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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만난 유치원교사로 있는 친구

....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14-01-22 15:46:28
고딩친구를 밴드통해 만났네요.
많이 친한사이라서 반가워 어쩔줄몰랐어요.
헌데
친구가 지금 있는 유치원 이야기를 하는데
뉴스에 나오는 그런곳이더라구요.
여러군데서 일해봤었지만 최악이고
무엇보다 먹거리가 엉망이라
애들불쌍해 죽겠다고..
심지어 계절과일도 아예없다네요.
교사들이 이렇게 심한 원장 첨봤다고
이야길한대요.
1년계약이고 너무 힘들어 곧 관둘건데
그 속을 모르니 대기자만 100명이라나...
원장이 너무 인색하고 일은 너무 시키고
유치원이 규모도 크고
교사도 많고 겉만 번지르르하니
학부모들은 모른다며
제게 대신 신고좀 해달라는데
그거 신고 어떻게 하나요?
해보신분 계신가요?

IP : 118.222.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 3:49 PM (119.31.xxx.23)

    원글님이 그 유치원에 애를 보낸 사람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데 신고를 어떻게 해요..ㅠㅠ
    그 동네에 그 유치원 보내려고 하거나 보내고 있는 아는 엄마 있으면 그 엄마에게 언질 넣어보세요

  • 2. ㅋㅋ
    '14.1.22 3:50 PM (222.238.xxx.45)

    못하죠.
    친구도 못하는걸..
    증거도 없고

    설사 뉴스에 제보한다고 하더라도
    증거물을 요구해요...님이 하기 어려워요..

  • 3. ....
    '14.1.22 3:55 PM (118.222.xxx.211)

    그렇네요.
    경기도인데..
    제가 운전하고 가다가 매연많이 내뿜는 차도
    환경오염 걱정에 신고 잘하거든요.
    안타깝네요.

  • 4. ...
    '14.1.22 3:58 PM (175.123.xxx.81)

    제가 어제 본의아니게 일산에 유치원있는 유치원에 갈일이 있었어요..5,6살 꼬마인데 한 애가 원장한테 뭐라 말을 했는데...(못들었어요) 그런데 원장이 크게 너나 잘하세요..라고....유치원 선생님들도 애들한테 말들을 툭툭 내맽고 그러니 커가는 애들은 그런데서 또 배우고...제가 아는 유치원하고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 5. 다인
    '14.1.22 3:59 PM (65.197.xxx.127)

    혹시 경기도 어디신가요? 분당이시면..유치원 이름 알려주실래요 저희 아이가 지금 분당에서 유치원 다니는데...혹시라도 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라면 당장 신고! 왜냐면..먹거리도 글코..원장이 욕심많고 선생들 일시키는 거 같고, 보여주기 식 행사 많고 하는 등등이 의심되요..부탁드려요

  • 6. 그동네
    '14.1.22 4:00 PM (175.204.xxx.135)

    엄마카페에 살짝흘리면 거기 다니는 원아엄마가 알아서 할듯해요..
    님을 모르게 쓰는게 중요하겠죠.

    네이버에 지역 맘 카페가 많아요.

  • 7. 그럼
    '14.1.22 4:06 PM (118.222.xxx.211)

    지역카페가서 한번 넌지시 흘려봐야겠네요.
    한반애들도 담임 부담임
    두명이 30명씩 맡고
    있다는데...

  • 8. 확실하다면
    '14.1.22 4:15 PM (1.238.xxx.210)

    신고하시는 것도 좋겠어요.
    전에 우리 동네 신설유치원은 다니던 엄마가 그만두며 환불이 본인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자 앙심품고 유치원에 큰 문제있는것처럼 지역카페에 올리고
    유치원이랑 법정 다툼까지 가서 그 학부모가 벌금형 받은 일까지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학부모가 카페벼룩등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었죠.
    유치원 중 가끔 이상한 곳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때론 타 유치원이나
    이상한 학부모가 일을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엄마들은 아이 다니는 곳이니 작은 일에도 민감해지고..
    원글님이 나쁜 맘 먹은거 아니고 확실한 친구 제보이니 꼭 이슈화 하시면 좋겠어요.

  • 9. 아파트값
    '14.1.22 4:45 PM (118.222.xxx.211)

    엄청많이 떨어진 동네요.
    반이 엄청나게 많다더라구요.

  • 10. 혹시
    '14.1.22 4:48 PM (1.236.xxx.49)

    신도시 한글로 ㅇ 시작되는 곳은 아닌가요. 유치원은 한글 ㅇ 로 시작되구요.
    아놔 모르겠네 ㅋ

  • 11. 말로만은 그렇구요.
    '14.1.22 5:13 PM (58.143.xxx.49)

    매번 부실한 식사나 부당한것들 다 몰래 촬영하세요.
    그러고 제보를 하든 해야죠.
    어린이집 원장 돈벌 목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겠죠.
    노후대비..

  • 12. 도시
    '14.1.22 5:20 PM (118.222.xxx.211)

    ㅇ 으로 시작해요.

  • 13. ...
    '14.1.22 5:29 PM (182.226.xxx.156)

    ㅇㅅ 에 있는 ㅇㅈ유치원 아니겠죠?
    저~~~ 윗님 원장이 너나잘하세요~했단데는
    어딘지 언질 좀 주세요~~

  • 14. 어머..
    '14.1.22 5:52 PM (1.238.xxx.210)

    용인 수지인가봐요...

  • 15.
    '14.1.22 5:59 PM (118.222.xxx.211)

    사는 지역 그 동네아니라서
    이름은 몰라요.
    다만
    그동네분들
    외양만보고 애들맡겨서
    우리애들 배고플까봐 그게 걱정될뿐예요.

  • 16. 그런데
    '14.1.22 9:48 PM (14.39.xxx.116)

    많아요

    심지어 한달 백만원 훌쩍넘게 받는 으리으리한 강남 지역 유치원도 그랬어요. 양심선언한 교사를 경영진쪽에서 협박하고
    먹거리뿐 아니라 수업내용이나 외부강사까지 엄청난 거짓말을 해서 장사하더군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여서 장염돌고 매일 밥은 다 먹었다는데 점심먹은지 한시간도 채 안지나 집에와도 애는 배가 고파서 정신 못차리구요 (식탐 심하게 없는 애에요..)
    참 자식없으면 뒷일 생각 안하고 난리치고 싶었는데
    아는 사람들만 나오라 하고 조용히 덮었어요
    오너쪽 사람이 참... 양아치스러운 본색을 잠시 드러낸거 보니 해꼬지 할까봐.
    유치원 잘 알아보고 보내세요...

  • 17. ...
    '14.1.23 12:34 AM (175.123.xxx.81)

    죄송해요,,너나 잘하세요 유치원...제가 이름을 잘몰라요 그 동네도 처음 가던데라.전 그냥 정말 따라간거라..ㅠㅠ운전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구일산이라고 증산마을? 후곡마을 아파트 단지 안에 있었어요..지하에 강당 있고..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원장실 있구요..시설은 좀 낡은 편이였어요.

  • 18.
    '14.1.23 4:38 PM (1.236.xxx.49)

    ㅇㅅ 에 있는 ㅇㅈ유치원 아니겠죠?
    222222
    앗 저도 여기 생각했었는데
    과거 운전 하는사람 성희롱 사건 을 어떻게 무마 시켰냐면...
    선생 짜르고 기사도 짜르고 끝~!
    그담부턴 거기 쓰레기로 생각합니다
    완전 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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