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시대 귀족들처럼요.....
참 부럽기도하고 샘나기도하고
능력없고 빽없는 저로써는 암울한 세상이네요
노비근성에 찌들어 노비노릇을 자청하는 국민들이 있기에 왕도 있는 거죠.
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늘 기자나 일반인들에게
감시?당하는 기분으로 살고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온국민의 관심이되며
여자 연예인같은 경우 종종 거론되는 성상납 문제하며
관리조금만 소홀해도 출연이 힘들어지고 보통 멘탈로 연예인 할수 있다보세요?
연예인은 왕은 아니죠.. 차라리 돈잘버는 일반인이 부럽지 연예인은 하나도 안부러워요...
일일이 대중한테 감시 당하고 말조심 행동조심... 또 여자연예인은 윗분 말씀처럼 성상납 문제등등
좋을거 하나도 없잖아요... 우울증 걸린 연예인들 보면.. 왜 우울즐 걸리는지 알것 같아요..
신이죠. 인간세상에 가끔 내려와서 보디가드들한테 둘러싸인채 자기 일만 하고 사라지는 신..
그담이 정치인, 왕
그담이 언론 법조,의료 귀족..
그외엔 대기업 종사자들은 노비중에 약간 급있는 노비
나머지 90프로의 서민들은 그냥 노비..
여당,야당 나눠 싸우는 것도, 왕 VS 귀족 + 상급 노비들 싸움이고
나머지 90프로는 아예 존재하는지 안중에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
연예인들만 감시당하다요?
일반인들도 감시당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