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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랫집 남자

조용히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4-01-22 21:27:00
이사온지 9개월 이사온 첫날부터 시끄럽다고 항의 들어와 숨도 안쉬고 ? 되도록이면 청소기 세탁긴 시간 맞쳐서 돌립니다 워낙에 민감한 남자분인듯해서요 올라올때마다 남편은 알겠다고 주의하겠다고 꾸벅 전 도대체 집에 뛰는아이가 있나 걷기를 심하게 걷나 이해가 가지 않아 따지려하면 남편이 가만히 있으라고....드디어 오늘 터졌습니다 퇴근하고 현관키를 누르려는데 거칠게 큰 글자로 도대체가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너무 한다고 시간도 9, 10 ,11, 12시 나열해서 써놨네요 마침 남편도 없고 감정을 좀 가라앉히고 내려갔어야했는데 내려가 문을 두드리 아저씨가 나오네요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무슨 소음이냐고 묻자 두리뭉실하게 암튼 시끄럽다고 글로써서 붙혀논거 신사적이지 않나! 해서 저흰 아이가 뛰어다닐 아이도 없고 맞벌이라 퇴근하면 씻고 자기 바쁘다 아저씨가 말한 시간댄 잘준비하고 이미 자고 있을시거이라고....우린 윗층이 날마다 심하게 뛰어도 올라가는거 서로 불편해서 안가고 참는다했더니 그건 알아서 해결하라고 즉 제말은 저희가 뛰지도 않는데 바로 윗층이라는 이유만으로 확인도 안하고 억지를 부리니 하는얘기라고 하니 그건 관리사무소에 가서 해결하라네요 넘 화가 나서 소리를 높혔더니 소리 지른다고 무라뭐라 말이 안통해서 소장불러 말씀 전해달라고 했느데 지금도 심장이 쿵~쿵~~
IP : 175.125.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4.1.22 9:31 PM (14.32.xxx.97)

    마치 에어컨 실외기소리랑 비스무레하면서 좀 작은 소리는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겨울되면서 나기 시작했는데, 혹시 공기청정기? 그런걸까요?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아랫층까지도 소리가 날 수도 있을까요?

  • 2. 범인
    '14.1.22 9:31 PM (116.38.xxx.229)

    범인은 그집 아래층일 수 있어요
    우리집 아래집은 무슨 인간들이 밤중에 살아나서 달그락달그락 뭔일을 야밤에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돌아버려요. 귀마개없이는 잠도 못자요

  • 3. 아무튼...
    '14.1.22 9:32 PM (125.131.xxx.197)

    또라이들이 있어요 ... 너무 극도로 예민한 사람은 아파트 못살게 했음 좋겠어요 ...

  • 4. ㅇㄱ
    '14.1.22 9:33 PM (175.125.xxx.242)

    아니요 애들은 있어요 중학생 종일 컴 아님 스마폰하구요 ㅈ내용을 보심 제가 경솔했나요 남편오면 저한테 한소리 할듯싶은데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려 오타가 있어 지송요

  • 5. 무작정
    '14.1.22 9:46 PM (180.230.xxx.137)

    아랫집만 예민하다고 몰아부치지 마셨음 좋겠어요.중학생아들이 뒷꿈치로 쿵쿵거리며 걷는거 아닌가요?우리 윗집 고딩아들이 공룡족이어서 괴롭네요.

  • 6. 에효효효효
    '14.1.22 9:59 PM (14.39.xxx.232)

    소리가 아래에서도 올라오고. 대각선으로도 타고 들리니
    다음에 혹시 소리가 들릴때 우리집이 맞는지 올라와보시라고하고 확인시켜주세요

    아니면 걷는소리조차 들리는 아파트가 많아서
    걷는소리가 농구공튀는 소리처럼 들리고
    믹서기 돌리면 천정이 다 울릴정도예요.
    청소기 돌리면 우르릉 공룡소리같구요

    저도 아래집이 예민해서 절간처럼 사는데도 올라와요

  • 7. ...
    '14.1.22 11:57 PM (182.222.xxx.141)

    우리 윗집 빈 집이지만 가끔 우당탕 뛰는 소리 들려요. 아랫집 삼남매.. 진짜 머리 위에서 뛰는 것 같거든요. 82 글 읽는 분들 만이라도 무조건 윗집이라고 뛰어 올라가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 8. 위로
    '14.1.23 11:32 AM (112.217.xxx.67)

    원글님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층간 소음 심한 아파트는 답이 안 나오기도 하고 너무 예민한 사람이 위, 아래에 살면 무서울 정도라고 봐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층간 소음 정말 심해요.
    새벽에는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 소리 다 울려서 들려요...
    옆집에서 기침하는 소리도 들리구요... 에고...
    다행히 아랫집에 할아버지 혼자 사시고, 윗집에는 총각 두 명 살아서 조용한 편인 것 같아도... 워낙 층간 소음 심한 아파트라 한 번씩 위에서 쿵쿵거릴 때면 머리 아프더라구요.

    저는 딸 두명 키우는데 발소리 안 내게 하려고 쿠션 있는 슬리퍼 신고 다니게 해요...
    청소기 돌리면 굉음 분명히 날텐데도 밑에 계신 할아버지 한 번도 안 올라오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정말 이사할 때도 층간 소음없는 아파트 찾아다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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