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외도 국가인 대한민국

[가장 큰 이유]

 

남자만 2위예요

여자는 한참아래

1위는 태국(여긴 여자도 2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가 뭘까요

환경?기질? 뭐라고 생각하세요?

 

[파리국]

출처는요? 그리고 바람은 남자끼리만 피는 모양이네요 남자가 외도2위인대 여자는 순위가 낮다니 ㅎㅎ

[00]

파이넨셜 뉴스 박주연기자로 검색해보세요
듀렉스(피임기구 전문회사)가 36개국 29000명 대상으로 설문한거예요
여자순위가 낮은건 매매춘이 많다는거죠

[파리국]

매춘도 외도에 포함됩니까? 그럼 성매매 합법국가들은 외도순의가 낮게 잡히고 성매매 불법국가들은 외고순위가 높게 잡히는거 아니가요?

[남자]

1위/태국/54%
2위/한국/34%
3위/말레이지아/33%
4위/러시아/32%
5위/홍콩/29%

[00]

매춘이 합법이어도 외도는 외도죠

[파리국]

콘돔회사에서 실시한 자료군요 신뢰성이 그닥; 그리고 아시아국가들이 죄다 상위권...이거 인구가 많은 아시아국가들에게 콘돔 많이 팔아먹으려는 의도같네요 뭐

[여자]

1위/나이지리아/62%
2위/태국/59%
3위/말레이시아/39%
4위/러시아/33%
5위/싱가폴/19%

[파리국]

찾아보니 그마저도 뻥이네요 한국남자 까고싶으신 모양인데 좀 알아보고 까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http://blog.daum.net/rione30/17089280
‘한국 남성 외도율 세계 2위’ 기사의 진실은?
조사 대상·시기·방법 불투명
듀렉스 국내 총판 2곳 “금시초문이다”
학자들 “왜곡된 결과일 수 있다” 회의적 시각

보도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한국 남자들은 정말 외도를 많이 할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한결같이 “동의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경희대 휴마니타스칼리지)는 12월 15일 “한국 남자가 외도를 더 많이 한다는 얘긴 처음 들어본다”고 잘라 말했다. 심리학자인 황상민 교수(연세대 심리학과)는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관계 횟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이 결과는 ‘외도율이 높다’는 조사결과와 상반된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한국 남성의 외도율이 높다는 마케팅 기관의 조사 결과를 100%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00]

조사는 Harris Interactive 에서 했어요
믿을 만한 곳이예요

[파리국]

뻥이라구요 제가 링크한 글 좀 보고 댓글 다세요

국내 인터넷 매체 "말레이 언론 보도 인용했다"
말레이 언론은 "중국어 매체가 출처"
중국어 매체에선 확인되지 않아

[파리국]

보도된 조사 내용에는 설문의 대상·시기·방법이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았다. 관련 기사에는 "세계 36개국 남녀 2만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돼 있지만, 이 조사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실시했는지도 확실치 않았고, 설문 대상인 36개국이 어떤 나라이며, 응답자 2만9000명은 나라별로 어떻게 분포돼 있는지도 언급돼 있지 않았다.

해당 기사는 한국의 N 인터넷 매체가 12월 6일 오후 6시27분, 처음 사이트에 올린 것이었다. 이 보도는 한국 남자 바람기 기사의 출처에 대해 '말레이시아 스타 등 중화권 언론'이라고 밝혔다. N매체 기자에게 12월 14일 전화를 걸어 정확한 출처를 물었다.

그는 "말레이시아 '스타'를 보고 썼다"고 했다. 말레이시아 영자지 스타 사이트로 들어가 검색한 결과 12월 5일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외도가 심하다(Malaysians third most unfaithful in the world)'란 제목으로 "태국(54%), 한국(34%)에 이어 말레이시아(33%)가 외도율 3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기사는 이 매체가 직접 취재해 보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 보도를 인용한 것이었다. 스타는 기사 출처가 차이나프레스(中國報·chinadaily.com/my)라고 밝혔다. 차이나프레스는 말레이시아에서 발간되는 중국어판 타블로이드 신문이다. 하지만 차이나프레스 사이트에선 해당 기사를 찾을 수 없었다.

[...]

