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 방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교학사문제 질문에 또.. 저번 처럼 ..
교학사 문제는 이념 갈등문제이고 이것이 국민들을 둘로 분열시키니 양쪽이 서로 상대방 의견 무시하지 말고 ..타협해야 한다 뭐 이렇게 말햇네요.
교학사 교과서 논란의 핵심은 사실관계의 잘못된 서술인데 이걸 어떻게 이념논쟁으로 더군다나 타협할일로 보는지...
기가차네요.
오늘 제주도 방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교학사문제 질문에 또.. 저번 처럼 ..
교학사 문제는 이념 갈등문제이고 이것이 국민들을 둘로 분열시키니 양쪽이 서로 상대방 의견 무시하지 말고 ..타협해야 한다 뭐 이렇게 말햇네요.
교학사 교과서 논란의 핵심은 사실관계의 잘못된 서술인데 이걸 어떻게 이념논쟁으로 더군다나 타협할일로 보는지...
기가차네요.
원글 포함 이 부류들 정말. 안철수에 현미경을 들여놓고 사네요. 한심하다. 증말.
새정치타령하면서 명확한 말은 절대 안하죠
새정치는 몸사리는게 새정치인가봐요
안철수가 지지자들이 한심하다 정말
그 잘난 새정치 왜 영남에서는 안하고?
갈수록 정떨어지는 정치인-_-
자신의 정치관을 명확히 밝혀야 선택을 하지..
그저 두루뭉실 양쪽다 타협이 필요하다
맨날 같은 소리.
주제에 자신을 높은 곳에다 두고 내려다 보면서 훈계하는 게 체질인가 보네요. 가당치도 않게...
국민들위하는것처럼 헛소리하고
맨날 순방이나 돌며노는것보다는
안철수같이 그냥 좀 소심하고 말은 아껴도
대통령되서 제발 나라정책좀 제대로좀 해줫으면 좋겠어요.....
사실 대통령권력이 이명박보니까 어마어마한듯하네용..
지맘대로 정책햇다가 말앗다가
그런거보면 그냥 안철수 대통령 됫음좋겟네여.
부정선거 이슈도 묻혀버리는 것 같네요 에휴
ㅋㅋ안명박 왜 안 나오나 했다. 이런것들이 야권이라니
윗님,
안철수 헛소리는 헛소리가 아닙니까?
저게 제대로 된 머리에서 나온 소리냐구요.
진짜... 짜증이 확 나네요.
뇌를 거치기 않고 내뱉고 보는 헌정치인들 보다는 신뢰돋네요.
당의 난립은 원하지 않으나 공룡 여당을 견제할 똑똑한 제3당
필요하지요.
깔수록 건재해지고 지지도는 높아만가는 안철수 화이팅~~~~
퐈이야
윗님,
교학사 문제가 이념논쟁이니 타협해야 한다는 안철수 말 그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데요?
정녕 일베 교과서 문제가 타협의 대상이라고 보는 건가요?
안철수 저 말은 국민 대다수의 수준에 훨씬 떨어진,
그야말로 후진적 발언인데 말이죠.
근데 안철수가 진짜 교학사건을 저렇게 발언한게 맞나요?
출처가 궁금해요. 혹시 조선일보 출처는 아니지요?
정말 지지자들 왜 말을 안하세요?
교과서 관련 저 발언이 괜찮은 답변인가요?
조중동에서 노대통령 음해하듯이 또 안의원님 음해하는 거 아닐까요.
교과서 문제에 대해 정말 저리 답변하셨을 리 없다고 생각해요. 뭔가 맥락이 있지 않았을까요.
좃선에게 물어보세요
왜 이렇게 드럽게 기사를 내보내는지...
박원순시장한테도 요번엔 양보해야한다고 한것도 그렇고 지금 발언도 사실이라면 안철수 이상해요. 앞으로 관심갖고 좀 지켜봐야될 정치인인것 같아요.
진짜 저런 발언을 했고 안철수측의 신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저런 논조의 서면 브리핑을 했군요.
조선일보의 찌라시 날조기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이 발언에 대해서는 안철수 의원이나 신당측 의견에 절대 공감할 수 없네요.
이 발언은 정말 실망스럽군요.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제주 사회에서는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폐기나 수정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 안 의원은 역사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교과서를 이념 논쟁으로 변질됐다 규정지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안철수)교과서 문제에 대해 저희들은 아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반으로 분열시키는 문제에 대해 양쪽 다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들을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는 생각이 우리나라를 둘로 쪼개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저희들이 드렸던 말씀의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실 수는 있지만 문제의식 자체가 한 분의 생각과 다른 분의 생각들을 다 같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서로 생각을 교환하고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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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조중동, 일베가 급환영할 발언이십니다.
