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어가2 기자 간담회 하면서
김유곤 pd는 아빠로서의 김진표의 진심을 제작진이 보앗으니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하고..
정유정인가 하는 pd도 아어가의 중점은 아빠와 아이 사이의 관계에 촛점이 잇다 우리는 아빠로서의 김진표와 대화를 많이 나눳으니 그런점을 잘 봐달라라고 했네요.
저 논리라면 범죄자도 출연시키겟네요.
범죄자들도 자기 자식한텐 잘하려고 하고 잘하고 싶겟죠.
김진표 단독 출연 인간극장 찍는것도 아니고...예능 프로 pd들이 저러는거 웃기네요.
아어가1 이 대성공이라 연예인 비롯 출연하려는 사람 줄섯을거 뻔한데..섭외어렵다 언플하길래 갸우뚱했는데..
막판에 숨겨둔 김진표 딱 발표하고..참 애쓰네요
지금껏 김진표 출연시키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볼일은 절대 없지만..
m.media.daum.net/m/entertain/consol/1215/newsview/20140122183710854
이름만봐도 엄창만 떠오르는데
애를 데리고 나오는 프로에 굳이 끌고 가는
애아빠나 제작진이나.
베플보니
고영욱도 기회를 달라네요 ㅋㅋ
또 누가 있죠?
안보면 그만이죠.
시청자를 븅으로 아는데.
거기 시청자 안합니다.
개소리야 살인마도 진심을 보이면 예능에 나와도 되는거야?
인간 본성이 어디가냐?
대답이 완전 ㅂㅅ
섭외 안되서 6팀이나 만들지는 않죠
김진표 일베새키나 부득불 출연시키는 피디나 아웃 ㅉㅉ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에 엄창 손가락질? 로 항상 자기 의사 표현하는 양아치에게서 대체 어떤 진심을 보앗다는건지..
일으켜서 이슈가되도록하고 시작해야 시청률오르는데 일조한다고생각하는 모양인가보네요 참 웃기지도않네요
배우도 출연하고 싶다고 적극 피력했었죠 그 윤채원인가 배우 아들내미도 귀얍더만 ㅉㅉ
앞에선 저자세 반성 연기하고 뒤론 얼마나 시청자를 우롱할까요? 안 보는 걸로 단죄하렵니다
첫방 시청률이 조금이라도 오르거나 유지된다면 또 얼마나 설레발 언플을 할지 눈에 보이네요..안봐야됩니다...그래야 이런일이 두번다시 안 일어나죠..
솔직히 시청자 물입디다~
피디들 그거 너무나 잘 알꺼예요.
기황후할때도 그 난리더니 시청률 나오는거보고 기가 찼네요.
볼 인간들은 다 본다는거죠.
종편때도 82에서 그리 안본다고 난리였었는데 요즘 종편프로 얘기 많이 나오더군요.
잣대가 중구난방이죠..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는 욕을 배설한 김구라 김동현 부자에 대해선
몇 년 간 아무런 액션 없다가
김진표만 애 데리고 나오는게 안되는 것도 솔직히 제작진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들죠..
엄격한 잣대는 시청자들이 먼저 가지고 있어야 제작진에게 호구취급 안당함.
그쵸. 저도 개인적인 김진표의 자기 자식 사랑은 의심 하지 않아요.
다만. 그런 쓰레기가 티비에 나와 좋은 아빠인냥 코스프레 하는 꼬라지가 보고 싶지 않은거죠.
아빠어디가에 붙은 광고 부터 불매운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피디들 못 더 뻣뻣하게 세울 겁니다.
욕을 처드실리고 작정했네요.
이미 전 갈아탔어요..슈퍼맨으로..
쓰레기가 나오는 프로는 휴지통에
아빠어디가가 뜬 다음에 출연 고사했던거 후회한다고 했었어요.
줄섰을텐데 무슨 섭외가 어려울까요.
김진표 얼굴만 봐도 소름 끼쳐요
끊었슈 됐쥬
싫다는데 바락바락 집어넣으니 끊어야쥬
걔네들 해외 갈 때부터 끊었슈
철없는 애들도 아닌 나잇살이나 x먹은 인간이 사리분별 못하고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질로 노는것을 보니 역겹기까지 해요.
시청자들의 반발에도 하차하지 않았으니 세상이 얼마나 물로 보일까요.
김진표란 사람에 대해 관심도 없었을뿐더러 좋아하는 인상도 아닙니다.얼마전 시즌2 기사가 나오고 출연자들이 발표됐을때 많은 비난을 받는걸 보고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았어요.저도 아어가 애청자인데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한사람때문에 비난을 받는다는게 너무 속상해요.한편으론 김진표씨 이해도 됩니다.비난을 받는다고 프로에서 하차를 해버리면 아이한테나 김진표씨한테나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았을거 같아요.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 바에는 하고 욕먹자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요.무슨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는지 모르지만 방송을 보다보면 알게 되겠죠.출연 결정이 옳았는지 잘못이었는지..비난에 앞서 그냥 조용히 지켜볼 생각입니다.후나 민율이,성빈이를 포기할 수 없어요.ㅠㅠ
싫다 싫다 해 봤자 재미있으면 보겠지 라고 생각하겟죠
시청률이 바닥을 쳐야 그때서야 아는 척이라도 하고
광고가 다 떨어져 나가야 그때서야 움직이겠죠
파급적인 전파력과 영향력때문에 항상 주시받는데
그런 공중파의 전파력과 영향력을 무시하고
일베의 출연을 번복하는 게 또 다른 폭력이니까 참고 보라구요????