바람을 혼자 핀대요? 아님 남자랑?
왜 한국 남자만 상위 랭크래요 ㅋㅋ 외국 여자랑만 놀아나는 건 절대 아닐테고

[파리국]

방향을 바꿨다. 이번엔 "조사를 의뢰했다"고 나와 있는 듀렉스 쪽을 살펴봤다. 국내에 듀렉스 콘돔을 판매하는 회사는 두 곳이다. 온라인 총판은 인토스 인터내셔널이 맡고 있고, 오프라인 총판은 옥시 래킷밴키저라는 회사가 담당하고 있다. 인토스 인터내셔널의 김장원 부장은 주간조선에 "우리도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며 "신문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오프라인 총판을 맡고 있는 옥시 래킷밴키저의 김선종 미디어팀 부장 역시 "듀렉스 본사에서 한국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했다면, 당연히 우리에게 그 결과가 넘어와야 한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조사 업체인 해리스인터랙티브 홈페이지(harrisinteractive.com)를 검색했다. 그런데 보도 시점을 전후한 2011년 10~12월, 이 회사 보도자료(press release)엔 관련 내용이 올라 있지 않았다. 이메일을 보내 어떻게 된 것인지 질문했다. 이 업체는 이메일 답장에서 "관련 조사는 듀렉스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것으로, 이에 대한 답변은 듀렉스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듀렉스 홈페이지의 관련 자료 링크를 알려줬다. 링크된 페이지에는 소비자의 전반적인 성 만족도를 조사한 것이나 2006년 8~9월에 실시된 것이었다.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파리국]

얼마나 한국남자들에게 열등감이 있으면 저런 근거도 없는 얘기들로 한국남자를 까시는지 좀 안타깝네요..

[00]

제발 조선은 좀 치우세요
거기서 싫어 할만 하네요

[파리국]

다시 인터넷 정보 검색에 나섰다. 그 결과 듀렉스가 2011년 12월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조사한 '에이즈 임상기구(actgnetwork.org)'에 섹스 실태 관련 조사 문건을 찾을 수 있었다. 해리스인터랙티브에 의뢰한 이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60%가 첫경험 때, HIV와 AIDS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되어 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이 조사 대상 국가와 조사 대상 인원이다. "2011년 9월 6일~10월 3일까지, 세계 36개국 성인 남녀 2만9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밝힌 것이다.

'36개국 2만9003명'이란 수치는 국내 매체 보도 내용과 일치한다. 하지만 '에이즈 임상기구'에 실린 조사 자료엔 한국 남성 외도율에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파리국]

이젠 조선일보 기사라고 까는군요 ㅎㅎ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접했을때 좀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억지로 우기지마시구요. 님 주장이 맞다는 증거를 가져오시던지요 ㅎㅎ

[파리국]

할말없으니까 조선일보 기사라고 하시니 참 할말이 없네요 어차피 출처도 근거도 없이 한국남자 까고 싶을 정도로 열등감이 많으신 분이시면 그냥 까세요 근거가 있는 척 하면서 까지 마시구요. 그냥 무턱대고 한국남자 까는게 훨씬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이런 초딩도 안믿을만한 얘기는 좀 자제하시구요.

[파리국]

근거도 없이 여자들 비하하는 일x 사이트 평소에 욕 많이 하셨죠? 그런거랑 이런 글이랑 뭐가 다릅니까. 착한 이성비하, 나쁜이성비하 따로 있습니까?

[조선보다 경향이 낫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81447171&code=...

[00]

조선을 믿든 경향을 믿든 알아서 하세요

[파리국]

거의 종교수준이군요 에휴 말을 말아야겠습니다.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사세요. 아 그리고 앞으로는 근거도 없이 여성비하하는 인터넷 게시물 보고도 기분나빠하시면 안됩니다 아시겠죠?

[00]

남성비하 의도 전혀 없고요
아니 외도 남성 비하 의도는 좀 있었네요
신문기사 보고 쇼킹해서 글쓴거예요
뭐가 불편하셔서 저리 너절하게 댓들을 다셨는지 모르겠네요

[파리국]

근거도 없는 소리로 어줍잖게 한국남성 비하하니까 그렇지요. 너절하게 댓글을 다셨다니요. 본문이 수준이하라서 지적 좀 해드렸더니 너절한 댓글다냐고 하시는군요 ㅎㅎ

[00]

근거가 왜없어요?
그나마 볼만한 신문중에 경향이 들어가는데 말이죠

[파리국]

출처도 없고 그냥 덩그러니 세계2위라고 본문에 되어있는데 그런 글 보고 맹목적으로 한국남자를 같이 까줘야하는데 제가 감히 반박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져오신 출처에 맹점이 많다는것을 제가 댓글로 반박을 다 해드렸습니다. 재반박을 하시려거든 직접 원문을 좀 가져와보세요. 조사내용에는 외도에 관한 항목 자체도 없고, 기사 출처도 말레이시아 인터넷 언론이고 인용했다고 한 중국언론에는 그런 내용 자체도 없는 상황이에요

[파리국]

조중동에 실린 기사는 믿을 수없다라고 하신다면

조중동에 한국남성 세계2위 기사가 실렸다면 그것도 믿지 않으셔야죠
조중동에도 처음에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이 내용 보도했다가
추후에 제가 댓글로 위에 달아드린 내용의 후속 반박보도가 나간 겁니다.

