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부산 해운대갔다가 지나는 길에 아이파크를 봤어요.
그 옆의 위브<?>인지 그 것도 눈에 띄더군요.
순간 어찌나 부러운지 나도 모르게 "한 번 살아봤으면'''"하고 중얼거렸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돈벌어 살게 해 준다네요.
말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 곳 많이 비쌀 텐데 전망좋은 곳은 얼마일까요?
학군도 좋은가요?살기엔 편리한지'''.
서울 고층 빌딩보다 더 부러웠답니다.
주말이라 부산 해운대갔다가 지나는 길에 아이파크를 봤어요.
그 옆의 위브<?>인지 그 것도 눈에 띄더군요.
순간 어찌나 부러운지 나도 모르게 "한 번 살아봤으면'''"하고 중얼거렸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돈벌어 살게 해 준다네요.
말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 곳 많이 비쌀 텐데 전망좋은 곳은 얼마일까요?
학군도 좋은가요?살기엔 편리한지'''.
서울 고층 빌딩보다 더 부러웠답니다.
아이파크에서 호텔이 다 보인다는데 부럽긴요.
아이파크 꼭대기층이면 몰라두요
호텔에서도 아이파크 실내가 다 보이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