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복잡하고 여유롭게  물건 보기가 힘드네요
카트도 대형이라 무겁고
물건도 대용량에 일반마트 대비 종류도 제한적이고요 
시리얼도 몇가지 종류밖에 없어서 선택의폭이 좁네요
생수 한우 는 괜찮은 것같은데 가공식품은 양은 많은데 안 끌리네요
푸드코트 음식은 정말 미국식으로 짜네요ㅎㅎ
아주 가끔 물  고기 사러 갈듯 해요
            
            코스트코 처음 갔는데 그냥 그러네요
                ㄱㄱㄱ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4-01-22 17:29:34
                
            IP : 1.232.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 5:38 PM (115.93.xxx.181)- 네 그러세요. 
- 2. ..'14.1.22 5:41 PM (116.121.xxx.197)- 그런줄 모르고 가셨더랬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수, 지점이 꾸준히 늘어나는거보면 그 나름 골라올게 있어서겠지요.
 몇 번 시행착오를 겪으시면 님도 나름의 코스트코 이용 요령이 생길거에요.
- 3. 음'14.1.22 5:44 PM (211.204.xxx.65)- 과일이 맛있어요.싱싱하구요. 
- 4. ....'14.1.22 5:54 PM (175.125.xxx.158)- 왜 빈정대는건지..ㅋ 
 코스트코는 가족수가 많으면 대용량이라서 더 저렴한 효과를 누릴수 잇는거고
 물건 대량 구매안할 가족이면 별로 필요없는곳이라잖아요.
 몸에 안좋은 인스턴트만 잔뜩이라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구요
 과소비하게 되기도 하고 . 널린게 마트인데 굳이 가서 대용량 살필요가 없지요
- 5. ...'14.1.22 6:02 PM (103.28.xxx.181)- 댓글이 왜 이리 다 빈정대는 건지 ㅎㅎ 
 다들 코스트코 대변인이세요?
- 6. ..'14.1.22 6:21 PM (118.221.xxx.32)- 저도 그래요 식구 적으니 다 남아서 버리거나 남주고.. 
 새우 치즈 과일등 몇가지 때문에 가긴 하는데 괜히 갔다가 왕창사오고 후회해요
- 7. ..'14.1.22 6:55 PM (1.224.xxx.197)- 사가지고 오면 별로 몸에 유익하지도 않은것들 잔뜩 사오게되죠… 
- 8. 마룬5'14.1.22 8:15 PM (115.20.xxx.150)- 저도 별로더라구요 회원카드만들었는데ㅠ 3만5천원 버렸다고생각하려고요 
- 9. 저도별로..'14.1.22 10:09 PM (115.143.xxx.174)- 일본산많다고.. 
 속이고팔다걸렸다나..?(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물도..못믿고..
 소고기도..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누가알겠어요..
- 10. ....'14.1.23 9:23 AM (121.160.xxx.69)- 마룬5님~ 회원가입 취소 가능할걸요~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