[00]

여기는 조중동은 언론으로 취급안해요

[파리국]

아 그럼 말레이시아랑 중국 인터넷 신문은 언론 취급해주시는군요 알겠습니다.

[파리국]

정치기사도 아닌데 조중동이라고 무조건 까는 편향성은 존중합니다만 근거도 없이 한국남성 비하하지마세요 좀 안쓰럽습니다.

[00]

경향은 언론이라고 인정합니다

[파리국]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나. 경향이나 뭐나 다 저 말레이시아 찌라시 인터넷 소설에 다 낚인거라구요 몇번을 말해야하는지 참나 ㅋㅋ

[gg]

매춘도 외도에 포함됩니까? / 그럼 외도에 포함 안되고 취미활동에 포함되나요..
남자들 여자 사이트에 와서 너절한 글 쓰는 거 진짜 싫어요...

[파리국]

매춘 찬성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오버는 하지마시구요. 저 통계가 하도 이상해서 물어본겁니다. 매춘을 포함시켰는지 아닌지.. 그거에 따라 조사결과가 완전 다르게 나오니까요. 이해되셨나요?

[00]

경향신문가서 따지세요

[파리국]

제가 왜 따져요 원문 쓰신 사람이 따지세요^^

[ㅎㅎㅎ]

여자가 이런 주장하면 결국 같은 여자, 같은 나라 국민 욕 먹이는 꼴...

그만큼 매춘 여성이 많다는 건데...

그리고 여자는 솔직하게 응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죠...

설문조사의 맹점이나 신뢰성을 잘 모르시나보네요

[파리국]

애시당초 외도에 대한 항목은 설문조사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았는데 그걸 가지고 소설 쓴 말레이시아 인터넷 찌라시를 믿고 이런 얘기한다는게 참 너무나 비상식적이죠. 그걸 비판했더니 매춘 옹호하냐, 넌더리 난다는둥 하는게 참 보기 안좋습니다. 글을 쓸때는 논리가 있어야 대화가 됩니다.

[ㅋ]

외도국 고순위나라인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파리국님은 왜 발끈하실까

그리고 성관계횟수와 외도가 무슨 관련 있다는 건지

오히려 집에서 제대로 못하는 남자일수록
밖에서 천박녀들과 외도

남자는 외도경험 80퍼
여자는 외도경험 20퍼정도라대요

매매춘과 몇명의 여자들이
수많은 남자랑 자서

아내들에게 자궁암 유발시키는 거죠
쯔쯔

[파리국]

제가 발끈했나요 여자분들이 신뢰성 없는 글 올렸다가 반박당하니까 발끈하고 있는거지요 말은 바로 하세요^^

[파리국]

외도 통계 자체가 없다고 수없이 얘기해도 자기 얘기만 옳다고 하는 패기들은 높게 삽니다^^

[하하 논리가 고생하네요]

됐고 조선 찌라시좀 지워주세요
화장지로도 안쓰는걸 너절하게 써놓다니 짜증나네요
여기 설문조사 맹점을 모르는 사람 없으니 걱정마세요
조선을 믿든 경향을 믿는 읽는사람 마음 아니겠어요?
저는 경향을 신뢰하는 편이고 판단 근거로 쓴거예요
경향이 정정 보도 내면 모를까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중동 기사를 요즘 누가 신뢰하나요
조선을 신문이라고 쳐보는 사람과 대화하기 싫으니 이만 닥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리국]

"알고보니 신뢰성이 떨어지는 자료네요"라는 한 마디가 하기 싫어서 박박 끝까지 우기고 한국남자 비하하는 여성분들~자제 좀 하시죠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얼마나 ㅇ버젓히 굉고하는데요]

안마방이 버저한 빌딩에 입주하고 굉고판도 큰거보면
한국은 그냥 갈데까지 간걸로보여요.
태국 성매매로 먹고산다고 뭐랄것도없음

[반대 의견이]

있으면 한두번 말하고 치우세요.. 여기 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혼자서 도배하면서 가르치려고 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ㄴ]

하긴 뭐 이 사이트에 오시는 것만 봐도 ㅎ
근데 여긴 왜 오세요?
님 논리 설파하시려고?

