 대학이 아닙니다..여기서 중요한건 아이가 노력하는 과정, 그리고 극복하는 힘을 부모가 길러줬단 것이 포인트잖아요..
    기사나 읽고 열폭하세요...
    그리서 서울대출신 중에 님이 말하는 나라를 망치는 인간들도 몇 있었겠으나 보탬이 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44. 긍정의힘
    '14.1.23 9:51 AM (132.3.xxx.78)

    요즘은 똑똑하면서 인성도 좋은 아이들이 많아요.
    부모가 저런 마인드로 아이들 키우는 것이 꼭 성적만 좋게 만들려고 노력한거라고는 보이지 않네요.
    학원을 여러군대 보낸것도 아니고
    성적 올리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였다는 것도 아니고...
    부모로서 저런 노력을 했다는 것은...
    거의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자식을 대한거예요.
    점 ... 세개님은 이런들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자식 키워 본사람이면 절대 저런 소리 못하는데...

  • 45. 믿고 싶어요
    '14.1.23 9:52 AM (14.54.xxx.33)

    회복탄력성 감사합니다.

  • 46. 저도
    '14.1.23 10:08 AM (58.148.xxx.103)

    회복탄력성 맞는말같은데 적용이 될지..

  • 47. dd
    '14.1.23 10:17 AM (61.79.xxx.228)

    좋은글 감사합니다!

  • 48. 우와~
    '14.1.23 10:17 AM (121.175.xxx.111)

    대단한 아버지네요.
    이 집 부모는 거의 도를 닦으셨네요.
    공부 못하고 늦된 자식 둔 부모가 이런 마음가짐 가지는게 예사 노력이 아니죠.

  • 49. 사비나73
    '14.1.23 10:19 AM (59.17.xxx.149)

    좋은글 감사합니다..

  • 50. Endtnsdl
    '14.1.23 10:25 AM (125.246.xxx.130)

    회복탄력성 저도 저장합니다~

  • 51. 행복한사람
    '14.1.23 10:48 AM (223.62.xxx.15)

    회복탄력성

  • 52. 저도~
    '14.1.23 10:48 AM (1.243.xxx.138)

    저장^^, 감사합니다.

  • 53. 윌리
    '14.1.23 10:51 AM (222.103.xxx.152)

    훌륭한 교수부모님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 54. cookingmama
    '14.1.23 10:53 AM (183.98.xxx.253)

    기사 글 제목이 너무 자극적 이긴 하지만 내용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 55. 이거 여기서 찌라시로 통하는
    '14.1.23 11:06 AM (203.226.xxx.99)

    조선기사인데
    이런건 신뢰하시나봐요

  • 56.
    '14.1.23 11:13 AM (211.202.xxx.123)

    대학교수니까 가능한거 아닌가요? 자기 스케줄 조절해서 쓸수 있고...강의하는 직업이니 방학도 있고...

    일단 시간과 관심이중요합니다.

  • 57. 고맙습니다
    '14.1.23 12:00 PM (203.226.xxx.13)

    회복탄력성 저장해요

  • 58. 저도
    '14.1.23 12:13 PM (59.17.xxx.29)

    감사합니다~ 회복탄력성 알려주신 댓글님도 감사해요~^^

  • 59. ...
    '14.1.23 12:33 PM (14.36.xxx.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0. matthew
    '14.1.23 12:34 P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회복탄력성 감사합니다

  • 61. ss
    '14.1.23 12:35 PM (1.234.xxx.97)

    회복탄력성 정보 저장해요

  • 62. ㅇㅇㅇㅇ
    '14.1.23 1:00 PM (220.120.xxx.187)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 63. ........
    '14.1.23 1:18 PM (116.38.xxx.201)

    회복탄력성 책 급관심입니다~

  • 64. 아빠교육기
    '14.1.23 1:19 PM (119.194.xxx.154)

    참고합니다.

  • 65. ...
    '14.1.23 1:24 PM (14.50.xxx.6)

    회복탄력성 감사합니다

  • 66. 회복탄력성
    '14.1.23 1:28 PM (61.99.xxx.186)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67. 환영
    '14.1.23 1:30 PM (203.106.xxx.173)

    이런 좋은 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68. 저장
    '14.1.23 1:44 PM (210.178.xxx.182)

    고맙습니다. 회복탄력성 도서관에 찾아봐야 겠어요.
    아침마당에 나왔다는 동영상은 없을지..

  • 69. 회복탄력성
    '14.1.23 1:57 PM (118.46.xxx.170)

    감사해요. 저장해요

  • 70. ....
    '14.1.23 2:10 PM (124.48.xxx.211)

    아이가 목표를 정하고 개선하는 능력이 있고 실천도하고...
    결국은 공부를 열심히 한 덕분인데요
    부모가 믿음을 주고 만화책을 사달라는대로 다사주고 게임 전용컴을장만해줘도 딱 2달이면 지겨워졌다잖아요
    아이의 성향 자체가 잡기에는 취향이 없는 아이네요
    본인이 진화하려는 의지도 원래 있었구요
    공부를 애초부터 안한 아이도 아니고 해도 성적이 안나와서 반항한거구요
    문제는 다른데 관심이 더커서 공부에 소홀하거나 안하는 애들이 더 문제지요.