공중파에 공인된 일베가 이렇게 나와도 이미지 세탁하려고 해도 되는 겁니까?
우선 순위를 따지면 당연히 공중파의 전파력에 대한 고려가 일베의 이미지 세탁보다 더 중요한 점 아닙니까?
그 공중파를 이용하려는 목적이 아니고서야 공중파 카메라 앞에 아무나 세우지 않을 건인데
그 공중파 앞에 일베에 대해서는 전혀 답변을 하고 있지 않으니
엄창을 외치는 일베의 이미지 세탁을 위한 출연임이 확실한 거 같네요.
엠븅신이 엄창 일베인 과거를 알고도 김진표를 출연시키네요.
그냥 안 봅니다. 아어가 보이콧!!!
미련없이 귀여운 사랑이 볼랍니다.
시청률은 허구에요
거기 붙는 광고 물건을 불매해야 엠병신도 정신차리지
시즌1 마지막 회가 시청률이 9.9%가 나오면서 10%선이 무너졌더군요.
확실히 시청자들이 돌아선 걸까요?
확실히 시청거부를 해서 시청률을 5%까지 떨어뜨렸으면 좋겠네요.
시청자들 의견을 무시하는 피디들은 분명히 도태되어야 합니다.
그나저나 피디들 김진표에게 무슨 약점 잡혔나요?
어떻게 해서라도 출연시키려는 의지가 대단한데 저 정도면 뭔가가 있는 거 아닐까요?
이로써 추사랑 단독 질주 되겠네요.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 너무 좋은데,,,잘됐어요.
아빠 어디가 제작진도 웃기지만
사랑이도 또 와~~~하다가 얼마지나면
또 분명 저런건 안되는데...안좋은데 하면서 시큰둥해질거예요
금방 끓고 금방 식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원한게 있을까요?
나는 가수다 에서 그렇게 시청자들이 반대하던 가수 몇명 출연하고 내리막길 걸었었던거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싹수가 노랗다..라는 말 믿구요
문제가 있는 싹수가 노란 연예인들은 결국 나중에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아닌건 아닌거죠
저런거 보면 방송가 자체도 많이 썩었나 봅니다.
저두 김*라 부자 나오는거 이해 안가구요 이번에 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편에 나오는 이*재는 말할 것도 없구요
방송국은 돈이나 인맥이면 뭐든 하는 구조지
윤리고 뭐고 없습니다.
시청자가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가려봅시다
결국은 다 우리 자식들에게 돌아옵니다.
강호순 얘기 나도 하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사이코패스도 자기 자식하고는 아빠 어디가예요
판단력이 그렇게 흐려서야 피디라는 사람들이...
근데 무서운건요?
언젠가 시즌2 아어가 너무 재밌다며 베스트글에 올라오는 상황이에요
님들 안그럴거죠? 진짜 82도 오고싶지 않을것 같애
출연자에 대한 방송가의 폭력이 어쩌구 하는 말을 하는데
그럼 시청자들의 거부반응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시키는건
시청자에 대한 폭력은 아닌가요?
안봐야하는거예요....
안보면 됩니다.
관심도 갖지 말고
82에 글도 올리지 말고
누군가가 글 올리면 댓글 안달면 되고
악플도 관심이라고 아예 무관심으로 가면 됩니다
울딸 아어가는 고3때도 보고 싶어서 안절부절이었는데 끊었어요.
철없는 학생 눈에도 이건 아니래요...
필요없고 걍!! 안 . 보. 면 . 됩니다.
이렇게 욕해놓고 아빠 어디가가 어떻더라 그프로 본 얘기 하기
있기 없기 ?
아어가....가 뭔가 했네요.ㅎㅎㅎ
저도 아어가 안 볼 겁니다.
새로운 멤버도 아니고 고정 멤버 3명에......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상한 인간까지........안녕~
슈퍼맨 제작진들은 좋겠어요.
이리 경쟁프로가 알아서 자폭해주니 ㅋㅋㅋ
안볼렵니다. 다른 프로도 아니고 나이쳐먹고 엄창거리는 넘 자식앞세워 방송나오는 꼴은 못보겠네요.
요즘 재미도 없더만 이제 안보면 되겠군요
그 이유가 타당한가 보고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면 조치를 취해야 하겠는데..도대체 무슨 자신감일까요.
내가 김진표면 그만둡니다. 자존심이 있지..
또 얼마나 악플과 시청자 소감 이런데 시달릴지 모르고 그러는지 ..정말
바보또라이네요.;;;
생긴것도 사악하더만 하는짓도 정말 구렸더군요.
원래 넝심은 불매했지만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저 인간 나오는거 반대표가 여러 곳에서 나오는데도 철회가 안된다는 현실이
지금의 답답한 시국같아서 더더욱 가슴이 답답합니다.
볼사람은 다 보겠죠.
독재자의 딸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나라에서 일베하는 사람 나온다고 그 프로를 안보겠어요.
저희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어리석은 51프로는 늘 존재한다는걸 알아야해요.
그사람들이 다 죽기전엔 이 나라는 늘 이모양 이꼴일거구요.
이런 말들 해봐야 개소리. 피디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는걸 안거니 현명한걸지도 몰라요.
전 당연히 안봅니다. 원래도 안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