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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파크 보면서 무척 부러웠어요.

해운대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4-01-21 21:21:13

주말이라 부산 해운대갔다가 지나는 길에 아이파크를 봤어요.

그 옆의 위브<?>인지 그 것도 눈에 띄더군요.

순간 어찌나 부러운지 나도 모르게 "한 번 살아봤으면'''"하고 중얼거렸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돈벌어 살게 해 준다네요.

말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 곳 많이 비쌀 텐데 전망좋은 곳은 얼마일까요?

학군도 좋은가요?살기엔 편리한지'''.

서울 고층 빌딩보다 더 부러웠답니다.

IP : 14.46.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4.1.21 9:23 PM (117.111.xxx.8)

    아이파크에서 호텔이 다 보인다는데 부럽긴요.
    아이파크 꼭대기층이면 몰라두요

  • 2. 팍하얏
    '14.1.21 11:46 PM (119.194.xxx.18)

    호텔에서도 아이파크 실내가 다 보이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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