  • 71. ;;;
    '14.1.23 2:58 PM (175.120.xxx.158)

    전교 230등이 서울대를 갔다고라

    찬찬히 읽어봐야지

  • 72. 포리
    '14.1.23 3:26 PM (59.20.xxx.177)

    교수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73. pine
    '14.1.23 3:39 PM (14.39.xxx.246)

    본인의 노력과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좋은 결과를 얻은것 같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74. 네바
    '14.1.23 3:47 PM (211.178.xxx.163)

    회복탄력성 저도 저장합니다.

  • 75. yanban
    '14.1.23 3:49 PM (175.123.xxx.161)

    저장합니다.

  • 76. 저도
    '14.1.23 4:19 PM (175.215.xxx.190)

    교수 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저장해요.

  • 77. 좋은글
    '14.1.23 5:05 PM (1.241.xxx.71)

    회복탄력성 감사히 저장하렵니다

  • 78. 아자123
    '14.1.23 5:13 PM (211.178.xxx.109)

    교수 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저장합니다

  • 79. tn
    '14.1.23 5:41 PM (121.176.xxx.84)

    저장합니다

  • 80. 근데
    '14.1.23 5:54 PM (110.13.xxx.186)

    근데 엄마, 아빠가 학벌이 좋네요

    유전자의 힘인거 같은데요???

  • 81. 이분책
    '14.1.23 5:55 PM (1.241.xxx.158)

    이번에 그릿. 이라는 책을 내셨던데...
    그래서 홍보가 나오나 했어요.
    보니 중학교 첫번째 시험에서만 그렇게 나온것이고 아이에겐 좋은 유전자가 있죠.
    저는 아직도 회의적이지만 그 책을 카트에 넣어놓았어요.
    부모는 언제나 자기 자식은 잘 될수 있다고 믿잖아요.
    그런데 제 경우는 이제 그 믿음이 아이에게 짐이 될수도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될놈될. 이에요.
    이제는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 82. ㅇㅇ
    '14.1.23 6:58 PM (110.15.xxx.100)

    그닥
    현실감 없네요

  • 83. aaa
    '14.1.23 7:29 PM (175.195.xxx.248)

    회복탄력성 저장합니다

  • 84. ..
    '14.1.23 7:34 PM (59.5.xxx.40)

    저도 저장합니다

  • 85. 동우모
    '14.1.23 7:44 PM (112.149.xxx.73)

    저장요~~~

  • 86. .........
    '14.1.23 8:13 PM (112.150.xxx.207)

    회복탄력성이란 책...감사합니다.

  • 87. 아빠의 힘
    '14.1.23 8:34 PM (61.79.xxx.76)

    부러워요..저런 남편

  • 88. ^^
    '14.1.23 8:36 PM (122.34.xxx.5)

    230등.. 언제 한 성적일까요?
    이 학생 고교3년 내신평점 1.08입니다. 수능 사탐에서 2개 틀리고 다 맞았고요.
    들은 얘기로는 중학교때도 평균 반에서 5등안에는 계속 들었습니다. 아빠가 놀으라고 한 시기에 딱 한번 230등이 나왔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이 아빠는요..그냥 교수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석학을 스승으로 모셨고 박사전 석사학위만도 여러개 가진 말 그래도 공부가 재미있어 못사는 그런 유형의 사람입니다.
    조선일보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헤드라인을 뽑아 230등만 유명해진것 같은데, 그래서 모두들 희망을 품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어 죄송합니다만 아무나 고교 3년내내 내신평점 1.08, 수능 2개 틀리고 못합니다.

  • 89.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14.1.23 9:27 PM (220.75.xxx.167)

    모두들 저 기사 읽고....그 책 한번 사읽어봐야겠다, 급 관심 생기셨죠?
    이 인터뷰를 왜 지금 이 시점에 갑자기 했을까 하는 생각은 미처 못하셨나요?
    그렇담 저자와 출판 홍보와 신문사간의 마케팅이 얼마나 끈끈한 관계인지 인지 못하신거예요.

    여기 82만 봐도, 갑자기 조회수 폭발적으로 올린 글 쓴 사람들이 얼마뒤에 책 내고들 하잖아요.
    한 예로 인테리어 과정 샅샅이 올려서 조회수 어마어마하게 올리고, 그 후에 책을 슬며시 내고....그 다음은 다시 잠수 ...
    몇몇분은 티나게 그러다가 배신이네 어쩌네 댓글 폭탄도 맞고...