교학사 논쟁을 국론분열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데요,
유신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낸 탓인가.....
박정희식 국민교육헌장식 접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뭐가 똑똑하고 참신하다는 건지....
솔직히 일반 국민들 눈높이에 훨 못 미치는 수준 같은데 말이죠.
안철수를 보면 이명박과 다른 게 뭔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박근혜와 다른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이 좋아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 속 뒤집어놓는 재주로는 이명박, 박근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듯.
당 만든다고 하니 요즘 안철수 글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기사의 출처는 어딘지 안 밝히고! 자신의 의견만 올리니 신뢰가 안 가네요!
정치계의 바이러스~
이제는 안철수가 실망스럽다 못해
안철수가 하는 소리 들으면 짜증납니다.
예전에 노인네들이 컴퓨터(안랩 말하는 거겠죠)하던 놈 그거나 하지 뭐 안다고 정치한다고 하느냐는 소리가 답답하고 무식한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도 일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 듭니다. 역사를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는 거냐는.
서울 시장, 공적인 자리를 놓고 자기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걸 보니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을 가기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 후보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국민이 그를 검증한 것도 아니고 누가 얼마나 그의 후보를 선택할 지도 모르는 안개 속에서 박원순에게 양보를 요구하다니. 안철수는 오만합니다.
보면볼수록 그냥 새누리랑 동급인데
정권 바뀔 때마다 딴나라가 정권 잡으면 교과서 바꾸고
이런 짓 못하게 확실히 역사를 바로 잡자는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안철수에게 신경들 끄시길
밥그릇 걱정하는 이들 그리고 자기들만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자화자찬 하는 사람들!
민주주의 안지 얼마 안되나 당연한거 갖고 자기들만 아는 척 이거 뭐 허세로 봐야하나
지들만 애국자야 어떻게?
교학사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어쩌고 하는 문제가 아닌데요?
네, 안철수에게 신경 껐고, 다른 사람들도 끄라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들 끈다네요. ㅋㅋㅋ
새누리당이 정권 잡으니 돈벌레 사기꾼 이명박 잘했다 뻥튀기로 부풀리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은 은근히 별볼 일 없었다 표현해 놓았죠.
다 새누리 정권과 상관있는거죠.
참여정부 시절엔 또 딴나라 측에서 꼬투리 잡으려 혈안이었고
정부 바뀔 때마다 누가 옳든 그르든 (꼬투리를 잡으니까)그렇게 정쟁에 휘둘리지 못하도록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자는게 왜 욕먹을 일이냐고요?
으이그. 할 일도 참 읍따.-.- 뭐 그리 안철수 의원 일거수 일투족 확인하고 감시하는건지..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못그럴텐데. 원글이는 직업이 뭔지. 쩝.-.-
안철수 지지자들의 공통점,
1. 늘 민주당, 문재인을 물고 늘어진다.
2. 안씨가 한 발언과 행동 그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해명도 없다.
3. 똑똑한 안씨가 오죽 알 알아서 하겠냐고 하면서 굴종적인 노비 자세를 보인다.
4.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반대자들에 대해 늘 인신공격적이다.
대응 매뉴얼이 있어서 학습하지 않고서는
어쩜 그리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안보이고 안들리고 안철수 까는 사람들의 두드러진 특징이죠.
그리고 가장 재밌는 것은
문재인 까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 국정충이다, 이간질이다 욕을 하는데
안철수 까는 글이 올라오면 국정충과 같이 깐다 필받아서 국정충 보다 더욱 더~
참담하다 그쵸?
주변에 그런 사람 있잖아요. 첫인상이 굉장히 나이스해서 관심 갖고 대화하게 되서 그 사람 말하는거 들어보면 뭔가 두리뭉실하고 뜬구름 잡는듯 자기 방어적인 영혼 없는 대화만 이어져서 점점 피곤해 지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처음엔 친구가 많은듯 한데, 나중에 보면 주위에 사람이 없죠.
아무리 열내고 열쳐도 올라가기만 하는 지지도는 어쪌겨
참 불쌍하다 못잡아 먹어서 애쓰는 인간들 ㅉㅉㅉ
열심히 까렴~ 나는 화이팅~~~