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파크 보면서 무척 부러웠어요.

해운대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14-01-21 21:21:13

주말이라 부산 해운대갔다가 지나는 길에 아이파크를 봤어요.

그 옆의 위브<?>인지 그 것도 눈에 띄더군요.

순간 어찌나 부러운지 나도 모르게 "한 번 살아봤으면'''"하고 중얼거렸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돈벌어 살게 해 준다네요.

말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 곳 많이 비쌀 텐데 전망좋은 곳은 얼마일까요?

학군도 좋은가요?살기엔 편리한지'''.

서울 고층 빌딩보다 더 부러웠답니다.

IP : 14.46.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4.1.21 9:23 PM (117.111.xxx.8)

    아이파크에서 호텔이 다 보인다는데 부럽긴요.
    아이파크 꼭대기층이면 몰라두요

  • 2. 팍하얏
    '14.1.21 11:46 PM (119.194.xxx.18)

    호텔에서도 아이파크 실내가 다 보이더군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287 저는 설에 뭘 해야할까요? 6 저는 2014/01/22 1,583
344286 잡지사 사진찰영에서 엄마노릇 잊지 말라는 추신수? 11 라면은너구리.. 2014/01/22 4,965
344285 현대 정치바이러스 안철수 개발자에 대응은 ?... 3 선견지명 2014/01/22 591
344284 길치나 방향치이신 분들 계신가요? 29 미아 2014/01/22 4,695
344283 전화 할인 사기 조심하세요... 2014/01/22 1,034
344282 자식이 뭔지, 저만 힘들게 살고 있어요 11 다른집 2014/01/22 4,672
344281 퇴직예정자가 줄줄이...있는 회사 4 ..... 2014/01/22 2,395
344280 페이셜 오일에 대한 궁금증 9 피부미인 2014/01/22 2,164
344279 급질)저 변기뜯어야 하나요???관리실에서 일해보신분 5 바보보봅 2014/01/22 2,235
344278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15 유리 2014/01/22 7,467
344277 짜증나서 확 집 나와버렷어요 3 ... 2014/01/22 1,856
344276 성인 알러지 (피부와 눈에 왔을떄 ) 어느과로 가서 알러지 검사.. 4 ㅌㅌ 2014/01/22 6,848
344275 영어 표현 하나만 여쭤볼게요~~ 6 dd 2014/01/22 907
344274 설 선물로 한우 보낼려고 하는데요. .. 2014/01/22 697
344273 working in batches...란 표현 8 못찾겠어요 2014/01/22 1,183
344272 카드유출 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죄송해요 1 뒷북 2014/01/22 1,087
344271 소화가 진짜 안되네요.... 6 2014/01/22 1,464
344270 기황후이기 때문에... 2 스윗길 2014/01/22 1,503
344269 친구 아이가 우리아이를 밀치고 미운 말을 하는데 15 ... 2014/01/22 2,098
344268 연말정산관련답변 꼭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하네요 2 네스퀵 2014/01/22 1,015
344267 얼굴의 점으로 그 사람의 성격(성향)파악할수 있나요? 7 점순 2014/01/22 2,376
344266 주유 카드 어떤 거 쓰시나요??? 1 주유 2014/01/22 687
344265 82님들, 누가 더 답답할 상황인지 알려주세요. 70 에휴 2014/01/22 11,300
344264 바네사 브루노가 어떤 브랜드인가요? 5 반했어, 불.. 2014/01/22 6,187
344263 신입사원 때문에 미치겠어요. 11 나거티브 2014/01/22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