    어쩌다가 장황하게 삼천포로 흐르는 느낌인데...
    교수 아빠가 인터뷰하는 시점과 책 낸 시점을 보면 해답은 딱 나오지요. 내용은 차치하구요...

    소위 조*일보의 맛있는 공* 등등 색션을 보면 아주 대놓고 하는 광고가 판을 치지요.
    신문이 중립적이라는 생각 ... 하실 분 없겠지만, 광고면이 아니라 기사면에서까지도 상술이 얼마나 교묘하고 집요한지 그 이면을 볼 필요가 있어요.
    걸러듣고 핵심만 파악하세요.

  • 90. ...
    '14.1.23 9:34 PM (1.241.xxx.158)

    그러니까요. 그릿이란 책을 지금 내셨잖아요. 그리고 그거 홍보글이라는걸 보면 알 수가 있지요.
    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원래 230등했던 애도 아니고..참 장난하는건지.
    공부 잘하는 엄마아빠밑에서 아이가 공부 잘할 확률이 더 높죠. 왜냐면 이분은 그냥 잘한분은 아니잖아요.
    그릿이란 책도 그저 그런 자기 계발서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고
    어짜피 아이에게 그정도 관심 보여주고 아이가 워낙 좋은 유전자를 타고 났다면 못할게 없지요.

  • 91. 춥네
    '14.1.23 9:52 PM (121.175.xxx.36)

    교수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92. .....
    '14.1.23 9:59 PM (58.235.xxx.128)

    교수아빠~감사합니다~^^

  • 93. ...
    '14.1.23 10:01 PM (112.216.xxx.16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4.
    '14.1.23 10:13 PM (116.38.xxx.21)

    저장합니다~

  • 95. 저장
    '14.1.23 10:32 PM (175.115.xxx.253)

    저도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비록 예외는 어디에나 물론있겠지만 충분히 읽어볼만한
    내용인것같네요...^^

  • 96. 행복한내일
    '14.1.23 11:02 PM (114.206.xxx.118)

    마음에. 생깁니다
    끈기 노력

  • 97.
    '14.1.23 11:29 PM (211.246.xxx.216)

    읽어봐야겠어요

  • 98. 아아
    '14.1.26 8:56 AM (121.166.xxx.102)

    교수 아빠는 어떻게 전교 230등 딸을 서울대에 보냈나?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99. 서울대
    '14.8.15 12:02 PM (211.243.xxx.13)

    회복탄력성

  • 100. 감사
    '15.1.2 10:08 PM (14.45.xxx.61)

    서울대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796 [정봉주의 전국구 제4회] 간첩조작사건, 결정판!!! 1 lowsim.. 2014/03/13 482
359795 조직생활 1 엄마 2014/03/13 549
359794 페이닥터는 환자 검진하면 인센티브 받나요? 5 .... 2014/03/13 1,591
359793 이사 후 적응이 잘 안돼요 1 맑은하늘 2014/03/13 1,312
359792 조카가 오른손 마비가 왔는데 12 2014/03/13 3,118
359791 초등학교 계약직 교사는 급여가 얼마나 되나요? 3 .. 2014/03/13 3,468
359790 플룻배우러가면 몇분정도 수업을 하고 오나요 7 초등 2014/03/13 1,078
359789 40이후 여성의 미모는 나이순인 거 같아요 71 미모 2014/03/13 20,493
359788 장본지 이틀인데 해먹을게 없어요 5 엄마 2014/03/13 1,443
359787 파주 신세계 아울렛 ?? 2014/03/13 1,177
359786 코스트코 다이아 몬드.... 2 Diamon.. 2014/03/13 3,406
359785 땀많이 나는 고등학생에게 운동화추천해주세요 3 아녜스 2014/03/13 935
359784 스스로 성격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7 가스메손언꼬.. 2014/03/13 1,624
359783 아직 추운데.. 뭐입으세요? 12 추위 2014/03/13 3,294
359782 신랑 운전자보험 가입하려 하는데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4 운전자보험 2014/03/13 694
359781 빈정상하네요. 1 .. 2014/03/13 834
359780 주니어 브래지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7 ... 2014/03/13 1,807
359779 배우 김수현..정말 노력파인가봐요. 16 역시... 2014/03/13 4,791
359778 대체 "며느리한테 아들을 빼앗기다"라는 81 아니 2014/03/13 11,585
359777 2년만에 옷 지름신이 아주 강하게 오셨어요 6 ** 2014/03/13 2,158
359776 엄마라는 이름의 가면 13 녹색 2014/03/13 2,791
359775 하얼빈 여행 어떨까요? 6 6월초 2014/03/13 1,629
359774 정말 설리만큼 예쁜 20대는 없는거같아요 41 .. 2014/03/13 8,186
359773 정도전 보시는분? 5 오홋 2014/03/13 688
359772 서울대병원에서 아이교정 시키신분 1 .... 2014/03/13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