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빈자와 부자 간 격차를 좁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정부가 자본·교육·의료·기술에 접근성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 삶을 발전시킬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일부 고위직이 천문학적 수익을 몰아 가져가는 구조가 불균형을 키웠다.'
'일부 고위직이 천문학적 수익을 몰아 가져가는 구조가 불균형을 키웠다.'
'가난한 교회가 더 좋다',
'규제없는 자본주의는 독재'
"살면서 많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을 만나왔지만,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었다.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불려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과거에는 유리잔이 가득차면 흘러넘쳐 가난한 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이제는 유리잔이 가득차면 마술처럼 유리잔이 더 커져버린다"고 말해 가난한 자들에게는 결코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다고 비유.....
이런 주장을 하는 좌빨 성직자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