[ㅇㅇ]

이 조사와 관계 없이 전세계 자궁암 발병율이 궁금해지네요. 남성의 외도와 자궁암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한국이 만약 상위권이라면 저 조사결과가 어느정도 신빙성 있을꺼라 보여지는데요.

[ㅇㅇ]

아 의료보험 암검진으로 발견건수가 오르니 이것도 비교하기 그렇긴 하겠네요.

[00]

작년 자궁경부암 발생건수 약 7천명이요
최상위권입니다

[원글님아]

다른 아시아국가가 국가 의료시설발달상황과는 상관없이 일반서민들의 의료상황이 열악함을 따져볼때 아시아국가의 발병률과 따져볼수도 없어서 최상위권이라 힘주어 말씀하시는 님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전체 사망률즁 자궁암발병률으 근거로 해야하는데 님이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출처 밝혀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궁금하네요.

[국립 암센터 한국 중앙 암등록 본부]

비중으로 나와있는데 세국가 비교 밖에 없네요
한국이 제일 높아요

한국/자궁경부암 10.1
일본/자궁경부암 6.5
미국/자궁암 6.4

[파일로 저장되서 링크를 못걸겠어요]

직접 보셔야할것 같아요

[ㅇㅇ]

사이트 링크를 걸어주시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 사망률 대비 자궁경부암 발병률 자료가 있어야 위에 설명한 기사에 조금이라도 귀가 솔깃하겠네요. 님이 한국남자 외도율이 전세계 최상위권이라고 믿고 싶으신가본데 님은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가? 자존감높이며 사세요.

[의료보험 암검진]

우리나라처럼 자궁경부암 매년 무료검진 받을수 있는 조건이 전세계 공통이어야 비교가능하다는 ... 미국이야 식코 같은 개떡같은 의료상황에 자궁암 발견율도 떨어질것 같은데요...즉 죽어도 왜 죽었는지 모르는 상황... 수천써가며 입원할수없는 상황이 의료민영화의 현 상황이라면서요. 미국은...

[한국일보]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은 인구 10만 명 당 14.5건으로 동아시아 평균(11.9건)보다 많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10/h2012102502304586330.htm

[ㄴ]

난 ㅇㅇ님이 더 자존감 없게 보임
왜 이 글에서 자존감 얘기 나옴?
자궁암..한국여성암중 발병률 고순위니
의보에서30세이상인가
검사시킨 거죠
검사해서 꼭 고순위됐다기 보단

[00]

영어 사이트라 죄송해요
자궁경부암이 영어로 Cervical Cancer예요
앞순위 거의 아프리카구요
한국이 의보로써는 최고 선진국이라는거 감안하시고 비교하세요
OECD 따로 나와있진 않네요

http://www.worldlifeexpectancy.com/cause-of-death/cervical-cancer/by-country/

[00]

중동국가가 그나마 청정지역인것 보면 외도(매매춘)이랑 자궁 경부암이 진짜 밀접한 관계네요

[00]

예전에는 한국 여성 암발생 부위가 1위가 자궁암 이란 걸로 알아요
그래서 30세 이상 자궁 경부암 무료 진료라는 정책이 생겼고요
저 자존감 낮은편 아니고요^^;
구성애씨의 "매매춘은 없앨수 없지만 한국 이대로는 안된다"는 뜻에 동참하는 사람이예요
대단한 활동은 못하지만 작은 후원금 정도 보내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생활을 하면서 살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뉴스를 관심있게 볼뿐이예요

[11]

월화수목금금금 툭 하면 야근 -> 파김치
간통죄
가는 곳 마다 CCTV
대부분의 사람 손에 들린 폰카

이런데 2위라고요?
당신 말대로라면 가장 성행할 업종이 흥신소입니다..
집구석에서 이상한 거 줏어 듣지 말고 나가서 활동 좀 하세요.

[(^^)]

외도 안하시고 성실하신분들은 이런글 불쾌 하신거 이해해요
그런데 실상은 다르답니다
37회 성매매부분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4969

[순위보니]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바람까지 피우나보네요. 딴데가서 하면 좀 잘할까 싶었나??

[...]

한국남자들 진짜 별로....
못사는 나라가서 아동매매춘까지 하는 족속들
더럽고 구역질나는 한국남자들
더럽고 추악하다

[수준]

00님 댓들이나 한국여자는 다 김치녀 운운거리는 일베충이나 다를 게 뭔가요.
비판도 좋고 의견도 존중하지만
근거는 가지고 얘기하고
자기 논리가 없으면 좀 인정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